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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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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fox2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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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6-04-17 16:46:50

가끔씩 슴슴한 달리기 글 올리는 회원입니다.

요번에 집에 방치되어 있는 전기자전거를 타고 한강자전거길+북한강자전거길 이용해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아라뱃길에서 부산까지 자전거길 국토종주를 한 5박6일로 다녀와야겠다 맘은 가지고 있었는데,

시간되는 김에 예행연습겸 당일에 완주가능한 춘천행을 실행했는데요.

 

도심운행은 모르겠지만 국토종주하려면 배터리 하나가지고는 어림없다란 결론과 함께 생고생하고 왔습니다.

아마 부산까지 국토종주하게 되면 집에 하나 더 있는 접이식 저렴이mtb자전거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먼저 한강대교 남단에서 마지막 신매대교인증센터 거쳐 춘천역까지 카카오맵으로 검색합니다.

대략 130km 나오네요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그리고 잠이 안와 뒤척이다가 그냥 새벽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새벽 5시30분 한강대교 남단 자전거길에 제 자전거입니다.

퀄리스포츠 엑스트론프로미니이고 배터리는 업글해서 삼성 20암페어입니다.

실제사용시 80km정도 가능합니다. 암튼 출발!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배터리 아끼려고 파스1단2단 왔다 갔다하며 달립니다. 시속 15~20km속도로 갑니다.

다른 로드자전거, 하물며 따릉이도 저를 추월해 갑니다.

작은 바퀴에 무단기어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뭐 작은 접이식으로 집에 보관편하고 설렁설렁 다닐 생각으로 산 자전거이다 보니 뭐...

바퀴가 작아 핸들이 좀 휙휙도는 단점도 있구요.

그래도 국내브랜드라 빌드퀄리티가 좋고 튼튼합니다. 

 

암튼 첫번째 뚝섬인증센터에 도착해 스탬프 찍습니다.

아라뱃길에서 여의도까지는 예전에 찍어 둔게 있어 이번에 종착지 신매대교까지 찍는게 목표입니다.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팔당대교 지나 능내역 인증센터 찍고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드디어 북한강 자전거길 초입 밝은 광장 인증센터 당도했습니다.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그리고 양평 두물머리 물의 정원 지나는데 비에 반쯤 떨어졌지만 아직 남아 있는 벚꽃들이 예뻐 자꾸 자전거를 세우게 됩니다.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그리고 샛터삼거리 지나 청평역 다와가는데 배터리가 바닥을 드러냅니다.
가민워치 상에선 거의 80km 되어 갑니다. 
계획한대로 근처 모텔을 3시간 대실해 좀 씻고 배터리 충전하고 눈도 좀 붙이면서 땡볕더위 시간대를 보내고 출발하려고 했는데요. 
어뿔싸! 배터리키를 안가지고 왔네요.ㅜㅜ
 
결국 자전거를 접어 현관까지만 들어갈수 있냐고 하니 바로 뺀찌를 놓네요.
'그럼 바깥에서 충전이라도..'라는 말이라도 좀 꺼내볼까 하다가 성가셔하는 주인표정에 그냥 철수합니다;;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충전할 곳 찾아 청평거리를 해메다 식당에 부탁해 한시간 겨우 충전하고 허겁지겁 밥을 먹었습니다.

백반 9천원에 괜찮다고 하시는 맘씨 좋은 사장님께 충전비 몇천원 보태 입금하고 다시 출발합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완충까지 가정용전기로 150원~200원 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배터리 눈금 겨우 1개 찬 상태라 파스1단만 놓고 힘으로 달립니다.

드디어 경강교 인증센터 도착하고 이제 마지막 신매대교까지 30여km 남았습니다.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지금 찾아보니 춘성대교인듯한? 큰 다리를 하나 건너고 본격적으로 춘천에 진입합니다.
배터리에 신경이 쓰여 1단으로 힘겹게 운행합니다.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그러다 결국 또 배터리가 바닥을 드러내 아예 작동을 멈춥니다.

급하게 충전할 만한 곳을 검색해 백양리역을 목표로 자전거를 끌고 갑니다.

전기자전거는 전기없으면 30kg짜리 고철짐덩어리입니다. 에휴..

 

겨우 역사안으로 들어가니 대합실에 아무도 없어 조용히 들어가 콘센트를 찾아 충전 시작합니다.

어디 양해를 드리고 충전해야 하나 싶어 역무원분이라도 지나가나 살피는데

승객 몇 분 지나가시고 아무도 없네요. 

