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자택근무에는 스테이크죠. (Feat. 호주산 안심)
맛있는요리
눈도 오고.. 마침 오늘 일도 집에서 원격으로 마무리 할수 있을정도라..
오전에 후딱 마무리하고.. 동네 수입고기 전문점에 갔더니 쓸만한 안심을 손질해서 팔고있네요.
400g에 25000원 정도니.. 원육을 냉동으로 사는것에 비하면야 말도 안되게 비싸지만,
또 한우안심에 비하면 반값정도니까..
오늘처럼 자택근무하는 날에 혼자 구워먹기 딱 좋습니다. ㅎㅎ
안심 살 자체가 너무 부드럽고 지방도 적어서, 구울때 풀어질수 있는데 요리용 명주실로 일단 묶어뒀습니다.
같이 먹을 샬롯, 미니 양배추, 한국인의 야채 통마늘 하고 향을 더해줄 로즈마리정도 준비합니다.
(지난 크리스마스때 사둔게 남아있었네요 ㅎㅎ)
오늘은 고기 본연의 맛에 충실하기 위해 소금, 후추와 스테이크럽 아주 소량만 뿌려서 올리브유에
30분만 마리네이드하고 정통적인 팬프라잉으로 구울 예정입니다.
맛있겠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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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가 주변 사람들에게 이렇게나 위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