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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한양도성 4대문 ‘돈의문’ 증강현실(AR)로 재현

울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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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11:24:0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47632

 

서울시는 오늘 문화재청, 우미건설, 제일기획과 업무협약체결.

돈의문을 IT 기술을 사용해 증강현실(AR)로 재현하기로 결정함.

 

내년 6월. 정부수립 100주년에 맞춰 돈의문 터인 정동사거리 인근에서 스마트기기로 비추면

돈의문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함.

 

서울시

-돈의문 사업을 시작으로 IT 기술을 활용해 다른 문화재도 기술적으로 복원할 겁니다.

-잃어버린 문화재를 IT 기술로 재현해 역사성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역사를 현대의 기술로 체험하는 중요 관광자원이 도리 겁니다.

 

돈의문(서대문)

-1396 완성.

-일제 강점기에 도로 확장을 이유로 철거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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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마트기술의 새로운 도약 지점은 AR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기기의 보급은 100%에 가깝게 된 거나 마찬가지고 기반 컨텐츠만 착실하게 마련된다면 이제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현실에 덧씌워진 다른 기술 세계를 만나는 일이 그렇게 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구글 글라스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같은 사업이 대중화되지는 못하고 있지만

이렇게 하나씩 증강현실을 통해 우리의 현실에 접목이 되기 시작한다면 이제 더이상 가게 밖에서 이 가게 메뉴가 비싼지

어떤지 기웃거리거나 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가게를 보면 가게 메뉴가 액정에 나오고 하는 식으로

 

나아가 05년 쯤에 현재 이상의 증강현실을 잘 표현한 만화 전뇌코일과도 같은 세상이 다가올 수도 있겠죠.

 

개인적으로 이런 사업이 더욱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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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nuthatch
Updated at 2018-12-06 02:29:26

어딘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정동길 끝자락이었군요. 강북삼성병원 신관 바로 옆 -_-;; 

 

지공
2018-12-06 02:33:06

AR부터 시작해서 사용자 경험을 중시한 앱으로 물고를 터야 한다고 해도 못알아들어요. MR은 관심도 없고 무조건 VR가자만 외치고 잇으니...

분도
2018-12-06 02:49:53

좀 애매한 기사네요. 보도자료 받아 쓴 듯 한데... 지금 돈의문은 1396년 버전이 아니라 세종이 새로 만든 새문입니다. 수차례 복원 대상이 되었으나 지지부진. 원래는 경희궁과 함께 문 자체를 2022년까지 복원할 계획이었죠. 한 삽도 못뜨고 MR로 복원하겠다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입니다. MR로 만드려면 사대문 도성길을 청계천까지 아울러서 만들어야 실용성이 있지, 서대문만 뚝딱 만들면 이벤트성으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서울 산책길이라 관심이 많은 곳입니다.

touas
2018-12-06 05:15:45

만화나 영화에 나오는 AR 은 그냥 사기 수준이고

기존 스마트폰으로는 한계가 너무 명확하죠.

제대로된 AR이 되려면 최소한 깊이값을 가져 올 수 있는 카메라 정도는 기본 장착이 되어야 합니다.

몇 번 그런 폰들이 나오긴 했는데 별  관심도 못 끌고 컨텐츠도 없어서 다 사라졌고 사용자들도 별 관심이 없는 거 같더군요.

엄청난 변화가 있기 전에는 VR이나 AR이나 장난감 수준을 넘어서기는 힘들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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