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국 천적’ 케이로스, 카타르 지휘봉 잡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207054200007?input=1179m
'주먹감자'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70)이 카타르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맨유 수석코치 이후 그동안 포르투갈, UAE, 이란, 콜롬비아, 이집트 대표팀 감독을 거쳤죠. 최근에 콜롬비아와 이집트의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로 이젠 뒷방 할배 신세 되나 했더니 다시 현직에 복귀했네요.
몇년 전 평가전에서 우리가 콜롬비아 꺾었을 때(그때 콜롬비아 애들 더티플레이) 상암 직관했었는데 아주 쌤통이었습니다. ^^;;
올해 12월이나 내년 1월 쯤에 시작될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이 우승하려면 어쩔 수 없이 홈팀 카타르와 일전을 벌여야 하죠. 지난 2019년 UAE 아시안컵에선 우리가 8강전에서 석패했었습니다. 당시 카타르는 결승에서 일본까지 꺾고 우승.
카타르가 자국 월드컵에선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진출했지만, 제가 보기엔 다음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시아 쿼터가 8장으로 늘어나더라도 (러시아도 아시아로 낄 듯한 분위기) 카타르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케이로스와 더불어 다시금 우리와의 악연을 이어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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