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앉은뱅이술
지금 백종원 글라쓰를 보는데
백종원 대표가 막걸리 담그는 법을
외국인 에게 알려주는 장면이 지금 나오는데
갑자기 떠오른 것이 앉은뱅이술입니다.
앉은뱅이술은 충청도 지역 가양주입니다.
지금은 거의 명맥이 끊어진 술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직도 술을 담그시는 분이 계신데
가양주 답게(?) 주로 집안 대소사에 쓰기위해 담그는 수준
그나마 시중에 전통주라고 파는 술중에 가장 유사하다고 하는것이
한산모시로 유명한 그곳의 한산소곡주라고하는데 먹어보면 다릅니다.
한산소곡주는 증류주이지만
앉은뱅이술은 증류주가 아니고 술찌기미를 가라 앉힌 곡주.....
그래서 막걸리처럼 오래두면 쉬기 쉬워 버리게 되는 술
앉은뱅이술이라고 하는 이유는 술이 달고 맛있어서
계속 마시다보면 술에 취해 못일어 난다고 해서......
술이 은근 독한것도 있습니다.
그런 앉은뱡이술이 제일 유명한곳이 예산....
백종원대표도 예산 출신.....
잘하면 담그는 방법을 알것도 같은데......
술 담가 팔생각이 없는지.......
안은뱅이술도 막걸리처럼 전통주인데......
엥?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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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까지 한산 소곡주를 앉은뱅이 술이라고 알았네요.
언제 예산 쪽 가면 먹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