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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친목]  [ㅈㄷ] 으~ 비와요!

백설씨
  381
2009-07-24 14:26:25
아주 굵은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고 있어요!

회사에 가져다 놓은 우산이 5개! 퇴근시엔 문제가 없어요!

비 오니까 좋아요!!


냉방병인가봐요.

손도, 발도 시렵고 춥고 집에 가면 몸이 다 아프고 시원한 바람인데도 춥고 그래서 긴팔 입고 있어요.


야근도 끝났고, 야호 해야 하는데..

피곤해서 다크서클이 짙어요. 얼굴도 퉁퉁 부어 있고..

사람 만나는걸 피하고 있지요.. ㅡ_-


조만간 몸보신 해야겠어요! 으흐흐..
44
댓글
멍군
2009-07-24 05:32:09

만나고 싶어요!!! 당장!!!

WR
백설씨
2009-07-24 05:36:11

5분 안에 여기 오시면 커피사드릴께요.. ㅡ_-

탈퇴직전
2009-07-24 05:36:42

여긴 아침에 그랬는데..ㅎ 전 차에 우산이 3개...-.-

WR
백설씨
2009-07-24 05:43:02

근데 현우 아버님 기름값 절약모드 아니셨던가요??

탈퇴직전
2009-07-24 05:43:50

아 요즘 장마기간이라..걍 끌고 다녔어요...떱..

WR
백설씨
2009-07-24 05:49:30

비 왕창왕창 올때 차 몰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워질때가 있죠.. *-_-*

탈퇴직전
2009-07-24 05:52:05

차가 있어 정말 좋다..라고 생각되는 순위 다섯손가락 안에 든다능..ㅎ

달곰
2009-07-24 05:52:58

그런날 차 엄청 밀리지 않아요?

탈퇴직전
2009-07-24 05:54:22

비바람에 옷 젖는 거 보다 훨 좋은데용.. 음악도 비에 맞는 음악 틀고 유유히.. 뭐 급한 일도 없을 땐 도시에서 차 밀리는 건 즐겨야죠..ㅎ

달곰
2009-07-24 05:55:28

흠.. 그래도 전 아직 우산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더 좋다구요...(-_);;

WR
백설씨
2009-07-24 05:58:40

다 좋은데.. 하늘에 구멍이 뻥 뚫린것처럼 오는 날엔.. 빗소리고 뭐고 안들리죠.. 그냥 운동화가 안젖었으면 하는 바람이.. =_=

탈퇴직전
2009-07-24 06:00:41

뭐 자기 편한대로 하는 거죠..ㅋ.. 길도 뻥 뚫려있고 차 안에서 비도 피하고 그러면 좋지만.. 득이 있으면 실도 있는 거니.. 양 손에 떡 두개를 기대하지 마라..가 제 삶의 방식...ㅋㅋ..

탈퇴직전
2009-07-24 06:01:36

그리고..차를 끌고 다닌 이후로 구두 수명이 더 길어졌죠..^^ 2~3년 신을 거 뒷굽 안 갈고도 5년은 신게 되는..ㅎ..

달곰
2009-07-24 06:03:56

아..또 그런 좋은 점이 있군요... 전 그래서..구두굽 자주 갈아요..굽 갈아서 신는거 엄마가 보면 하나 사신으라고 핀잔하시지만... 암튼 아직은 걷는게 좋은데...곧 싫어질듯 해요..

탈퇴직전
2009-07-24 06:05:51

비 때문에 구두 망가지는 거 넘 싫어요..^^;; 뭐..운동부족이 되는 단점도 역시 있긴 합니다..떱..-_-

yoyoy
2009-07-24 06:26:49

장마철 대비... 장화사고싶었는데... 종아리가 굵은관계로... 걍 젤리슈즈샀어요. 젤리슈~신고 아들네미 델러 가야할 시간이군요. ㅎㅎ

달곰
2009-07-24 05:37:14

여기도 비왔으면 좋겠어요...

WR
백설씨
2009-07-24 05:43:26

그쳤어요. =_= 소나기였는지.. 곧 그리로 갈꺼에요. 기다리세요!

달곰
2009-07-24 05:44:47

오호..먹구름 몰려 오고 있어요... 백설씨님이 보낸거라고 생각하니...친근하네요...^^

WR
백설씨
2009-07-24 05:50:30

으흐흐흐.. ㅡ_-v

달곰
2009-07-24 05:50:31

근데..우산이 없다...ㅜㅡ

WR
백설씨
2009-07-24 05:51:34

퇴근하실땐 먹구름 제가 다시 가져오께요..ㅋㅋ

달곰
2009-07-24 05:54:28

그래 주시면 고맙구요...^^ 뭐..그냥 맞아도 되고...어느 총각 우산으로 뛰어 들어도 되고... 놀랄라나...( '');;

WR
백설씨
2009-07-24 05:57:08

아, 저도 그 방법 써볼까요? 어느 총각 우산으로 뛰어들기..

달곰
2009-07-24 05:58:17

결혼 전에 꼭 한번 해보시길... 참고로다가..저는 해본적 없어요..('');

플젝러버
2009-07-24 06:03:32

그 총각 놀라요...예전에 고등학생때 어떤 대학생 누나가 갑자기 뛰어들었다가 버스오니까 휭하니 가버렸던 기억이.

달곰
2009-07-24 06:05:17

비올 때 저도 그런 기억이 있어요..^^ 혼자 서있다가 우산 속으로 뛰어 들어 온 사람의 체온이 느껴지면 참 따뜻하죠...^^

WR
백설씨
2009-07-24 06:16:38

저 고등학생때 어떤 언니가 비를 처량하게 맞고 있길래 씌워드렸더니..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라는... ㅡ_-;;;

달곰
2009-07-24 06:18:34

언니는 오빠를 기다리고 있던거...(-_);;;; 백설씨님은 오빠를 씌워 드렸어야....;;;

탈퇴직전
2009-07-24 06:21:40

오지랖 넓어 봤자라니끼니..ㅎ..

이제제자리
2009-07-24 06:11:31

오..언니 오늘 입은 옷 예뻐요~~

WR
백설씨
2009-07-24 06:17:01

그건 지나가며 얼핏봐서 그래..

디광
2009-07-24 06:16:05

양기 부족

WR
백설씨
2009-07-24 06:17:12

그럼 아버님은 음기 부족?

달곰
2009-07-24 06:17:45

백설씨님 여기 이분 우산으로 뛰어 들면.... 디광님 키가 크셔서 비 다 맞을 수도...있겠네요..백설씨님 키가..크신지...

디광
2009-07-24 06:25:58

난 음기 충만 나도 양기 부족

디광
2009-07-24 06:27:25

난 누가 뛰어들면 우산 내쪽으로 당긴 후 째려봐요

WR
백설씨
2009-07-24 06:32:14

저는 잘생긴 총각에 뛰어 들고 싶은거라구요..

달곰
2009-07-24 06:33:27

플젝러버님이 보증하신댔어요..잘생기셨대요...

WR
백설씨
2009-07-24 06:35:05

제 눈으로 못봤으니 패쓰. 그리고 뛰어들러 인천까지 갈 수 없잖아요.. =_=

디광
2009-07-24 08:25:01

잘생긴 총각도 이쁜 처자가 뛰어들어야 좋아하지??

WR
백설씨
2009-07-24 08:39:55

됐거등요.

Skywalkr
2009-07-24 08:44:53

여긴 비 그쳤는데요?

WR
백설씨
2009-07-24 08:45:38

여기도 그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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