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오늘 목격한 성수동 박스터 GTS 근황..
오늘 업무가 있어서 성수동을 갈일이 있었습니다.
원래 자동차 수리의 성지인기도 하고, 외제차 서비스 센터도 많은 곳이라 그런가보다 하는데,
718 박스터 GTS 한대가 반파상태로 길에 나와있더군요..
전우측이 완전히 프레임까지 말려들어갈 정도로 엄청 큰 사고로 보이는데..
프레임이 상대적으로 약한 컨버터블임에도 유리창도 깨지지 않았네요.
에어백은 터져있었으니 운전자는 살았을것 같기도 한데...
아무리 포르쉐라도.. 날도 추운데.. 살살 다니는게 최고입니다..
저거 보험사가 전손때리고 고쳐서 팔지 않으려나요?
엔진도 뒤에 있고 앞에만 잘 펴면 될것도 같은데말이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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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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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12:14:09
타이어 트레드 보니 썸머가 맞는것 같네요. 요즘 기온이면 외부에 주차했다가 출발 할 때 돌처럼 딱딱해서 그립 형편 없는 타이어가 되었을테고, 잠깐 깜빡하고 밟았다가는 그대로 어딘가로 날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해버리게 되는.. 그게 무서워서 미리미리 윈터 갈아두고 있습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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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쌔게 달렸길레....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