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에세이집은 조지 오웰이 쓴 수많은 에세이들 중에 일부를 연대순서에 맞춰서 읽을 수 있도록 편집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지 오웰의 역사관, 정치관, 문학관은 물론이고 그의 유년시절에 관한 이야기까지 접할 수 있습니다.
'동물농장'과 '1984'라는 역작이 나오게 된 작가의 경험과 사상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1900년대 초중반의 영국인의 정치적 인식 또한 엿볼 수 있었습니다.
조지 오웰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 쯤 읽어볼만한 에세이집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저도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