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블루레이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가을 속으로.

내가슴속에우는바람
1
  224
Updated at 2017-11-05 11:49:12


가을은 항상 어중간합니다, 덥다 조금 시원해 이를 가을이라 부르기 힘들고, 그러다 변덕처럼 더워지니 이름 부르기가 무안하죠.
낮엔 덥고 저녁에는 춥고, 그러다 넘어지니 겨울의 초입. ''당신 혹 여자요?''


내가슴속에우는바람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0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6-04-19
4
813
drymoon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