눈치껏 충전 한시간 하고 세수하고 물한모금 마시고 다시 출발합니다.

서울로 가는 7:40분 itx청춘열차에 자전거거차대 좌석을 예매해 놓은지라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과연 이번 충전으로 춘천역까지 무사히 갈수나 있을런지.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차 타고 지나갔던 낯익은 춘천풍경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니 보는 각도도 다르고 완전 새롭습니다.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저 멀리 춘천시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배터리가 또!
결국 20km정도 남기고 그냥 30kg 쇳덩이를 무단으로 타고 갑니다, 허벅지가 터지려고 하지만 그냥 밀어붙여 봅니다. 
(절대 추가 배터리없이 전기자전거로 시내 밖 나가지 마십시오!! ㅜㅜ)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이제 서서히 해가 집니다.
집 나선지 12시간이 훌쩍 넘었습니다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기차 놓칠까봐 맘도 급하고.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신매대교 인증센터까지 5km 남았다고 표지판이 보이고 마지막 힘을 쥐어 짜 봅니다.
곧이어 의암호인지? 정비된 데크길이 길게 펼쳐지고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결국 신매대교 인증센터 도착합니다.
이미 열차시간 맞추기는 불가능해 티켓 취소하고 다음 열차로 재예매 후 인근에 단골식당 부일정으로 향합니다. 저녁도 먹고 충전도 해야 춘천역까지 또 갈 수 있으니까요.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부일정에 8시가 다 되어 도착하니 식당에 사장님 부부만 계시다가 절 맞이해 주십니다.

고맙게도 원래 2인분 부터 가능한 두부전골도 1인분 해 주시고,

식당안에서 충전도 하라고 자리 마련해 주시네요. 어찌나 고마운지.. 

원래 맛집인데 정말 싹싹 긁어 먹고 기력을 회복합니다.

사장님부부께 감사인사 드리고 이제 춘천역으로 고고!!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그렇게 9시 넘어 무사히 열차에 탑승해 집에 도착하니 11시가 다 되었네요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스압주의)

다시 다짐하지만 부산까지 국토종주는 그냥 일반 자전거로 하렵니다.
전기자전거 충전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달리기가 주력이다 보니 앞으로 사용할 일도 별로 없어 곧 처분하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전기자전거 정 떼는 여행이 되었네요 ㅎㅎ

 

오늘 jtbc마라톤도 탈락했는데,

남아있는 춘천마라톤이라도 접수되서 가을엔 내 발로 춘천시내와 인근을 좀 달려보고 싶네요.

그럼 다들 펀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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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산다는건
1
2026-04-17 07:39:36

그냥 자전거를 타고 와도 빡셀 곳을 보조 배터리도 없이 이 무슨 개고생입니까요.....그래도 이왕 춘천 오셨으니 막국수라도 드시고 가시지 그러셨습니까

WR
fox2ooo
2026-04-17 07:48:46

맘은 굴뚝 같았지만 배터리문제로 워낙 시간을 지체해 겨우 당일 귀가 한걸로 위안하고 있습니다.

무리한 계획이었지만 완주함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ilovemovie
1
2026-04-17 07:39:57

제  로망중 하나입니다. 전기자전거로 춘천 다녀오기..

전기자전거 알아보다 스트레스.  코스트코 부릉이 보다가 부릉이 3의 듀얼 배터리를

당근으로 알아보는게 소망 가격까지는 안 나오고...

 

혹여 안녕 자전거 여행이시면 제게.... ㅎㅎ

WR
fox2ooo
2026-04-17 07:50:18

요즘 자전거는 30암페어 배터리장착이라 좀 낫지만 그래도 보조배터리 없으면 시도하지 마시길 추천합니다.

자전거는 마나님 윤허가 있어야 처리가능해 우선 대기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B급좌파
1
2026-04-17 07:41:45

잘봤습니다.

자전거 타고 본 풍경도 둘레길로 걸아간

풍경도 시간이 지났어도 한눈에 알아보겠네요. 이젠 자전거는 따릉이나 어쩌다 한번 타니까, 심심할 때 걸어서 춘천까지 가볼까 계획만 있네요.

WR
fox2ooo
2026-04-17 07:53:06

좋은 봄날 가서 그런지, 가는내내 길들이 너무 예뻤습니다. 

말씀대로 여유 있다면 달리고 걷고 하면서 며칠코스로 가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춘천도보여행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둥실아빠
1
2026-04-17 07:45:58

춘천까지 차몰고 가는 것도 힘든데 대단합니다

배터리 키라는 건 무엇인가요..?

