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시도와 사찰을 한 부정한 세력이 아직도 권력을 쥐고 있는데 올 봄에 개헌 반대하더니 시위나하고 개판...
변신합체
4
2018-12-08 09:40:21
유서를 보니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이 생각났습니다.
aJin
5
2018-12-08 10:14:48
뉴스는 문정권의 사주를 받은 검찰의 과잉 수사가 자살의 원인이라고 몰고 가더군요. 샙샙이 유승민도 한마디 거들고.. 개가 웃을 노릇이죠. 이재수는 죽음으로 도망친 범죄자입니다. 죽음이 모든 죄를 덮을 수 없습니다.
NightWish
2
2018-12-08 10:19:53
유승민이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같습니다.
본인의 능력보단 외적요인으로 살아남는..
오징어외계인
1
2018-12-08 10:22:17
볼 때마다 생각할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저 입장이면 어떻게 견딜련지요.
키노
4
Updated at 2018-12-08 10:37:56
자살당한건지 한건지도 모르겠지만 했다 치고 마지막 가는 길에 유서랍시고 남긴 글 꼬라지를 보니 진짜 한숨밖에 안나오더군요. 애초에 군대가 민간인 일에 개입한것 부터가 잘못된 일인데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일했다니.....이니라 군바리들 수준이야 진즉에 포기했지만 그냥 암담할 뿐입니다. 대입 시험 보겠다는 애 앉혀놓고 수학시험 봤더니 덧셈 뺄셈부터 다시 가르쳐야 할 수준이란 걸 알면 화도 안나죠.
종이자동차
4
Updated at 2018-12-08 10:53:03
진실은 기무사 사령관이 저 아래 사진의 부모님들도 사찰했다는거...
이재수가 60년 잘 살고간다고 유서에 썼더군요. 저 부모님들은 1백년을 살아도 그 말 못합니다.
근데 그 ㅅㄲ가 잘 살다간다고...
누떼꾸
2
2018-12-08 11:57:38
자식을 먼저 떠나 보낸 부모는 평생을 피눈물 흘리면서 살아갑니다. 아무도 쉽게 말하면 안되고, 아무도 그들의 억울한 죽음을 욕되게 하면 안됩니다. 최소한의 인간의 양심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