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 바이든의 지지율 우세는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인가?
백악관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서 조 바이든의 상당한 리드는 약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ABC 방송과 워싱턴포스트가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공동 조사한 결과를 일요일에 공개하였는데, 여기에서 그는 15%포인트 차로 앞섰습니다. 바이든은 지난 한 달 이상의 기간 동안 여론 조사 평균치에서 거의 두 자릿수 이상의 리드를 유지하였습니다.
대선 후보가 그렇게 오랫동안 큰 차이의 격차를 유지하였던 가장 최근의 경우는 거의 25년 전으로서 1996년에 빌 클린턴이 밥 돌을 앞설 때였습니다.
사반세기 동안 접전 선거를 거친 후에, 오늘날 매우 양극화된 정치 풍토의 미국에서 상당한 리드는 계속되지 않을 거라고 쉽게 가정할 수 있습니다. 오직 버락 오바마만 2008년에 전체 득표수에서 3.9%포인트 이상의 차이로 앞섰습니다. 큰 리드를 보였던 다른 경우들은 전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의 지지율 우세가 두 번째 달까지 견고하게 지속되면서, 그것을 여론 조사에 있어 잠깐의 변화라고 가정하는 것이 더 어려워졌습니다. 아마도 현재의 리드가 다른 경우와 비교하였을 때 크기와 기간뿐만 아니라 종류에 있어서도 다른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지금으로서는 미국 내 정치적인 교착 상태가 부서진 것일 수 있습니다. 바로 한 가지 이슈에 의해서죠. 그것은 대통령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대응입니다.
대선까지 3개월 이상 남은 상태에서 아직까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좋은 방향으로 상황이 바뀔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또한 ABC 방송/워싱턴포스트 공동 조사 결과에 의하면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바이든은 15%포인트 앞섰지만, 확실히 투표를 하겠다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할 경우 바이든의 리드는 11%포인트로 떨어졌습니다. 2016년에 투표를 했고 2020년에도 확실히 투표하겠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할 경우 바이든의 리드는 7%포인트까지 줄어들었습니다.
결국 바이든의 지지율 우세가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크지는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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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 승리라는게 누굴 떨어뜨리기 위한 동력이 누굴 당선시키기 위한 동력보다 크다고 생각을 하네요.
그런점에서 보면 바이든은 트럼프에 버금가는 비호감만 안되면 무난히 당선될걸로 생각을 합니다. 지난번
미대선은 대중들에게 힐러리,트럼프 둘다 비호감이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