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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물빠지는 프라다 명품 신발...

椿四十郎
2
  2069
2018-11-09 13:55:35

신발 뉴스보고 입에서 X바ㄹ 욕이 나오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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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가란드.팡
1
Updated at 2018-11-09 04:57:39

그 뭐죠. 무슨 운동화.. 아. 스베누 딱 그거네요. 

take
2018-11-09 07:58:52

스베누 매장와서 신발 산 후 신고왔던 프라다 신발 버리고 갔다던 홍보글도 있었죠. ㅋㅋ

지금보니 거기서거기 ㅋㅋ

카이서스
1
2018-11-09 04:57:28

여기서는 저래도 팔린다.

임스
2018-11-09 04:57:34

할인매장가면....

대부분 메이드인차이나가 많더군요.

머 메이드인이태리도 거기서 거기같지만....

품질보고 사는 제품이 아니라........... 프라다 글자보고 사는 제품이죠....

사실 품질은 메이드인코리아가 최고같아요...물빠지는 프라다 명품 신발...

키키택배
11
Updated at 2018-11-09 05:08:16

짝퉁 나이키 퀄이네요. ㄷㄷㄷ

대개 저런경우 해외본사에 항의메일 보내면 의외로 쉽게 해결되더라구요.

예전에 저도 몽블랑 지갑 구입후 사용안하고 옷장에 넣어두었다 가죽 표면이 다일어나서...몽블랑 매장갔더니 원래 그런거라고,..구입하고 사용 안한 소비자 잘못이라고 하기에 그냥 독일본사로 편지써서 등기우편으로 보냈어요. 그라고 한달쯤후에..미안하다 퀄리티에 앞으로 신경쓰겠다면서 해당 지갑은 단종이라 해당라인의 신상으로 보내줘도 기분나쁘지않겠냐고...문의메일이 왔어요. 해서 O.K 했더니 일주일만에 특송으로 받았네요. 아마 저것도 본사 입장이 아닐겁니다. 기껏해야 아시아 에이전트나 국내 에이전트 입장일수도 있어요. 저라면 저거 사진찍어 본사에 항의메일 보냅니다.

한국에서 명품매장 직원들은 지들이 뭐 대단한줄 알아요. 그래봐야 월급쟁이인데... 

블루문짱
2018-11-09 05:00:32

우와 시장 만원짜리 운동화도 저러지는 않는데 ㅋㅋ

은둔형생도라이
2018-11-09 05:00:45

이젠 프라다도 oem아닌가요

simplemind
2018-11-09 05:03:46

이미 이태리에선 중국인들이 기능직원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휴면법인을 인수해서 이태리 명품으로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잖습니까? 그냥 빨간 양말 서너켤레 보내주지, 야속한 사람.

이바람
2018-11-09 05:09:37

내피의 소재가 뭔지는 모른겠으나 면이면 견뢰도가 쫌 떨어지기는하는데 그래도 저 정도는 쫌 심하네요. 염색을 어느나라에서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처음 납품 받을때 견뢰도 테스트하고 그 다음 납품부터는 성적서없이 진행한게 아닌가싶네요. 아마 프라다 본사에서도 지금 내부적으로 난리 났지싶습니다. 납품한업체 앞으로 프라다와 일진행하기 힘들것같네요.

주공
2018-11-09 05:10:43

저런 신발이 있긴 있군요. 

가격은 둘째치고 저런 품질이라니... 누가 품질검사를 한건지. 참

미친파랑
2018-11-09 05:10:46

본사로 AS 문의........????

 

위 본사가 이때리(?) 본사일까요 아님 서울 지사를 말하는걸까요?????

왜 서울 보따리상 사무실을 말하는 느낌이 날까요?

키키택배
1
Updated at 2018-11-09 05:16:13

제 경험상 저기인터뷰에 나온 본사는 이태리는 절대 아닐겁니다. 그냥 보따리상 지들끼리 본사 어쩌구 하는 말장난일겁니다. 본사 입장에서 저게 짝퉁이 아닌다음에야 저정도면 수거해서 QC 체크해야할 사안이지...아몰랑 할 수준도 아니고 비용도 얼마 안하는데...논란을 키우고싶지 않죠. 우리나라 보따리상들이야...그냥 귀찮은거죠. 반품처리하고 어쩌고 해야하는게..

columbo
2018-11-09 05:19:35

우리나라 명품 브랜드들 중에 본사에 AS 보내는 브랜드 거의 없을걸요. 명품 수리하는 장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백화점 매장들도 수리하러 자기들한테 온다고 하던데요.

키키택배
2
Updated at 2018-11-09 05:37:10

아마 수입단가와 비용이랑 연관이 있을겁니다. 대부분 해외수입제품은 예상 불량률 만큼 물품을 더 받는 경우도 있어요. 평균 예상 불량률이 5%라면...100개 값에 105개를 받는거죠,

원칙적으론 5개는 A/S용으로 둬야하지만..수입업체 입장에선 그것도 팔아버리죠. 그건 무자료에요. ㅋㅋㅋ 그리고 실제 불량이 들어오면 배째라 하는거죠.

아니면 A/S는 알아서할테니 아예 매입단가자체를 그만큼 싸게 수입하는 경우도 있고요...

암튼 이런문제 대부분은 수입업체의 탐욕때문에 발생하지 본사가 배째라 A/S 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믈어요. 막말로 한때 3초백의 유명한 메이커도 10년지난 구제품 수리를 맡겨도 본사에 입고해서 시간이 걸릴뿐 꼼꼼하게 처리해주더군요. 방콕 매장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요? 그냥 명동 ***에 갖다 맡기죠. 그러면서 비용은 지들 수고비까지 챙겨요. ㅋㅋㅋ

위에 몽블랑 사건때 일주일만에 받은거...사실 그전에 다른물건을 받아서 다시 보내주느라 일주일 걸린겁니다. 제가 원래 받은건 사용한지 족히 30년은 넘어보이는 몽블랑 만년필이엿어요, 남아공 의사분인가 본데...수리를 의뢰해서 그쪽으로 가야할게 저한테 온거죠. 해서 다시 메일로 알려주고 수거해가라고..하고 다시 특송으로 제 지갑을 보내준걸 받고 그 만년필은 다시 수거해가더군요. 그 사건이후,,,몽블랑에 대한 개인적 이미지는 좋아졌어요. 수십년 된 만년필도 수리해주는 메이커라...이런게 명품이다 싶더라구요.

수리비용도 청구서를 보니 그리 터무니없는 가격이였고요...아마 80유로 전후였던걸로...

Edward
2018-11-09 05:35:56

 하여간에 아무리 명품이라도 ** 코리아 들어가는 순간 현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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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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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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