WR
fox2ooo
2026-04-17 07:54:56

배터리 도난방지를 위해 키로 열어야 차체에서 분리해 운반,충전할 수가 있습니다.

요즘 자전거는 오토바이처럼 시동키도 있는 듯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yongzzang
1
2026-04-17 07:47:55

12시간 넘게 자전거라늬...???

 

엉덩이는 안녕하신가요...??? 😨

WR
fox2ooo
2026-04-17 07:57:18

다행히 타이즈에 두꺼운 반바지 껴입어서인지 엉덩이 통증은 좀 덜했습니다.

안장도 교체한 쿠션안장이긴 했구요^^

4시 반쯤 집을 나서 11시에 귀가 했으니 총 16시간 걸린 것 같네요. ㅎ

감사합니다!

탱구르르
1
2026-04-17 07:48:53

와우~ 

고생도 보람도 남긴 멋진 라이딩이네요~ 👍

전기자전거 땡기네요~ 

WR
fox2ooo
2026-04-17 08:00:00

저는 보관문제로 가장 작은 바퀴에 접이식 구입했는데

제대로 라이딩 하실거면 일반적인 바퀴 크기에 구입가능한선에서 가장 큰 용량배터리 추천드립니다. 최근엔 30암페어 정도면 120km정도 운행 가능할 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오렌지프레임
1
Updated at 2026-04-17 07:54:20

자전거로 130km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이글 보고 시도해 보다가 후회할 회원분이 생기겠네요.

WR
fox2ooo
2026-04-17 08:03:06

로드자전거 라이더분들은 가볍게 당일로 잘 다녀오시더리구요. 그분들은 워낙 날아다니셔서 ㅎㅎ

자전거 준비 잘하시고, 용산이나 청량리에서 itx청춘열차 자전거좌석 이용해 편도로만 다녀오시면 저처럼 고생하시진 않을 겁니다. 

저도 추가배터리만 있었으면 여유롭게 다녀왔을 것 같네요. (생각엔^^;;)

감사합니다!

내일시험
1
2026-04-17 08:01:53

DP에 올라온 이런 류의 정성 가득한 글과 사진 너무 좋아합니다^^

멋지고 부럽습니다.. 리스펙합니다OTL

WR
fox2ooo
1
2026-04-17 08:10:37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뻘글 재미있게 봐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똘이바람
1
2026-04-17 08:03:17

한동안 생각해봤던 방식입니다.

 

배터리 때문에 고생하셨지만 반대로 여분 배터리가 있다면 오히려 더 편하고 여유로운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WR
fox2ooo
2026-04-17 08:13:20

네 맞습니다, 추가배터리만 짐칸에 준비해 갔다면 쾌적하니 여유로운 여행길 되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배터리가 비싸 추가구입이 부담스러워 결국 이렇게 되었을 것 같긴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상원상우아빠
1
2026-04-17 08:06:18

글 읽는데 그 고생이 함께 느껴집니다만

사진은 너무 평화롭네요.

WR
fox2ooo
1
2026-04-17 08:14:36

그나마 보시기에 평화로워 보인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좀 더 준비해 부산까지 도전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보람찬
1
2026-04-17 08:12:29

올해 7월인가 법이 바뀌면 전기자전거 탑승 금지죠? 

지인 전기자전거에 알리 챔라이더 삼성셀 14.5A 약18만원. 보조배터리 추가 장착해줬는데 5개월째 잘 타고 다니네요.. 

WR
fox2ooo
Updated at 2026-04-17 08:31:30

ai에 물어보니 말씀하신 7월 소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배터리는 교외나갈거면 진짜 꼭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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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7월에 전기자전거의 자전거도로 통행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이 시행될 예정이라는 공식 발표나 확정된 법 개정안은 없습니다.

오히려 현행법(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은 일정 요건을 갖춘 전기자전거의 자전거도로 통행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공유 전기자전거 방치 문제나 안전사고 증가로 인해 관련 규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은 꾸준히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과 관련하여 혼동될 수 있는 최근의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전면 금지가 아닌 '관리 강화' 추세

최근 논의되는 법안들은 통행 금지가 아니라 주로 질서 유지와 안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무단 방치 견인 조례: 일부 지자체(서울 서초구 등)에서 보행로에 방치된 공유 전기자전거를 즉시 강제 수거하고 업체에 책임을 묻는 조례를 시행하거나 강화하고 있습니다.

