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골프버디 WTX (시계형) AS 후기
안녕하세요 카페인중독입니다.
작년(2017년) 가을쯤에 골프버디 WTX를 구입했었습니다.
1년동안 몇번 사용하지도 못하고 신제품인 2018년형 new WTX가 나와버리는 통에 마음이 상해 있었는데
마침 엊그제 화요일에 나갔던 필드 라운딩에서 GPS가 18홀 내내 잡히지 않더군요.
고장인가? 싶어서.. 이제 날씨도 추워지고, 그냥 AS를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2011년인가부터 골프버디 제품들을 쭈욱 써왔는데, AS 센터 가본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어요.
예전에 비오는날 공치러 갔다가 VS에 물이 들어가는 바람에 센터 다녀온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판교에 있었는데 지금은 부천으로 센터를 이전했더군요.
부천 센터는 다른 골프장비 판매하는 곳과 영업을 같이 해서 접수만 받는 곳으로 바뀌었구요 (판교에선 직접 수리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여튼. 수요일 오전에 맡기고 1주일 정도 소요될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딱 하루만인 오늘!!!
퇴근하고 집에 오니 택배 박스가 뙇!!!!!
응? 근데 박스에 써 있는 글씨를 읽어보니.....
"AS-뉴WTX 교환"이라고 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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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뜯어보니
정말 신제품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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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 맡기고 오늘 받았으니
접수하자마자 바로 수리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신제품 보내줬나보네요.
거.,.. 참 이분들 이렇게 일 대충대충해서 어쩌려는 건지 모르겠지만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골프버디 애용하려고 합니다.
혹시 앞으로 GPS 거리측정기 구입하실 예정인 분들은
골프버디 사세요. 두번 사세요.
고장나면 신형으로 그냥 보내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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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때 뭔가 걸리적거린다는 느낌에 시계형은 안쓰고 부쉬넬 pro x2를 쓰고있는데
문제는 꺼내기 귀찮아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무게가 무거운 것도 아닌데... 손떨림이 가장 큰 적이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