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오늘의 여배..페퍼 저축은행 vs GS 칼텍스..^^
지난 경기 운좋게 선두 현대건설의 연승을 막아냈던 GS칼텍스..
그리고 새해 들어 새로운 1승을 노리던 페퍼 저축은행..
외국인 선수 모마가 부상으로 빠진 GS칼텍스는 페퍼 저축은행의 3:1로 2승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작년 시즌 창단이후 GS 칼텍스에게 철저히 패전을 거듭해온..
페퍼 저축은행의 입장에서는 외국인 선수가 빠진 GS 칼텍스와의 오늘 경기가..
어찌보면 해볼만한 경기였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더군다나 GS에서 트레이드 되었던 오지영의 입단 이후..
나날이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는 페퍼 저축은행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GS 칼텍스에서 페퍼 저축은행으로 트레이드 된 오지영 산수가 출전하지 않아..
GS 칼텍스의 모마 처럼 부상인가 했더니..
애초에 트레이드하면서 붙은 조건에 올시즌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는..
오지영 선수가 출전하지 않는다는 단서조항으로 인해..
오늘 4 라운드 뿐만 아니라 앞으로 5, 6 라운드에서도 페퍼 저축은행과 GS칼텍스에서 경기에서는..
오지영 선수의 활약을 볼수가 없다고 합니다..
뭐랄까..압도적인 꼴찌팀인 페퍼에 트레이드 했으면서도 일반적이지 않은 경기 출전 조항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좀 치졸하다고 생각 됩니다..
어쨌든 모마가 빠진 GS칼텍스와 페퍼의 경기는..
매 세트 접전이었고 누가 이겨도 아쉽지 않은 경기였습니다..
다만 홈경기여서 그런지 좀더 한발 더 뛴 페퍼의 승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여타 팀의 외국인 선수처럼 완벽하진 않아도 그래고 나름 결정적일 때 마무리를 잘 해준 니아 리드..
오늘 오랜만에 시원시원한 공격을 선보인 박경현..그리고 평소대로의 이한비의 공격..
오지영 선수가 빠졌지만 페퍼의 리베로들의 끈질긴 활약이 승리의 발판이었습니다..
경기에 출전은 못했지만 웜업존에서의 오지영 선수의 화이팅은 정말 제대로 였습니다..
경기력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 페퍼 저축은행은 이대로 활약을 해서..
작년의 3승을 넘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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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의 선전을 응원하는 입장에서 오늘 경기, 마지막 세트 밖에 못본게 아쉽습니다. 페퍼의 홈 첫승, 시즌 2승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