  • PM(개인형 이동장치) 규제 강화: 전기자전거 중 '스로틀 방식'은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되는데, 이에 대한 안전모 착용 미준수나 무면허 운전에 대한 단속이 더욱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2. 자전거도로 이용 가능한 전기자전거 (현행 유지)

여전히 아래 요건을 충족하면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PAS 방식: 페달을 굴러야 모터가 작동하는 방식.

  • 속도 제한: 25km/h 이상 시 모터 중단.

  • 중량 제한: 차체 무게 30kg 미만.

  • 인증 필수: 국가 기술표준원의 안전확인 신고가 된 제품.

3. 왜 이런 소문이 있을까? (예측)

  • 특정 지자체 조례: 특정 지역에서 공원 내 통행 제한이나 특정 구간 금지 조례가 생기면서 와전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개정안 발의: 국회에서 자전거 관련 법 개정안이 발의될 때, 안전을 이유로 속도를 더 낮추거나 규제를 강화하자는 의견이 나오면 이를 '금지'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올해 7월에 전기자전거가 자전거길을 못 다니게 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평소처럼 안전 요건을 갖춘 자전거라면 문제없이 주행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다리 건강이나 장거리 라이딩 때문에 걱정이 되어 물어보신 것이라면, 법적 규제보다는 본인의 자전거가 PAS 전용인지(면허 불필요) 혹은 **스로틀 겸용인지(면허 필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안전하게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보람찬
2026-04-17 09:01:27

KTX, 무궁화 같은 일반 고속열차는 제외 라는데 참고하세요...

 

https://www.r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67

WR
fox2ooo
2026-04-17 09:04:49

아 이런게 있었군요.
다행히 itx청춘은 예외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dvduser
1
2026-04-17 08:24:43

대단 하시네요 

전 바이크 타지만 자전거는 불안해서 못타고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탈수가 없네요 

 

바이크도 이번에 300키로 가능한 바이크 나온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키로수가 불가능하겠지만 혹시나 해서요 

안전운전 하세요 

WR
fox2ooo
2026-04-17 08:27:16

저는 바이크는 무서워 못타네요^^;

그래도 주행거리 300km면 탐이 날만 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라이딩하십시오. 감사합니다!

 

dvduser
1
2026-04-17 08:28:19

보통 사람은 바이크를 더 무서워하죠 

자전거 바이크 안전장비하니 다 쳐다 보더라는 

삼백키로는 될리가 없죠 아마도 백키로 정도일듯 

마일로
1
Updated at 2026-04-17 08:42:37

작은 바퀴의 자전거로 춘천까지 가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팔당역 근처 자전거 대여점에 주차를 하고, 전기 자전거를 빌립니다. ,팔당역 근처 자전거 대여점이 몇개 있는데요... 그중에 전기 자전거 대여점은 2군데 정도 있습니다. 
바퀴사이즈가 굵은 전기 자전거를 빌립니다. 그리고 배터리 1개 추가로 답니다. 예전에 오는길에 배터리가 방전이 되는 바람에 큰 바퀴의 전기 자전거 끌고 오느라 죽을뻔해서, 추가로 하나 더 답니다.
팔당역으로 이동후 원덕역까지 열차로 이동후(주말에는 열차 첫칸이 자전거 가능합니다.) 되돌아 오는 여정으로 자전거를 탑니다.
오는 여정에는 양수대교를 넘어서 운길산역쪽으로 빠져서 북한강쪽으로 가서 딸기농장 에서 딸기쥬스 한잔 아니면 국수[죽여주는동치미국수] 먹던가, 좀더 가서 양주CC 근처서 닭갈비 먹고 되돌아 옵니다.
가다보면 로드자전거로 오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허벅지가 튼실하지 못해서, 전기모타의 도움을 받습니다. ㅎㅎ 
이제 슬슬 자전거 탈때이니, 다시 한번 가야겠네요.....

WR
fox2ooo
2026-04-17 08:52:54

와 부담없고 훌륭한 방법이네요.

안그래도 지나가다가 자전거 대여점을 보긴했었는데..^^

제 자전거는 바퀴가 작아서 시내주행말고는 무리인 듯 합니다. 아무리 굴려도 따릉이한테도 치이니 ㅎㅎ 

물론 파스4,5단 하면 25km속도는 나옵니다만 워낙 배터리소모가 커서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좀 잘 활용하려면 추가배터리는 필수네요. 

 

나중에 말씀하신대로 와이프랑 여유롭게 라이딩 한번 해볼까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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