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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제가 자라던 시절..

rohan
  1499
Updated at 2018-07-23 14:37:47

(아예 내용을 없이 두는 것도 문제라..)

 

제가 자라던 시절엔 그렇게 부모에게 각종폭력을 당해도 내 부모에게 극언을 할 순 없다는 의식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우리시절엔 그렇게 하도록만든 게 무엇이며 지금은 무엇이 달라지기라도 한 것인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어떤지... 아이들 대화같은 걸 어쩌다 PC방 가서 듣고있으면 두렵더군요.

 

거의 생각 안하던 상황들이라 그런가.. 그에 대한 대처방법을 가질 수 있을까 두렵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정말 많은 두려움에 시달립니다.

내 자신의 부모로서의 부족함 또한 두렵고요.. 이미 벌어진 일들을 보며 저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내가 아이 생각하는 마음만 가지고 아이가 자라주지 않는다는 현실도 극복하기 힘들죠..

아이가 바르게 잘 자라주는 것만 해도 참 고마운 일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이가 태어날 때 이제 목숨걸고 키우게 생겼네 했는데.. 그 다짐대로 계속 해나가야겠죠..

 

 

 

 

...... 제 넋두린지 뭔지 써놓고 보니 해당 고민 가진 회원과 보시는 분들께 더 좋지않은 감각만 남게 만든 것 같습니다..

 

뭐라고 고쳐써도 그런 것 같군요.. 제 불찰입니다.. 죄송합니다..

 

 

14
댓글
albatros~
Updated at 2018-07-23 05:04:21

저 한건 보고 흔하다는 걸로 이어지나요?. 뭐 예전이야 복날 개패듯 두들겨 패기가 됐으니 무서워서 대놓고 못한것과 요샌 복날 개패듯 까진 안하는 차이겠죠. 사촌 누나까지 그런다니 어느정도 집안 자체의 쎈 기질이 있지 않나 싶긴 합니다. 이런 경우는 부모님께서 체벌을 하시더라도 좀 더 엄하게 가시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WR
rohan
Updated at 2018-07-23 05:06:16

아 흔하다는 건 제 실수입니다.

 

그런데.. 아이들 가끔 중얼거리는 거 듣고있으면 뭐.. 저러다 녀셕 별 소릴 다하겠지 하는 생각이 제 경우에도 들거든요.

제가 당하더라도 흔한 건 아니겠죠.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폭력에 의해서 방지되던 거였나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저만 그런 건지도 모르죠.

 

맞다고 해두겠습니다..^^  거대한 폭력 덕분에 예전 아이들은 부모에게 언어한계를 지킨 거였나..

 

제가 본 경우는 무섭게 얻어맞으면서 그 순간에도 바락바락 지 엄마아빠에게 온갖 쌍욕하던 아이를 보던 기억을 위에 써놓은 거라.. 뭐 모르겠습니다..

albatros~
2018-07-23 05:08:25

저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말로는 안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또 놀랍게도 힘 앞에서는 금방 굴복하기도 하죠. dp에서 이런소리 하면 욕먹는거 압니다만 힘으로 눌러야 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두들겨 패란 뜻은 아닙니다.

WR
rohan
2018-07-23 05:11:01

부모는 대체로 약자라고 봐야 합니다...

Updated at 2018-07-23 05:00:35 (175.*.*.189)

또래들의 문제죠. 누구랑 어울리냐가 청소년들 인성 그게 나아가 인생 결정하는데 주요한 영향인지라... 괜히 부모들이 학군에 목숨거는 것이 아니듯...

WR
rohan
2018-07-23 05:02:29

친구들 하는 소리 하나하나가 엉뚱한데서 용기를 주더군요.. 뭐 저도 어릴적 생각하면 마찬가지였던 것 같기도 해서.. 무슨 일이든 각오 합니다.. ㅎㅎ

버디홀리
Updated at 2018-07-23 05:08:59

예전에 중1때부터 섹스하던 애들도 있어서 별 충격은 없습니다. 양기가 입으로만 모여 그러는 건데 아래 고민글 쓰신 분도 맛집이라도 데리고 다니시며 먹는 걸로 관계 개선해야겠죠

WR
rohan
Updated at 2018-07-23 05:36:04

인생이란 참 때로 아름답지만 때로 흉흉하죠..

저야 정말 열심히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며 재밌는 영화 관람시키고 맛있는 음식 먹이고 그럽니다.. 그렇게만 딱 흘러가길 바라며 살고있달까요..

 

지금까지는 지 공부 열심히 하고 잘 자라주고 있지만 그래도 잘 모르겠습니다...

트브
2
2018-07-23 05:12:04

자녀 문제로 아버님이 상담하신건데 바로 위에다 이렇게 단어선택도 그리 신중하지 못하게 글 쓰는건 좀 그렇네요

WR
rohan
2018-07-23 05:13:32

아.. 그건 그렇군요.. 수정해야 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미처 생각 못한 듯..

겨울까치
2
2018-07-23 05:16:22

글 삭제하시죠.. 아래 일부러 익명 안쓰시고 올리신 건데 이렇게 하시면 좀 그렇죠.. 저라면 화 날 것 같은데요

WR
rohan
Updated at 2018-07-23 05:38:41

그럴까요..

 

음.. 요새 세태에 대한 두려움과 원망이 좀 들어있는 것 같네요.

 

제 의도가 뭐건 간에 말씀하신대로의 문제가 있긴 한 것 같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좀 더 냉철하게 써보든가 해야겠군요.

 


알겠습니다. 맞네요. 지금 내용은 일단 삭제하겠습니다.

1
2018-07-23 05:24:12 (27.*.*.96)

rohan 님께서 나름의 의견을 피력해주셨지만 'ㅉㅉㅉ' 한줄짜리 댓글하고 다름없어 보입니다. 단어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고민글 남기신분에 대한 배려문제입니다.

WR
rohan
Updated at 2018-07-23 05:38:24

그런가요.. 아무래도 좋지 않았군요.. 용서하십시오. 일단 저지른 일이라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수정을 좀 해봤는데 그래도 마찬가지같군요. 보시는 분들과 고민 가지신 해당 글 회원님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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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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