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이해가 안가는 직원..
같이 일하는 실장이 한달 전에 갑자기
"2주동안 짜증내서 죄송합니다. 저 25일에 퇴사하겠습니다.
2주동안 생각을 해봤지만,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하고 갑자기 관둔다고 하는데, 사장님 출근하자마자
위처럼 얘기해서 옆에서 조마조마 했네요..
그리고, 어찌 거래처 부장을 후임으로 정하고 인수인계까지
하고 가기로 정해기는 했지만, 그동안 사장님이 몇번 잡으셨고,
저도 잡았지만, 후임한테는 아무도 안잡는다고 얘기하고,
또 식사하면서 사장님이 월급을 많이는 아니지만 소량 올려주면
안되겠냐고 말을 하니까 "택도 없습니다."라고 대답을 해서
아예 정나미가 떨어져서 인수인계만 끝내고 빨리 내보내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후임한테는 아무도 안잡는다고 하고, 후임 뽑는데 자기한테
왜 물어보지 않았냐고 섭섭하다고 얘기하는데, 나갈 사람한테
허가를 맞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후, 저에게는 나 나가면 너 월급 올라가니까, 밥사라 빈정거리는데,
짜증이 납니다..
조울증 환자라 8년동안 실시간으로 기분이 변화하는걸 봐줬더니
자기는 안그랬다고 하고..
일단 직원으로 보는 시각으로 글을 쓰고 있지만, 조울증 있는 것
같다고 상담 받아보라고 입사 3개월만에 얘기하니, 짜증을 내서
두세번 얘기하다 말았지만, 감정기복이 하루에 두세번 오는걸
참고 있으려니 거래처에다가는 자기 유리한 얘기만 합니다..
이제 나가면 두번다시 보고 싶지 않습니다..
같이 대만 가서도 민폐 끼치고, 그 얘기는 또 짜증나게 하면
올리겠습니다..
2026년 소원
0. 이미지는 고양이 맞습니다..
1. 제 성향대로 생각해주세요..
2. 돈이 좋아요.. 그런데, 돈이 안모여요..
3. 살다보니 덕후가 되버렸다..
0. 이미지는 고양이 맞습니다..
1. 제 성향대로 생각해주세요..
2. 돈이 좋아요.. 그런데, 돈이 안모여요..
3. 살다보니 덕후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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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용히 나가는 그날까지 냅두세요...
개진상에게는 응 잘가...말고는 그닥 효과도 없어요..
속병만 나니까 냅두세요...
가만히... 버려두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