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교장 따님 결혼합니다" 학부모에 문자 돌려 축의금 받은 고등학교
https://www.ytn.co.kr/_ln/0103_202312120920016008
해당 문자에는 '교장 선생님 따님 결혼 피로연이 있어서 참고로 알려드린다'는 내용과 함께 피로연 일시와 장소가 공지됐다. 또 '학교에서는 6시에 참석, 예식은 O월 O일'이라는 세부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한 학부모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문자를 보내다니 화가 난다"며 "학부모이기에 무시할 수도 없고 곤란하다. 다른 학부모가 부조한다고 하니 억지로 5만 원을 보냈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학부모도 "학교 직원에게 이런 문자 불쾌하니 다시는 보내지 말라고 화를 냈다"며 "모두가 하는 분위기여서 5만 원을 냈다"고 덧붙였다.
학부모에게 자녀 결혼을 알리는 건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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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사는 거죠..
학부모들이 얼마나 황당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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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거꾸로 돌아가니 저래도 되는 줄 알았나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