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한복 논란은 마치 김치 논란과 비슷하네요
한때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김치를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기무치에 빼앗길 뻔 했습니다. 다행히도(?) 이제는 김치가 대한민국 전통음식이라는 것은 당연한것이 되었죠. 한복 논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한푸인지 뭔지가 한복의 원조라고 우기고 있는데, (당연히 그럴일은 없을테지만) 잘못하면 국제사회에서 한복이 중국이 원조라는 인식이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전문가가 아니라면 (김치에서 그랬듯) 한복과 한푸의 차이점은 직관적으론 느끼지만 명확한 차이를 딱 찝어내긴 힘들죠. 그래서 저는 한복 전문가(더하기 역사 전문가)의 자문을 구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빼앗길 수 있으니까요.
한복과 한푸가 얼마나 다르냐는 나중문제고 한복은 대한민국의 전통의복이며, 우리가 원조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알리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일단 대응부터 하는게 저는 맞지 않나 싶습니다.
세바스티아노 님의 서명
Gloria in excelsis Deo.
Et in terra pax hominibus bonae voluntatis.
Et in terra pax hominibus bonae voluntatis.
21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고조선 때도 위만이 상투를 틀고 조선옷을 입고 왔다고 하는 판에, 저 떼놈시키들은 아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