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늘 전 주식 보유가 거의 없는 날입니다
거의 현금입니다.
수요일 이익실현했고 어제는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모두를 해지 하였으니 주식 시장이 망하거나 말거나 아무런 감흥이 일어나지 않는 하루가 오랜만입니다.
한 10프로 남짓은 아직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삼전이나 하이닉스 테슬라 같은 주식은 가지고 있지만....참 얼마전에 기타 산다고 넣은 레버리지도 좀 있습니다...오늘 아침은 별 기대나 걱정이 없습니다.
미장을 보아하니 오늘 우리도 적어도 보합은 되지 않을까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이제 계획을 살짝 댕겨서 다음주 월요일에 60프로 정도의 현금으로 살살 시작할것이고 그다음주에도 나머지로 투자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별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대이익이 아닌 계좌에 찍힌 숫자를 봐야 좀 의미가 생기는 것 같아서요.
냥 별의미 없이 한번 정리하고 넘어가는 뭐 그런 차원일뿐입니다.
끝이 없을것 같은 상승 혹은 추락도 반드시 끝이 있고 누구나 같은 생각이 난 조금만 먹고 떨어지기 시작할때 빠진다 이지만 이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다 성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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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 보니까 슬슬 트럼프의 뻘짓으로 발생한 경제적 손익을 계산하는 분위기더라구요. 물론, 다시 AI 광풍이 일어서 더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물류 (특히 석유) 사태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주가의 발목을 끌어내리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물론, 그런 하락도 언젠가는 해결이 되겠지만, 그 언젠가가 일주일 뒤일지, 한 달 뒤일지, 일 년 뒤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주식은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파는게 정석이지, 높은 가격에 사서, 더 높이 올라가길 기대하는건 말 그대로 기도메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