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스페이스 1999란 미드 기억하시죠?
80년대의 작은 단편들만 기억되는 드라마 입니다
이글호 타고 다니며 우주 괴물과 싸우는 내용이죠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드라마가 아닌 아카데미 프라의 추억입니다
UFO 우주사령선인데 너무 갖고싶어 한이 맺힌 장난감이네요
친구집에서 구경한건 노랑 빨강의 기체에
태엽으로 굴러갔고 몸체에서 화물칸이 분리되며
머리와 분사구만 돌리면 합체 할수도 있었죠
당시 1/72스케일의 800원짜리였는데
신문배달하며 육성회비 감면 받기도 바쁜시절이라
문방구 앞에서 눈으로 조립만 해보고 집으로 가던 시절이었네요
불현듯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추억의 가격이 붙어 10만원을 넘어가는군요
그러다 눈에 띈게 있습니다
치킨 8마리 가격의 MPC 1/48 이글호!!
현관앞에 떨어져있는거 줏어 포장을 벗겼어요
이건... 이건...
도색도 안할겁니다
배선도 안할겁니다
에칭도 모르겠구요
그냥 후딱 조립해버릴렵니다
크기는 이정도 되겠네요
도마뱀 한마리~
https://youtu.be/E_pAXR9yjJI
PS. 한시간정도 조립하고 있으니... 노안이... 힘들군요..
PS. 조립에 몰두할땐 전혀 안덥습니다. 진짭니다
허리 아파서 더위도 잊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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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팰콘 초기 디자인이 이글과 유사해서 잘 알려진 햄버거 모양으로 바뀌었다고 하죠. 작년에 블루레이로 두 시즌 정주행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