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잘생긴 배우들이야 하늘의 별처럼 널리고 널렸지만 연기를 통해 주어진 역할을 화면에서 표현할 때 그 매력과 미모가 진정으로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샘과 대화하면서 마음속에 스쳐가는 다양한 감정의 순간순간의 변화를 너무나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는 버그만의 표정, 눈빛, 대화할 때 입술의 움직임, 고개를 살짝 돌렸을 때 너무나 부드러운 얼굴 윤곽의 선...들을 볼 때마다 완전히 장면에 빠져들어 허우적거린다는...ㅎㅎ
연주해줘요, 샘.
지크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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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07:43:54
당시 스웨덴에서 태어난 것이 다행이죠^^
요즘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매장되었겠죠 ㅋ
cloud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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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09:39:39
그러고도 남았겠죠. 남편 자식 다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 가버린..조신한 이미지는 그냥 포장이었지요.
colum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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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18:06:43
미국에서도 매장되었고 추방되다시피 했었죠 그래서 미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영국에서 살게 되었었고 로마 파리 등에서 살고 미국 영화를 몇년간 못 찍었고 나이가 들어서 다시 할리웃에 복귀하고 다시 아카데미상을 받았었죠 미국인들도 바로 받아들인 건 아니었어요
너무착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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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08:37:00
제가 태어나서 처음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잉그리트 버그만 주연의 잔다르크였습니다.
전 오드리 햅번이 그 시절 배우중에서는 가장 아름답다고 생객하기는 합니다만 ㅎㅎ
어린시절 미모의 여배우하면 엘리자베스 테일러, 오드리 햅번, 잉그리트 버그만, 그레이스 켈리, 베티 데이비스, 비비안 리, 마릴린 먼로, 소피아 로렌정도가 먼저 떠오르는 이름들이네요.
전 아직까지 서양배우 역대 최고 미인은 잉그리드 버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