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분노]의 반항... 결론은....
오늘이 마지막 회인 일일 드라마를 보던 중...이었습니다..
옵하 : 아니 자식을 왜 저렇게 키웠대요? 부모가 망쳤네 망쳤어..
엄니 : 내가 니를 그리 키운거 같으다..
옵하 : 내가 왜욤?
엄니 : 니는 기억 못할끼야...
옵하 : 뭘요?
엄니 설명...
소시적 병원에서 치료받는 중에...
아침 10시 11시에 일어나고... 그 전에 새벽 주사나 약을 먹을때 비몽사몽 간에
지나간건 기억도 못하는데요..
엄니 : 7시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간호사 누나 기다렸다가 약먹고 그래야지
옵하 : 응.. 내 꼭 그랄께..
엄니 : 니 안그럼 감옥간데이..
옵하 : 응.. 그럴께...
개뿔... 그런적 한번도 없었지요...
현재...
엄니 : 그때 감옥을 보냈어야 했어.... ㅆㄴ의 색휘...
옵하 : 아들 감옥 보내면 어쩌려구요....
엄니 : 먹여주지, 재워주지.. 운동시켜주지.. 공부시켜주지.. 사람 맹글갰지...
옵하 : 와.... 친엄마 맞능교?
엄니 : 아니!!!! 왜?
드라마 끝나고 엄니의 마지막 말씀...
엄니 : 니가 저러면 니는 나한테 죽어 색햐... 착하게 살아 착하게 ㅆㄴ의 색휘야..
옵하 : 저 착한데요?
엄니 : 니가 착하면 난 하나님이다.. 착하긴 개뿔.. 확 그냥..
니... 니.. 색햐.. 어디가서 니 착하다고 하면 믹서기에 갈아뿐다.. 착하다고 하지마라..
와.............................
와.............................
저 착한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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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11:54:26
거듭 말씀드리지만,
출가냐 가출이냐 양단간에 결정을...
...하기 어렵겠군요,
가출하자니 코로나시국에 갈데가 마땅찮고,
출가하자니 나이제한에 걸리고...
하아~
맴이 아픔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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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하님이 착하시면 저는 원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