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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백선생님표 두루치기를 해먹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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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3 21:24:31

음식이라고는 라면 말고는 해본게 없는 혼사남입니다.

 

이전까지야 어머니가 맛있게 해주시는 음식 맛있게만 먹었지 해볼줄은 몰랐던 제가....

 

혼자 살게 되기 이것저것 해보게 되더군요.

 

사실상 백종원씨는 독거인들에게 은혜로운?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나 간단하고 편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 비법을 알려주시다니 말이죠?? ㅎㅎ

(음식을 하다보면 그렇지 않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요....;;)

 

오늘은 전부터 한번 해먹어 보고 싶었던 백종원표 대패두루치기를 따라해봤습니다.

 

정말 요리라고는 라면이나 에어프라이어 써서 해먹는게 전부였는데

 

처음 한거 치거는 상당히 괜찮긴 했습니다만.....뭔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ㅋㅋㅋ

(상당히 괜찮다는것도 제가 만들어서 먹었으니 하는 자화자찬이지만요 ㅜㅜ)

 

그보다는 정말 오랜만에 일본에서 먹던 양배추를 해먹어 봤는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에 가면 기본 안주로 양배추를 많이 내어 줍니다, 그 중에 양배추에 참기름을 뿌리고 그 위에 다시 소금을 뿌려서

 

기본 안주로 내어주는 음식점이나 술집들이 종종 있는데....와...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정말 맛있습니다.

 

양배추 특유의 아삭함과 참기름의 고소함과 소금의 짭짤함이 만나서 밥먹기 전에 에피타이저 겸 해서 먹으면 식욕이 뿜뿜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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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피그말리온
2019-12-03 12:17:18

글자베경이 넘 하얘요

yongzzang
2019-12-03 12:18:56

소주를 부르는 비쥬얼이네유...

셀리우스
2019-12-03 12:19:22

양배추 위에 참기름 말고 다시마 말린것도 같이 뿌려서 나오던데 일본은 양배추 많이 먹는것 같더군요.

Edward
2019-12-03 12:23:39

맛있겠네요. 매콤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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