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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예전 극장간판들 검색중에

gb_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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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6-04-20 12:15:17
예전 극장간판들 검색중에
[이미지출처: 부산일보]
 

예전 극장간판들 검색중에 '부산극장'에서 그렸던 '지옥의 묵시록' 극장간판이 정말 멋있어서 링크 걸어둡니다.

이렇게 멋지게 잘 그릴 수 있나 싶게 대단한 결과물이 나왔었네요.

https://mobile.busan.com/view/section/view.php?code=2022041415404622937

 

과거에 단성사나 피카디리, 특히 대한극장의 극장간판들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한극장에서 개봉했던 '남부군' 그림들이 참 멋졌던 기억이 나네요~

gb_world 님의 서명
누군가에게 도움 되는 글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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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정
1
2026-04-20 03:20:25

예전에 단성사 앞인가 지나가는데 당시 개봉한 잔다르크 간판을 보고 너무 멋있게 잘 그려서 넋을 잃고 쳐다봤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포스터를 보게 됐는데 간판 만큼의 임팩트는 없었어요. 

WR
gb_world
1
Updated at 2026-04-20 03:22:06

정말 예전에 대단한 실력을 가지신 분들이 멋지게 그린 극장간판의 감동이 대단했었습니다😊

군립국어원
1
2026-04-20 03:25:19

그림 멋지네요.

저는 90년대 초중반 당시 서울 개봉관 중에서 피카디리 간판 그림을 제일 좋아했어요.

제 눈에는 다른 간판 그림들하고는 수준이 한참 다르게 보였습니다.

WR
gb_world
2026-04-20 03:27:17

아마...기억에 피카디리에서 故최진실 배우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개봉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최진실과 박중훈의 그림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Jayden
2
Updated at 2026-04-20 03:37:02

https://youtu.be/O0OQZpo5hU8

이 분이 그리셨을진 모르겠지만 부산극장 영상이 있길래 공유 해봅니다.

WR
gb_world
1
2026-04-20 03:40:26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오늘은 극장간판이 땡기는 날 같습니다~:)

[하프 밀리언] 여신사랑
2
2026-04-20 03:43:11

https://extmovie.com/movietalk/60476268

반면 이런 '누구세요' 간판도 있었.. 🙄

WR
gb_world
2026-04-20 03:44:40

아이고 ㅋㅋㅋ 한참 웃었네요, 자료 잘 봤습니다 😆

로맨싱스톤
1
2026-04-20 04:05:39

장기상영으로 색바랜 영화간판도 나름 보는재미가

장군의아들 서편제  다이하드 단성사가

WR
gb_world
Updated at 2026-04-20 04:08:15

생각해보니 그런 간판들을 본 기억도 나네요, 장기상영하면서 중간에 비오는 날, 그걸 보호 없이 그냥 막 맞고 했을테니 오래된 느낌이 나고 그랬죠.

사라모해
1
2026-04-20 04:18:15
예전 극장간판들 검색중에

본문 기사에 있는 이사진 ...

저 자리에 제가 있었을거 같군요. 

부산에 있을 때 .. 은아극장. 그 옆 대한극장도 자주 갔었는데요. 

 

좋은 기사 군요. 

WR
gb_world
2026-04-20 04:19:24

보디가드에 케빈코스트너, 휘트니휴스턴 그림도 아주 잘 그렸네요, 실력이 대단합니다!

사라모해
1
2026-04-20 04:27:51

당시 부산은 재개봉관 아니면 .. 극장 간판이 멋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그리운 장면이 될 줄 알았으면 영화 보러 갈 때마다 찍어 둘걸 그랬습니다. ㅎ

디지털 시대가 올줄 몰랐고 그 시대가 오니 .. 사진 찍기는 쉬워졌으나 극장 가간판도 디지털출력물로 대체 되다가 이젠 그냥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바껴 버렸군요. 

 

비도 오고 커피 마시면서 보니 .. 더 짠한 글입니다. ㅎ

WR
gb_world
2
2026-04-20 04:29:44

저도 공감합니다, 그 환경에 있었을 때는 그 때가 지금 이렇게 그리울 줄 몰랐습니다, 시간도 참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갔네요😌

RisingShine
1
Updated at 2026-04-20 04:22:44

저때 저 곳에 제가 있었을지도..ㅎ

87 년 여름으로 기억되네요

저때 부산극장에서 지옥의 묵시록 보는데 사운드 되게 좋앟어요

 

그런데 정작 부산에서 쭉 살아도 부산극장 간판그림 잘그렸다고는 한번도 못 느꼈네요

서울에 극장 유람 갔다가

피카디리 랑 단성사 간판그림 보고 완전 깜놀~

크리스챤 슬레이터 주연 액션영화였는데 슬레이터 표정과 얼굴근육의 표현하며 총구에서 총알 발사되는 표현이 그림만 봐도 화약냄새 풍겨올듯했습니다

 

*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대구 만경관도 그림을 꽤 잘그린건 같습니다

WR
gb_world
2026-04-20 04:23:34

아, 실제 부산극장에서 보셨었군요ㄷㄷ😊

-

저도 과거에 서울, 종로에 피카디리/단성사 극장간판들을 보고 참 대단하다 느낀적이 한 두번이 아닐 정도로 너무 잘 그렸었죠!

RisingShine
1
Updated at 2026-04-20 04:55:54

그리고 

극장그림도 그림인데

80년대 중반까지 여름에

극장입구에 그려져 있던 

냉방완비 ! (이거도 한자로)  글자와 함께  조잡하게 그린 펭귄이 추워서 벌벌. 떠는 그림

그게 무쟈게 보고싶네요

WR
gb_world
2026-04-20 04:57:42

ㅎㅎ저도 언급하신 그 펭귄 그림 보고싶네요, 귀여울 것 같습니다 😄

이것저것
1
2026-04-20 05:02:41

요즘 극장에 가면 외부에 영화포스터나 간판이 없는 그냥 건물이라서 그런지 예전이 많이 그립습니다. 90년대 대한극장,스카라,명보,국도,중앙,코리아,코아아트홀,시네코아,허리우드,서울,피카디리,피카소,단성사등 충무로부터 종로까지 돌아다니면서 극장간판구경하고 전단지 가지고 오는것이 학생시절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리고 동네의 이름모를 하류극장의 간판은 윗분 말씀처럼 누구세요였지만 지금은 그마저도 가끔 생각납니다.

WR
gb_world
2026-04-20 05:04:55

말씀하신 부분에 플러스해서...극장가면 몇 천원에 판매하던 영화 팜플렛도 참 많이 샀던 기억이 납니다, 그거 안 버렸어도 가치 있는 자료가 됐을건데...다 어디로 갔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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