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독일 간 뒤 상한가...한국당도 탐내는 안철수
그가 야권 재편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시동은 걸렸다. 12일 민주평화당 비당권파 모임인 ‘대안정치연대’가 탈당 선언을 했다. 바른미래당이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와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비당권파의 ‘사실상 분당 상황’이 수개월째 지속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10%대 지지율에 발목이 잡혀 활로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나온 ‘선도 탈당’이다. 네 세력 모두 안 전 대표로부터 추동력을 얻길 바란다.
당장 안철수‧유승민계의 연대로 지난 4월 말 패스트트랙 정국을 돌파해냈던 유승민계에선 “안 전 대표가 당의 구원투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태경 의원은 최근 인터뷰에서 “안 전 대표가 추석 전 돌아와 당의 활로를 찾아야 한다”며 조기 귀국을 주장했다.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에서도 최근 안 전 대표에게 잇단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문병호 최고위원은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안 전 대표가 조기 귀국해 당을 총선 승리의 길로 이끌어주길 바란다. 손 대표, 안 전 대표, 유 의원이 연대해 ‘빅텐트’를 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지율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한국당에서도 ‘보수 대통합’의 상징적 인물로 안 전 대표를 거론하는 횟수가 늘고 있다. 성일종 한국당 의원은 12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나라의 위기를 돌파할 공통분모가 있다면 정치적 색깔은 조금 뒤로 하고 하나로 뭉치는 것도 방안”이라고 말했고, 홍문표‧김영우‧윤영석 의원도 인터뷰에서 잇따라 “중도보수를 모으기 위해 안철수‧유승민도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화당 탈당파와 바른미래당을 아우르는 ‘제3지대 빅텐트’ 건설에 안 전 대표가 동참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안 전 대표 측은 이런 주장과 거리를 두고 있다. 안 전 대표의 측근 김도식 전 비서실장은 12일 안 전 대표의 지지모임인 커뮤니티 ‘미래광장’을 통해 “안 전 대표는 떠날 때의 결연함과 진정성으로 지금도 유럽의 현장을 다니고 있다”며 “본인의 쓰임새가 있고 국민의 부름이 있어야 올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썼다.
https://news.v.daum.net/v/20190814050115903
기자가 안철수를 비롯한 야당들을 돌려까기위해 쓴 기사로도 읽히네요. 철수나 야당이나 기레기나 무더운 날씨에 애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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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에 인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아직도 찰스한테 희망을 걸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