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 진짜 연기자구나...23명의 인격이라니
붉은여우님의 글을 읽다보니, 넷플릭스에서 자주 보이던 영화가 있습니다.
볼까 말까 하다가 재미 없을것 같아서, 보지 않았는데, 한번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붉은여우님 :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8977162&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83%A4%EB%A7%90%EB%9E%80&sop=and&scrap_mode=
언브레이커블을 보는 동안, 보고 나서는 우와 재미있다!
라는 느낌 보다는 숙제 한편 끝냈는 듯한 그럼 후련함이 조금 더 강했습니다.
내년에 개봉 한다는 글래스로 가기 위한 관문을 하나 통과 한 그런 느낌 이였던 거죠.
곧바로 23 아이덴티티를 보았습니다.
어라.. 저 배우가? 익숙한 배우가 나타납니다.
어디서 봤더라... 분명 익숙한데 딱 떠오르지는 않는 배우입니다.
저도 이 역활이 제임스 맥어보이 인줄은 나중에 알았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줄거리에 대한 즐거움 보다도, 다른 인격체들이 나올때마다,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를 보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저 배역을 저렇게 소화를 하는 구나, 저 사람은 연기를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고, 촬영이 끝나고 나서는
배역에서 빠져 나오기 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런 생각도 잠시 들기도 하구요.
관련 영상 : https://youtu.be/KIpGKumxiGg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가 기대가 되어서 더욱더 글래스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역시 프차 글들은 읽다보면, 생각지 않은 생활의 기쁨을 많이 얻는다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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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가 어떻게 마무리하려고 저러나 생각하고 있다가 마지막 나타난 사람과 이름을 보고 놀라기도 하고 약간 화가 나기도 하고... 결국 한편 더 봐야 하는구나 싶은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