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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엄청 예민한 이야기...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1480
2017-05-18 18:56:27

이번에 또 화장실에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아주 예민할 지도 모를 이야기입니다.

잠재적인 범죄자로 몰아가냐...는

 

하지만 

 

저도 와이프가 밖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따라나갑니다...

문앞에 서 있어줍니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

이런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겼다면

이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8
댓글
wooeks
2017-05-18 09:59:15

 어떤 사건이죠?

앙코르님 글을 다시 보기 하면 나올려나요?

WR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7-05-18 10:02:20

http://www.ytn.co.kr/_ln/0115_201705171020340205

 

jtbc, 뉴스를 다시보는데

나오길래요.

WR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7-05-18 10:03:45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69725

Updated at 2017-05-18 11:55:26 (175.*.*.61)

상황을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굉장히 안전한 나라입니다. 세계 1,2위를 다투죠. 어느 나라를 가도 이렇게 여성들에게 안전한 나라가 우리나라랑 일본 말고 잘 없습니다. 화장실에서 두 사건이 일어난 것은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회가 너무 과잉반응을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물론 범죄는 막아야하며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아야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걸 화장실과 불특정 남성을 타겟으로 한다고해서 얼마나 해결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WR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7-05-18 10:14:09

네 맞습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버러지 같은 것들에 짜증이나서

디피분들과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 이상 아무것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wooeks
2017-05-18 10:11:11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충분히 메X쪽에서 붙들고 이야기 할 만한 사안 입니다.

 

 저도 와이프와 야외에서 공중화장실 가게 되면 앙코르님과 같은 자세일것 같아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겠다는 의지는...^^

 

그런데 저는 그 어떤 사건 사고가 남성의 성별을 가진 자가 저지른다고 해도

남성 전체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몰고가고 원죄를 묻는 행태에는 동의 못할거 같네요.

 

 남편이나 애인을 대동하지 않은 여성이 어떤 장소에서나 어떤 시간대에나 남성과 똑같이

자유롭고 편안해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법과 사회적 시스템과 안전망 그리고 사회구성원의 인식 변화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 맞는 말 입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구성원은

일부 범죄자의 공범도 아니고 방조자도 아닙니다.

 

일단 저도 오늘부터 와이프와 딸내미를 더 잘 지키도록 해야겠습니샤.....

WR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7-05-18 10:16:20

제가 감사하죠..

그거 아니라도 억울하고 지켜주지 못한 세상이죠.

 

법과 사회적 시스템과 안전망 그리고 사회구성원의 인식 변화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 동의합니다.

의견을 듣고 싶었습니다. 

WR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7-05-18 10:18:36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듣고 싶었습니다.

 

뜬금없는 주제를 가지고 온것 같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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