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원자력 전문가 숀 버니 인터뷰 “일 방사성 오염수 저장 못해 방류? ‘탱크’ 부지 있다
“지난주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저장하고 있는 저장탱크가 2022년이면 다 찰 것이라고 했다는 보도가 나왔죠?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수석 원자력 전문가 숀 버니(사진)는 13일 경향신문과 인터뷰하면서 “일본이 오염수 저장능력이 없다는 것은 근거 없는 믿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일본의 거짓말의 끝은 어디일까...
라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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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4:13:55
추가로 설치하면 돈이 드니까요. 니혼진다운 사고방식이죠.
유리써드
0
2019-08-14 14:14:22
니도 그게 이상하더라구요 현재 후쿠시마의 흙이 넓게 이동시켜서 배치해놨는데..듣기로는 전국토에 넓게 했다죠? 오염수는 그 발전소에만 저장해야하나??? 라구요..
까마중
1
2019-08-14 14:28:03
일본 전체 땅떵이리가 얼마나 큰인데, 부지가 없다는 건 믿을 수 없네요. 그냥 싸게 방류하겠다는 속셈이네요. 개시키들.....
딱히 구라치다 걸린건 아닙니다.
국내뉴스에는 도쿄전력 주장에서 부지내 탱크 이야기가 빠지면서 22년 다 찬다고 바다 방류 주장하다 구라치다 걸린식으로 나오는데 탱크이야기도 이전부터 언급되어왔습니다.
올초부터 내년 12월쯤에 후쿠시만 원전 부지에 탱크를 놓을 자리가 없고 22년 에 만땅. 그 자리에 있는 탱크가 다 차서 방류를 주장하는거였는데 부지밖 탱크 건립에 대한 이야기는 이때부터 나왔습니다. 그게 힘들다고 한 이유가 병신같았죠.
https://www.youtube.com/watch?v=08fNPVMhNzw&list=PLIDOTwFe0F9qRZ5BrbSx9fBmykvHsByu9&index=7&t=0s
올3월 뉴스부터 나온내용이고
이유가 부지밖에 오염수 탱크를 설치할경우 설비준비와 오염수 이송이 힘들고지자체와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개소리를 한게 욕먹을 거리죠.
https://www.tokyo-np.co.jp/article/national/list/201908/CK2019080902000158.html
바다에 방류하자고 주장하는 애들이 부지바로옆에 탱크만드는건 지자체 반대를 이유 삼는겁니다.
저도 이기사 처음 봤을때 부지안에 모자르면 부지밖에 지으면 될거 아니야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딴걸 이유로 바다에 방류하는게 최선이라고 주장하는 조직이 또...
기가차지만 이건 다음 기회에.
rohan
1
Updated at 2019-08-14 14:53:35
지자체의 반대가 힘들어 그런다면 이번엔 옆 국가의 반대를 한번.. 쓰바..
태평양 오염은 미국도 괜찮은 게 아닐텐데 좀 과감하게...
방류하면 방류 전에 폭격해 버린다고 그러면 안될...
만원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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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5:10:18
바다에 방류한다는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이해불가. 전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가 태평양인데 그걸 방사능으로 오염시킬 생각을 하다니. 방사능 오염으로 황페해진 지구를 구하고자 안드로메다로 오염 제거기를 구하러 간다는건 잊었나보네요.
0
2019-08-14 15:16:29
제가 얼마전에 일본뉴스를 대충 본 기억으로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2원전의 폐로를 결정했다는 뉴스였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후쿠시마 제1원전이고 제2원전은 조금 떨어진 곳인데 여기는 쓰나미 당시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비상전력이 공급되어 최악의 상황으로 모면했죠 독심술이지만 도쿄전력은 제2원전을 재가동하고 싶었을거에요 다만 그러지 못했을뿐이죠 그냥 돈이 중요할뿐이죠
SigS
0
2019-08-14 23:45:54
국제사회가 이 건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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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저장 하고 싶지 않다, 내 눈에 없으면 방사능도 없다고 믿고 싶은 게 아닐 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