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랜만에 토요일 오후에 길거리 사람 많았습니다.
제 자취방이 시내 중심가에 위치 해서 대략 경기를 체감 할수가 있습니다.
일끝나고 오랜만에 룰루랄라~ 하며 시내를 돌아보는데
최근 몇주전이랑은 진짜 다르게 사람이 많이 다니시더군요.
더 좋았던 건 가게 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이 표현이 맞나요? 누군가 지적해 주시면 수정~)
한거였어요 ㅎㅎ
사실 시내 중심가다 보니 가게 임대료가 장난이 아닌데 상인분들이 주로 젊으십니다.
그분들의 울상이 항상 느껴져서 마음이 않 좋았거든요.
그런데 시내로 들어서자 마자 삼겹살 냄새가 바람을 타고 나더군요 ㅎㅎ
삼겹살집이 초입에 있는데 그집이 사람이 잇으면 다른 집도 손님이 제법 계시거든요.
사람도 많이 다니는데다 음식 냄새가 풍기길래 가게들을 살펴보며 다니는데
가게마다 중간 이상씩 사람들이 차있더군요.
저번엔 돈가스집에 한창 저녁 시간에 손님이 한팀도 없고 젊은 부부인데 여자분이
남편은 일을 하시고(정리) 여자분이 남편 쪽으로 탁자에 얼굴을 파묻고 계시는데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임대료가 장난이 안니고, 삶이 녹록치 않아 다들 마음 고생이 심하실 겁니다.
거리에 사람들도 미스크 안쓰는 분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저희 지역이 상대적으로 코로나 안심 지역 인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최근에
확진자 한분이 나오셨는데도 날씨 때문인지 다들 표정이나 분위기가
코로나 없던 시간들때의 느낌이였습니다.
여성분들 옷차림은 어찌나 야사시 하던지...ㄷㄷ
한분은 청바지를 찢었는데 통이 큰거라 사람 다리 하나가 그틈으로
들어가게 생겼고 걷다가 기장 밟으면 반바지 되게 생겼는데 난이도 있는
패션을 얼굴로 소화해 내더군요 ㅎㅎ
다른 여성분은 청바지인데 핏이 야하게 나온거 같았습니다.
그분이 몸매가 라인이 작고 예쁜데 그핏이랑 잘 어울리는 거예요.
아마 가게에서 입었을때 파시는 분이 거울 보여주면서
" 어머~ 이건 딱 손님거네요~~ "
" 너무 너무 잘어울린다~ 어쩜 좋아~~너무 예쁘세요~ 호호 "
아마 이러셨을거 같습니다.
이말에 어찌 안살수 있겠습니까 ㅎㅎ
길거리 다니면서 느낀게 확실히 요즘 시대 여자분들은 미모나 피부 화장등이
매우 아름답다는 느낌입니다.
한류가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모나 패션이나 제 젊은 시절때인 복고풍을 좋아 하는 올드보이라서
지금의 이쁜 분들을 보아도 특별히 감흥은 없습니다.
마스크를 안쓰신 분도 제법 있고
식당에 사람들도 제법 있어서 좋았고
길거리에 사람들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어서 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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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가 좋다고 하니 외출을 해볼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