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첼로를 배우는데 초보라 그런지 튜닝을 잘 못합니다.
어쩌다가 줄감개가 풀리면 스스로 하지 못해서 학원 선생님에게 부탁을 합니다.
근데 학원에서 헤드머신을 장착한 첼로를 쓰는 학생을 봤다네요.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이러면 줄감개가 풀리지 않아서 좋을 것 같다면서 동네 악기점에 가서 물어봤는데
사장님이 이런 저런 단점이 많으니 웬만하면 그냥 쓰라고 하더랍니다.
신기하더군요.
저걸 쓰면 너무 장력이 센 상태로 오래 유지되는 게 단점이려나요.. 아들놈 학교에서 한 분기 첼로 배운다고 제가 집에서 핸폰 튜너로 조율을 해주긴 했는데 손만 닿으면 음이 바뀌는 느낌이더군요..ㄷㄷ
장력이야 뭘 쓰건 같겠지요.
구멍이 안 맞으면 새로 뚫어야 하기도 하고
줄을 감을 때 더 많이 돌려야 하고(이건 당연한 것 같은데... ㅋ)
뭐 그렇다고 하더군요.
아 그러고 보니 통기타도 보관할떼
줄 헐렁하게 하고 보관하니
예민한 클레식 악ㄱㅣ면 그럴수도
불편한 것 같아도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저걸 쓰면 너무 장력이 센 상태로 오래 유지되는 게 단점이려나요.. 아들놈 학교에서 한 분기 첼로 배운다고 제가 집에서 핸폰 튜너로 조율을 해주긴 했는데 손만 닿으면 음이 바뀌는 느낌이더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