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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임운학 (1906~1987) 출연 '단종애사' 실사판 무료 공개 중

거성박
  222
2026-04-18 14:52:01

 

* 끔찍한 반인륜 행위 등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 소위 말하는 역사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작품들 중 하나인 점 주의 부탁 드립니다.

 

* 본래 '왕과 사는 남자' 개봉에 맞춰 준비했던 내용을 일부 수정한 글입니다.

 

* 다이렉트로 공식 무료 VOD 감상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00288/own/videoData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00288/own/videoData

 

 

 

단종애사
The Tragedy of King Dan Jong (Danjong-aesa) ㆍ 1956 년

 

 

 

전창근 연출작, 이섭 , 황해남 , 엄앵란 , 조미령 , 이민 , 임운학 출연작.

 

조선 시대에 단종에게 벌어진 비극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실사판 작품들 중 하나로, 개봉 당시 흥행에 성공했으며,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KMDB에서 공식적으로 무료 VOD로 공개 중인 작품들 중 하나입니다.(VOD에 관해선 위의 링크를 참고)

 

 

아래 내용은 KMDB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어린나이에 등극한 단종이 세조로부터 사약을 받기까지의 궁중비화. 세종대왕의 죽음 이후 즉위한 문종대왕은 재위 2년 만에 어린 단종(황해남)을 여러 신하들에게 부탁하고 죽는다. 그러나 문종의 아우이자 단종의 숙부인 수양대군(전창근)은 정인지, 신숙주, 최항 등과 모의하여 중신들을 죽이고 어린 단종을 협박하여 왕위에 오른다. 성삼문을 중심으로 이에 분개한 집현전 학자들과 신하들은 수양을 죽이고 단종을 복위시키려다 사전에 발각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수양은 어린 단종을 영월 산골에 유배시킨다. 급기야 어린 단종은 처소에서 수양이 내린 사약을 받고 천추의 한을 품고 죽는다.

 

 

등급정보
(1) 상영시간 111분 개봉일자 1956-02-12
내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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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제목
단종과 수양(시나리오명)
개봉극장
국도
노트
■ 춘원 이광수의 1928년부터 29년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소설 『단종애사』 원작
■ 엄앵란의 영화데뷔작(단종비 역)/ 황해남(남우) 데뷔작
■ 디졸브를 통한 장면전환이 두드러진다. 예컨대 수양대군의 야욕을 표현하기 위해 그의 얼굴과 조정 회의실 공간을 디졸브한 장면 등이 인상적이다. 영화 전반에 걸쳐 비극적인 정서가 유지된다. 단종을 어리고 유약한 왕으로 묘사한 것. 그가 수양대군에게 저항도 해보지 못하고 죽어가야 했던 것. 단종을 보호하려 했던 세력조차 쉽게 무너지는 것은 이 영화에 패배적인 정서와 숙명론을 깊게 새겨 놓는다.
■ 10만 관객을 동원하여 흥행에 성공함

 

 

KMDB에선 이 작품과 관련된 칼럼들, 과거의 영화 잡지들을 스캔한 PDF도 공개 중이며 이와 관련해선 아래 링크들을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00288/story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00288/extend/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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