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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미국 타자 자판 배열도 우리랑 똑같은 역사를 가지고 있군요.

변태마왕
1
  1762
2018-12-09 06:21:13

https://youtu.be/8XW8VnMe8r8


미국에서 처음으로 타자기를 만들었을때 너무 빠른 타자는 타자의 서로 얽킨을 유발하기 때문에 일부러 타자 속도를 늦출려고 쿼티 자판을 만들어 내는데 시간이 흐른후 전자식 타자와 기타로 인해서 타자 속도를 빨리해서 얽킴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타자 배열이 드보락이 자판이 나오는데 한번 익숙해진 자판을 다시 배우고 싶지 않은 사용자들의 선택 때문에 보급에 실패 했다는 얘기지요.


우리는 2 벌식 자판을 사용하다 여러 장점이 있는 3 벌식을 만들었지만 역시나 보급에는 실패 했지요.


한번 굳어진  표준은 뒤집기 어렵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하겠네요.



나름 재미있는 youtube 네요.


타자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 일부러 저렇게 배열 했다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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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나리우스
2018-12-08 21:39:15

실제로 옛날 자판기를 써보니까 순서를 제대로 지켜서 쓰지 않으면 그냥 엉키더군요...

WR
변태마왕
2018-12-08 22:34:33

저도 사촌 누나 타자기 가지고 놀아 봤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columbo
2018-12-08 21:54:04

지금은 그 엉킴이 체감하기 어렵지만 옛날 타자기 써본 분들은 알아요. 자판 두들기는데 글자 때리는 막대가 서로 엉켜서 풀어주는 일이 많았거든요

WR
변태마왕
2018-12-08 22:35:04

1980 년대를 살아본 분들이 아니라면 동감하기 어렵지요.

니코데무스
1
2018-12-08 22:16:15

타자기의 딱딱딱 찌이이이익~ 소리가 그립네요~

WR
변태마왕
2018-12-08 22:35:35

네~~ 나름 타자 왔다 갔다 하는거 보면 괜히 뭔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Cosmos
2018-12-08 22:22:53

공박사님 살아계실때 세벌식 스티커도 나눠주신거 써본 기억이 나네요. 동영상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드보락이나 세벌식이 성공못한건 익숙함의 차이가 아니라 호환성이었습니다. 실제로 연구실에 있던 제 친구는 세벌식을 열심히 써서 두벌식은 잘 못 썼어요. 그런데 다른컴퓨터를 쓸려고 했더니 아예 세벌식키보드를 지원하지 않거나 어플에서 선택이 안되어서....남의컴은 못 쓰게되는거죠... 드보락도 마찬가지구요 윈도우 환경에서 키보드 변경정도로 되면 좋겠지만 그당시는 도스기반이라 워드마다 또 프로그램마다 지원을 해야하니....

WR
변태마왕
Updated at 2018-12-08 22:44:26

공병우 박사님 기억나네요.

지금이라면 충분히 가능하겠네요.정말 원도우나 리눅스에서 지원하면 되니까요.아니면 키보드 자체 펌웨어에서 선택하게 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이나리우스
2018-12-08 22:43:23

지금은 워드 같은 프로그램에서 그냥 쓸 수 있을걸요

아무도 안써서 그렇지 ㅋㅋㅋㅋ

WR
변태마왕
2018-12-08 22:44:11

ㅎㅎㅎ 그렇군요~~

분도
2018-12-08 22:22:55

지금과 같은 형식의 두벌식 타자기는 없었습니다. 네벌식 타자기가 있었고, 대안으로 나온 세벌식 타자기는 보급에 성공해서 많이 퍼졌습니다. 두벌식은 네벌식 자판을 일부 차용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세벌식 글꼴이 위변조가 쉽다는 행정적 요구로 인해 표준 자리를 차지한 것이죠.

WR
변태마왕
2018-12-08 22:37:57

아 그런 뒷 얘기가 존재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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