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영화(?)잡담] 꿈속에서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를 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Badman 입니다. ^^
너무나도 생생했던 어젯밤 얘기입니다.
개봉을 앞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를 어젯밤 꿈속에서 보고 왔습니다. ㅎㅎ
...전체적인 분위기는 지금까지의 모든 마블 영화를 통틀어서 가장 어둡고 절망적이었어요.
타노스가 그야말로 너무 쎼서, 모든 어벤저스 멤버들이 감히 상대가 안되더군요.
마치 드래곤볼에서 처음으로 내퍼와 싸울때의 그 압도적인 절망감 같았어요.
그런데 이 타노스에게 힘을 불어넣는 '신'이 있었으니...그건 바로!
...'해리 포터' 였습니다. ^^
극중에서 갑자기 나타나더니 '사실 난 신이었다!'면서 타노스에게 어둠의 힘을 막 불어넣는데...해리의 등장은 꿈속에서도 좀 뜬금없다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ㅎ
등장인물들이 모두 타노스에게 패하지만, 앤트맨을 비롯한 몇명의 영웅들이-앤트맨 말고는 누구였는지 기억이 흐릿하네요.- 전장으로 달려오는 모습을 교차해서 보여주면서 엔딩크레딧이 올라갑니다.
- 귀염둥이 앤트맨 ^^
극장 분위기는 다들 박수치고 함성지르고...정말 좋았어요.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극장안에 불이 켜지자 "야! 불끄라고!!"하면서 사람들이 고함을 지르고-들었는지 정말로 다시 불이 꺼지고- 누가 화면을 가리면서 영화를 촬영하고 있자 "XX놈아 꺼지라고!"하면서 막 욕도 하고. ^^
그나저나 이미 영화를 봐 버려서 (?) 극장을 찾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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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경고 합니다.!![[영화(?)잡담] 꿈속에서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를 봤습니다. ^^](https://dvdprime.com/g2/cheditor5_new/icons/em/65.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