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믿기지 않겠지만, 입추입니다!

보석공장장
5
  2233
Updated at 2021-08-07 01:40:44

여러분!

오늘이 바로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기, 입추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오후 잠깐 바람이 선선하게 느껴지더군요.

다들 계신 곳은 오늘 밤 선선한가요?

하지만 지금 습도가 70%이군요.
끈적거리는 습기만 낮아도 살만할텐데...

저는 내일, 아니 오늘도 더위 피해서 시원한 사무실로 출근할껍니....

아 근데 왜 눈물이

올림픽도 이제 다 끝나가고..
뭔가 여름 시간이 후딱 지나는 느낌입니다.
바다에 발 한번 못 담궈보고...

동해 바닷가 놀러가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한 일주일 바닷가 마을에서 푹 쉬어봤으면...


18
댓글
불낙핑크
2021-08-06 16:41:36

저도 이거 보여서 읭??? 했다는~~~

청계천공장장2
1
2021-08-06 16:49:35

저도 출근입니다 돈 벌려면 일하야죠

barco
Updated at 2021-08-06 16:55:22

아직 말복도 안왔어요 23일 처서가 되어서야 밤에 좀 시원하다 느끼게 되지요.

보람찬
2021-08-06 16:55:57

말복이(8/10) 입추 뒤에 있죠..  어른들 하시는 얘기가 말복은 지나야 선선한 바람 분다고 하시죠..

모기 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가(8/23) 지나면 가을 분위기 날겁니다. 여름이 길어지긴 했죠.   

고핫
2021-08-06 16:57:20

아마도 이번주 태풍 3개가 지나가고 나면 아침저녁으로 완연히 시원한 날이 되지 않을까요?

오늘밤도 잠을 잘 못이룰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
Updated at 2021-08-06 16:59:08

명동에서 집으로 걸어들어오는데 시원하게 느껴지는 바람이 솔솔 부는게 참 좋더라고요.

독립문쪽으로 돌아왔는데 10시 넘어서도 독립문 공원엔 사람들이 바글바글....

Buffy
2021-08-06 17:04:40

절기는 아니지만

말복(담주 화요일)이 지나면

아 이제 여름도 절정은 지나갔구나

할 거 같습니다

처키(Chucky)
2021-08-06 21:08:33

마지막 복날인 광복도 넘겨야죠...

바람84
2021-08-06 21:33:00

서울 아침 기온이 22°C까지 떨어졌어요. 그리고 요즘 낮기온도 7월 중순보다 덜 덥게 느껴져요.

후니♡강아랑
2021-08-06 21:42:09

저도 이얘기가 하고싶었어요 밤엔 그래도 숨통좀 트이는거같아요 보석님 조금만 더 기운내세요

우모래
2021-08-06 21:58:20

어제 오후 회사가 있는 하남엔 엄청난 소나기 쏟아져 거짓말 처럼 시원해졌었습니다. 

기쁜 맘으로 집으로 왔는데 비 한방울 안 떨어졌고 더위는 비슷하더라구요. ㅎ

그래도 담주부턴 더위가 한풀 꺽일거랍니다. 입추, 맞습니다.

조금은모질게
2021-08-06 22:31:20

놀랍게도 아직 말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버섯군
2021-08-06 22:44:01

그러게요. 낮이야 어차피 더운데 어젯밤은 썰렁한 바람이 불어 오랫만에 창문 닫고 잤네요...

neocolor
2021-08-06 22:47:11

충남은 저녁에 벌써 선선합니다

aldebaran
2021-08-06 22:52:54

 제목을 '입주' 로 보고

 입주 축하 드린다고 댓글 달려고 들어왔는데...아 이놈의 노안...T.T

orami
2021-08-06 23:02:03

그래도 밤 공기가 틀려졌어요. 창문 열어 놓고 자니 새벽엔 조금 춥던데요

youriz
2021-08-06 23:56:06

지난밤 에어콘 가동 안하고도 편히 잤습니다. 아침공기가 서늘하게 느꺼지던데요.

sunnywin
2021-08-07 01:42:28

선풍기 끄고 잤는데 세상 좋습니다~~^^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