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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할인 제휴점을 기피하는 편입니다.

T2R2
  1195
2021-08-12 11:26:37

버거킹처럼 늘상 누구나 알수있게 이벤트나 평소에 할인이 없다가 특정 시즌에 특별하게 할인하는 상품이나 음식등은 기피하지 않는데요,

 

특별한 사람이나, 정보가 빠른 사람이나, 특별한 경로로 들어가서 이용하는 할인 마케팅은 기피하는 편입니다. 

 

할인해주는 것 같지만 오히려 호구잡히는 기분이랄까요. 

 

100원에 팔 것을 80원에 할인해주는 경우... 

업자가 무조건 20원을 손해보면서 장사하지는 않을겁니다. 

그 이상으로 남으니까 그러거나, 그러지않고 정말로 저렴한 가격이라면... 조만간 가격을 올리게 되겠죠. 

 

결국은 할인받는 사람은 정가에 사는 것이고,

정보에 어둡거나 귀찮은 사람들은 결국 정가보다 비싸게 사게 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할인제휴점을 할인수단없이 이용하는 것은 손해보는 느낌이 들어서 더 안가게 되더군요.

T2R2 님의 서명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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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hd가이
Updated at 2021-08-12 02:44:25

스마트폰도 보면 '공짜, 대박, 1원' 이런게 가끔씩 보이던데 공짜나 1원이 맞긴 맞습니다. 다만 요금을 10만원이 넘는걸 써야한다는.... 옛날 12월대란이니 1월대란이니 할때는 말그대로 보조금을 엄청 풀어서 삼성 갤노트 조차도 공짜로 풀린적이 있었고 그때 처음으로 갤노트를 써봤었죠. 이젠 단통법 때문에 이런건 불가능하겠죠. 그런데 단통법 폐지한다고 안했나요?

하하하_2
2021-08-12 02:44:24

판매자는 악성 재고 처리할때도 있고 자금이 필요할때도 있어 손해보면서 팔때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판매자나 구매자 입장에서는 서로 이익이라 별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머지의 경우는 폰지에 가까운거라 저것과는 다른...

오차원고양이
2021-08-12 05:12:06

잦은 할인은 할인가를 정가로 인지하게 하는데,

구조상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죠.

영업팀은 한정예산으로 매출을 내야하는데 상품개발, 마케팅팀이 매달 신상품과

홍보를 해주지는 못하니.. 

절대 적자는 나지않지만 영업이익 떨어지면 엄청 까이는건 피할 수 없죠..

아~ 십여년전 영업할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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