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찾아보니 섬뜩한 사진이 있네요.

파하스
3
  4862
2022-01-26 16:20:44

111111111111111111.jpg

 

누군가가 베이징 올림픽이 2월초에 시작되니까 러시아는 중국 잔치에 초치는 짓을 안할거니 전쟁이 없을거라고 하는 식의 이야기를 하던데

 

실제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 당시에 러시아 - 그루지아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쏘련 총리였던 푸틴이 베이징올림픽 개회식에서 직접 부시대통령에게

 

전쟁이 시작되었다는걸 직접적으로 통보하고있는 사진이 찍힌게 있더군요.

 

우리 국경의 조지아 에서 독립하고자하는 독립국을 지원하는 전쟁이 시작됐다 이건데

 

사실 흘러간 모양새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사태때랑 똑같죠.

 

 

오히려 베이징올림픽때 세계정상들이 베이징으로 몰려있으니까 오히려 이럴때 전쟁하기 훨 좋다고 생각하지 않을까??라고 하는게 전략적으로 탁월한 선택처럼 보입니다.

7
댓글
RIOT
2022-01-26 07:23:56

저는 이만 전쟁하러 휘리릭~ 

WR
파하스
2
2022-01-26 07:25:23

저때와 우크라이나 때의 가장 큰 차이는 크림반도 병합때 오바마는 약해빠진 모습으로 아무것도 안했기때문에

 

푸틴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바마 개븅신이네 드가자~~라고하면서 크림반도를 완벽하게 병합해버렸고

 

부시는 조지아로 진격하는 러시아에게 국무장관을 특사로 파견해서 조지아에서 병력안빼면 미군이 조지아에 파견올거라고 대놓고 이야기 해서 군대를 물렸다는거죠.

 

 

그나마 다행인건 바이든이 정치짬밥이 50년을 넘긴 사람이라서 제3국에서 소련,미국의 충돌로 절대 3차대전으로 확전이 안된다는걸 알고있는 사람이란거고

 

그래서 이번에는 빠르게 8500명을 우크라이나에 파병한다고 선언했습니다.

MoonMadness
2
2022-01-26 07:28:31

저때와 비슷한 양상이나 결정적인 상황이 다른게  조지아가 미국과 상의없이 선제공격을 해버렸죠.

 

조지아내 반군세력이 친러를 선언하고 독립하려하자 조지아가 진압하고 또 러시아가 개입하고

 

양상이 복잡해지지만 러시아가 나름 형식상으로나마 평화유지군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조지아가 미친짓을 해버림.

 

 팍친 푸친이 바로 진군해서 조지아 수도 직전까지 진격

저당시에 끼어들면 그냥 러시아와 전면전 양상으로 발전할수도 있어 부시는 그냥 수수방관

 

 

WR
파하스
1
Updated at 2022-01-26 07:34:48

선제공격에 대한 반격이라는 점에서 명분이 러시아에 있었기때문에 초기에 개입 결정을 제대로 못내린거였고.

 

그이후에 러시아가 그루지아로 진격했을때는 특사를 보내서 확실하게 개입할걸 표명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가 물러난거죠.

 

그런데 오바마는 명분도없는 크림반도 침공때 아무것도 안했기때문에 결국 크림반도는 러시아땅이 되버리고 그이후에 지금같은 상황이 온거죠.

 

소련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잃을게없습니다. 그냥 군대들 기강도 잡고 실전배치경험도 쌓고

 

위기가 오니까 국제유가도 오르고(러시아는 유가가 올라야좋죠. 셰일혁명때 유가폭락이후 러시아 경제가 개판났습니다.)

 

미국이 오바마때처럼 븅신짓하면 개꿀인거고. 바이든 이나 부시처럼 제대로 하면 그냥 위에 적은 정도의 이득만 보는거죠.

낙엽한장
1
2022-01-26 07:36:37

그루지아랑 우크라이나는 덩어리부터가 다르죠.. 계속 간보면서 으러렁 거릴꺼라능..

외노자
2022-01-26 07:39:55

러시아가 중국 체면따윈 무시하고 들이받을 가능성이 크긴 합니다.
중국 입장에서도 왜 하는지 모를만큼 관심없는 올림픽이니. 보이콧하는 나라들도 꽤 되고.
근데 그렇게 되면 오히려 미국이 바라는 바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어차피 개판이긴 합니다만 중국 잔치에 대놓고 초를 친 꼴이니 중국이 그냥 넘어가진 않겠죠.

Edward
2022-01-26 07:45:01

 왠지 푸틴이라면 정말 일 벌일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긴 합니다.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3:10
7
1407
까치의 꿈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