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은 니시 에이코(82, 나고야 거주)씨. 그는 절규하는 듯한 목소리로 전시 재개를 호소했다. 니시씨는 "지금이라도 소녀상에게 달려가서 꼬옥 끌어안고 함께 펑펑 울고 싶어요, 그리고 '이젠 안심해요'라고 말을 걸고 싶다고요, 그런데 왜 우리가 그걸 할 수 없도록 대체 누가 막는단 말이에요?"라며 전시 취소를 강하게 비판했다.
용기 있는 모습에 박수를 드립니다
할머니 감사드립니다.
추가
사다모토 보고 있냐~~~~!!!!!!
에반게리온만 생각하면 담배가 땡깁니다...
니시에이코면..서영자? 물론 니시에이코라는 단어의 한자어가 그것만 있는건 아닙니다만. 진짜 일본인이면 양심적인 분이군요.
울컥하네요 ㅜ.ㅜ
아이고..ㅠㅠ....
고맙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이런분들 때문에 No japan ! 이 아니라 No Abe!가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최근 들어 사진 한 장을 보고 이렇게 울컥하기는 오랜만인 것 같네요~TT
이 더운 여름에 야외에서 시위 참가하는 것만도 쉽지 않은 연세에..
그것도 극우의 본토 일본에서 이렇게 앞장서서 마이크를 잡으셨다니 숙연해집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가열차게 '반아베' '반일본극우'를 해야겠네요!
일본 아베 정부와 일부 꼴통 혐한 쪽바리놈들은 욕하되..
일본 사람을 욕 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거라 생각합니다.
저들에게도 이렇듯 상식적이고 양심적인 사람들이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할머니!!
노 아베!
존중 받고 같이 나아갈 사람들이 더 많은세상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썩은 가지는 잘라내고
잡초는 뜯어야죠.
우린 전체를 욕한적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
사진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좋은 기사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사진을 보자마자 울컥 했어요.
링크하신 기사에서 사진 하나 더 가져왔습니다. 가슴 아픈 사진입니다.
이분이나 이분이 아는분이 위안부였을 수도 있겠네요 ㅠㅠ
재일교포들은 한복이란 말을 안쓰고 예전식으로 치마저고리라고 부르더군요.. 이분은 교포가 아니고 진짜 일본인 같은데 치마저고리 입은 모습이 참 비장합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나 중국인들만 위안부로 삼은 게 아니었죠. 일본 자기나라 여성들도 위안부로 삼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