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시사정치]  조 바이든의 지지율 우세는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인가?

Mr.한
3
  1706
Updated at 2020-07-22 09:06:14

백악관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서 조 바이든의 상당한 리드는 약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ABC 방송과 워싱턴포스트가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공동 조사한 결과를 일요일에 공개하였는데, 여기에서 그는 15%포인트 차로 앞섰습니다. 바이든은 지난 한 달 이상의 기간 동안 여론 조사 평균치에서 거의 두 자릿수 이상의 리드를 유지하였습니다.


대선 후보가 그렇게 오랫동안 큰 차이의 격차를 유지하였던 가장 최근의 경우는 거의 25년 전으로서 1996년에 빌 클린턴이 밥 돌을 앞설 때였습니다.


사반세기 동안 접전 선거를 거친 후에, 오늘날 매우 양극화된 정치 풍토의 미국에서 상당한 리드는 계속되지 않을 거라고 쉽게 가정할 수 있습니다. 오직 버락 오바마만 2008년에 전체 득표수에서 3.9%포인트 이상의 차이로 앞섰습니다. 큰 리드를 보였던 다른 경우들은 전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의 지지율 우세가 두 번째 달까지 견고하게 지속되면서, 그것을 여론 조사에 있어 잠깐의 변화라고 가정하는 것이 더 어려워졌습니다. 아마도 현재의 리드가 다른 경우와 비교하였을 때 크기와 기간뿐만 아니라 종류에 있어서도 다른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지금으로서는 미국 내 정치적인 교착 상태가 부서진 것일 수 있습니다. 바로 한 가지 이슈에 의해서죠. 그것은 대통령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대응입니다.


대선까지 3개월 이상 남은 상태에서 아직까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좋은 방향으로 상황이 바뀔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또한 ABC 방송/워싱턴포스트 공동 조사 결과에 의하면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바이든은 15%포인트 앞섰지만, 확실히 투표를 하겠다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할 경우 바이든의 리드는 11%포인트로 떨어졌습니다. 2016년에 투표를 했고 2020년에도 확실히 투표하겠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할 경우 바이든의 리드는 7%포인트까지 줄어들었습니다.


결국 바이든의 지지율 우세가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크지는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Mr.한 님의 서명
By Mr.한
4
댓글
피코리
2
2020-07-21 15:25:12

 선거에서 승리라는게 누굴 떨어뜨리기 위한 동력이 누굴 당선시키기 위한 동력보다 크다고 생각을 하네요.

그런점에서 보면 바이든은 트럼프에 버금가는 비호감만 안되면 무난히 당선될걸로 생각을 합니다. 지난번

미대선은 대중들에게 힐러리,트럼프 둘다 비호감이었더랬죠.

할2
1
2020-07-21 23:33:42

지난 선거에서 트럼프를 당선시킨 백인 서민층의 표심을 바이든이 얻는냐 아니면 트럼프에게 못 가게 하느냐에 따라 명운이 갈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바이든이 이 계층에 대한 어필이 약한것 같습니다......

레드 드래곤
1
Updated at 2020-07-22 00:05:17

문제는 과거 트럼프를 지지했던 사람들이 다시 트럼프를 찍는가? 하면 그 대답에서는 고개를 갸웃거린다는 점이죠. 미국 중부, 남부야 원래 레드넥들이니 그렇다치더라도 동부,서부에서는 공화당 지지자들의 민심이만이 가속화되었습니다. 미국 선거 특성상 다수표를 얻는다고해도 못이긴다고 하지만, 지역적인 민심이만은 무시할수가 없죠. 그리고 20만에 가까운 미국인들이 죽게 방치해둔 트럼프를 다시 뽑는것도 웃기는 행동입니다.

할2
1
2020-07-22 00:12:50

저도 레드님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과연 못사는 미국 백인서민층이 코로나에 대하여 얼마나 신경 쓸지는 의문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엄청나지만 그들에게는 굶어 죽으나 코로나로 죽으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민심을 바이든이 얼마나 달래주고 해결책을 줄수있을지 의문입니다......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3:10
7
1423
까치의 꿈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