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옆 학원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그 학원은 일주일에 사흘은 쉬는 것 같아요.
꺼진 학원을 밖에서 들여다 보면 냥이들이 보이니까
그냥 냥이들을 학원에 두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이넘들 사료야 모자라지 않게 받겠지만
깨끗한 물은 매일 잘 공급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원 아이들이 밖에서 온갖 먼지와 병균을 갖고 와서 돌아다니면
매일 발 바닥을 핥으며 그루밍을 하는 냥이들 건강에는 좋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어둠 속에서 보이는 냥이들 보니까 맘이 좀 뭐랄까 좀 그렇습니다.
괜한 오지랖이겠지요....-_-;;
사랑하는 아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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