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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시사IN 기사) 중국 봉쇄 카드는 애초부터 답이 아니었다

lilil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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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6
Updated at 2020-03-04 08:20:02

 

 

https://news.v.daum.net/v/20200303130613440

 

방역 전문가들은 왜 빗발치는 중국 봉쇄 요구를 거부했을까. 중국 봉쇄 카드는 코로나19 초기부터 지금까지 한국의 방역 정책이 될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중국 봉쇄론을 따지고 들어가다 보면 '방역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도달한다. (중략) 

 

 

 

 

 

 

다 뻔히 알면서도 기레기수구우익들이 프레임 까는거지

마스크원료조차 수입하는 나라에서ㅉㅉ

중국인 바글바글한 안산 확진자0명

 

중국인 입국금지 시켰는데 이렇게 신천지 사태

빵 터졌어봐 중국에서 비웃고 무시당했을껄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TK지역 제외하면 괜찮아 보임

서울, 경기는 인구 천만명에 확진자 100명

감염률 0.001% 임

중국인 입국금지 안한건 결과적으로 잘한일로

보임

 

길고 장황하게 쓴 글이지만 입국 금지 무소용론에 대한 가장 정확한 해석. 막아도 유입될 코로나 바이러스였고 30여명의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지금까지 늘고 있는 것은 신천지 때문. 행여 중국인 입국거부 시켰으면 빼도박도 못하고  

중국으로부터 뒤집어 쓸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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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iraptor
2020-03-03 23:21:55

저도 읽었던 글인데 좋은 기사였습니다.

변태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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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03 23:24:54

중국에서 코로나 19 역 유입을 막으려고한국인 격리 한다고 해서 한국인만 격리 하나요?

 

한국인이건 중국인이건 가리지 않고 격리 조치 합니다.

 

 

"중국인" 이라고 한정해서 얘기하는 것은 결국 정치 공세의 목적이라고 볼수 밖에는 없습니다.

 

중국발 이라고 얘기해야 맞는데 곧 죽어도 "중국인" 이라고 하지요.

 

 

 

 

 

 

ch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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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23:24:07

하던대로 하시죠.. 왜 안하던 ...

할2
4
2020-03-03 23:24:51

 진영장관........

 

"중국으로부터 오는 인원을 차단하면 리스크를 줄일수 있다는것은 상식이다"......... 

민턴보이
1
2020-03-03 23:28:54

중국으로부터 오는인원중에 우리국민도 포함되있는것은 당근이고~

엔디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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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03 23:35:27

그 리스크 줄이자고 외교 경제에 그보다 훨씬 더 막대한 리스크를 떠 안으면 안된다는 거잖아요.

에스앤
1
2020-03-03 23:42:59

우리나라를 막은 나라들을 보면 우리는 막대한 리스크는 못 주나 보네요.ㅜ

엔디미온
2020-03-03 23:53:28

중국 이야기만 하는게 어떨까요?

아라밋
3
2020-03-04 00:01:37

중국에서 오는 인원 막는 순간 중국으로 들어오는 원자재라 생필품들 막힐건 불보듯 뻔한일

그렇게해서 경제 파탄 나면 어차피 정부 탓할것

지금도 힘든데 (그나마 온라인은 경제생활이 돌아가는중) 지금보다 더 경제 힘들어 질것은 자칭 보수들은 다 아는 사실....그렇게해서 총선 압승 하겠다는 생각

국민이 힘들건 말건 자기들만 이기면 된다는 이기주의자들

조선과 종편패거리들은 오늘도 나라가 무너져내린다고 방송중

여기에 속지말아야하는건 당연하며 다음달 총선에서 보여주는길뿐입니다.

 

 

-지금까지 속여온 세월을 아직까지도 속일 수있다고 착각하는 너희들은 바보라는걸

시나몬롤
2020-03-04 00:48:17

기사가 그런대로 괜찮네요. 한번 정리해 보면,

 

1. 현재 시점에서 중국 봉쇄는 너무 늦었다.

2. 문재인 대통령의 '종식' 발언은 잘못된 발언이었다.

3. 초기(1월) 에 중국을 봉쇄하는 것은 생각해 볼만했는데, 비용은 확실하게 많이 드는 반면, 이득은 확실하지가 않았다. 그래서 당연히 했어야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제 생각에는 제목을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뽑았습니다. 아마도 황승식 교수는 그렇게까지 단정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았을 거에요. 3번에서 당연히 했어야 했다고 하기는 어려웠다는 것이지 그렇다고 황교수의 의견이 당연히 안해야 했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대로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려진 것이 너무 없는 상황이었고 봉쇄가 분명히 완전히 막지는 않더라도 시간을 버는 효과는 있었을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사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결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초기라면 몰라도 이제 전염성은 높지만 사망율은 낮다는 것이 밝혀졌으니 그동안 해왔던 봉쇄에서 완화로 정책을 옮겨야 하는 것이 명확한데, 시기적으로 이미 그랬어야 했던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韓風相隨
2020-03-04 01:14:43

"치사율이 높고 전파력이 낮은 바이러스가 적일 때는 최대한 봉쇄 전략(국경 검역 강화 등 원천 차단 전략을 뜻하는 방역 용어. 중국 봉쇄론은 봉쇄 전략의 극단적 형태다)을 편다. 전파력이 낮아서 봉쇄가 성공할 가능성도 더 높고, 치사율이 높으므로 봉쇄의 필요성도 더 크다. 코로나19의 속성은 정반대다. 코로나19의 전파력은 사촌 격인 사스나 메르스보다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즉, 봉쇄 전략이 안 먹히는 적이다. 치사율이 낮아서 봉쇄의 필요성도 상대적으로 낮다. 코로나19가 무증상 감염을 일으킨다는 정보 역시 봉쇄 전략을 안 먹히게 만든다. 봉쇄 전략의 핵심 무기는 강력한 공항 검역과 감염자 동선 추적이다. 무증상 감염자는 공항 검역을 무사통과하므로 봉쇄에 구멍을 뚫는다. 봉쇄망에 너무 큰 기대를 걸지 말고, 자원을 중증 환자 치료와 감염 취약계층 관리로 돌리는 대응이 필요하다. 방역에서는 이를 봉쇄 전략과 대비하여 완화 전략이라고 부른다." "중국 봉쇄 카드는 애초에 한국의 방역 정책이 될 조건을 충족한 적이 없었다. 그렇기는 해도 한국 정부는, 글로벌 국경 봉쇄의 광풍이 불어닥친 시기에, 어떤 의미로는 얼떨결에 개방과 다자주의와 국제공조의 최선봉에 서게 되었다. 코로나19는 국내외에서 여러 모로 독특한 시험대에 한국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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