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CD] 디스콕스에서 거래된 가장 비싼 음반 Best 30
Discogs에서 재밌는 기획기사를 냈네요
거래가 기준으로 가장 비싼 판 30개를 공개했는데요
2위를 한 레드제플린 리이슈 앨범이 좀 특이합니다.
출시한지 얼마 안된 판인데 왜?? 라고 생각했는데
이 버전은 일반에 공개된 앨범은 아니고 20카피만 생산이 된 테스트 프레싱 버전이네요
5위를 한 Analogy 앨범도 리이슈가 많이 되어서 그렇지 초판 가격은 3천 달러를 상회하는군요.
재미삼아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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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10:43:51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달에 비싸게 거래된 음반들이, 가끔 뜨길래 보는데, 왜 비싼지 모르겠어요. 7인치 싱글 한장이 1500불이 넘어가니... 대부분이 희귀음반인 것 같긴한데... 그중에서 그래도 원가가 비싼음반은 이거네요. 우드스톡 50주년 기념음반. 37장 CD박스 세트.. 정발가는 얼마였길래... 매물이 2000불이 넘네요. https://www.discogs.com/sell/release/13993030?ev=rb
트랙리스트를 보면, 확실히 우드스톡은 미치긴 미쳤네요. The who 는 새벽 5시 ~6시 공연이고, 제퍼슨 에어플레인은 아침 8시 공연이군요.
WR
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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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02:30:21
우드스탁 37CD라니... 그냥 전체 공연 리스트를 다 모아놓았나보네요 세월을 거슬러 돌아간다면 우드스탁 페스티벌은 꼭 가보고 싶습니다.
WR
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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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02:31:21
저는 심약한 체질이라 비싼 판은 구하질 못했어요. ^^ 단일 LP로 제일 비싸게 구매한게 얼마전 소개한 앵글라고드의 앨범이 아닐까 싶습니다
WR
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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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02:32:33
댓글을 읽어보니 45RPM에 4장짜리로 만든게 이유가 있었나보네요. 대체 얼마나 음질이 좋길래 저렇게 가격이 치솟을까 싶은 궁금증이 드네요. 그런데 AS는 어떤 레이블의 약자인가요?? AcousticSounds 입니다.
WR
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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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02:33:59
아마 실제 거래된 가격대로 체크해서 누군가가 눈 질끈 감고 구매한 거래들이 있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 알려주신 사이트는 상당히 유용하네요. 사실 음반 뿐 아니라 다른 취미(다이캐스트 모형차)에서 실거래가 참조할때도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뽀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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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03:31:14
비틀즈나 핑크프로이드 레드제플린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퀸 딥퍼플이 빠진것도 신기합니다. 1위는 생소하네요. 기사 재밌습니다.
망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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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06:02:11
디스콕스에서 매달 나오는 아티클이네요. 어떤 음반이 희소성이 높은지를 알 수 있는 글이죠. 음반이 명반이고 유명한 거라고 해도 많이 재발매가 되면 사실 그렇게 비싸게 팔리지는 않죠. 반면에 유명하진 않아도 매니아층이 있고, 그 수량이 적으면 가격은 엄청 올라가죠. 그런 식으로 해서 제일 비싼 건 유명한 아티스트가 낸 명반 중에 수량이 적은 거가 제일 비싸죠. 초판이라든지, 한정반이라든지 다 저런 규칙 안에서 가격이 돌아가더라구요. 그래서 초판 가격을 넘어서는 재반도 꽤 있고요, 한정반의 수량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기도 하죠. 물론 판을 너무 쓰레기처럼 못 만든 건 논외이긴 하지만요.
WR
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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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08:00:33
재발매 유무, 수량 등 음반 시세를 좌우하는 요소들이 꽤 복잡한 거 같습니다. 그래도 LP는 다른 분야와 다르게 초판 자체가 회소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이한 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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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07:09:38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Black Metal 2장이 있는 게 눈에 띄더니만.. Satyricon 앨범($2,068 거래됨)에서 좌절 모드네요. 저한테 있던 앨범이거든요. 예전에 CD 2장(당시엔 구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평범한ㅜㅜ)이랑 교환했었는데.. 아이고 배야~~~ 나 좀 살려주세요! ㅠㅠ
Analogy 앨범이 있길래 혹시 내가 가진 거? 했더니만 역시 초반이 판매된 거군요. 제가 가진 건 싱글판이랑 OBI 포함된 Akarma 재발매반인데, 자주 듣지는 않았지만 만듦새도 괜찮고 괜히 보고 있으면 배부르던데 ㅎㅎ 음악도 희귀반 이상의 가치는 없다는 소리가 꽤 있었는데, 전 좋게 들었습니다. 근데 초반에는 포스터도 있었군요.
WR
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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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07:59:29
2천달러짜리 판을 소장하고 계셨었군요 @.@ Analogy 앨범은 음악보다 누드 커버아트때문에 더 희소해진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언제 구해야지구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는 앨범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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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반은 없네유. 그쪽이 넘사벽이라서 그럴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