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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호빵의 추억

도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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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1
2024-01-04 13:20:30

예전엔 호빵광고도 많았고 추운 겨울 가게앞에서 따끈한  호빵 사서 먹은 기억들이 참 많습니다. 

술마시고 집에 들어가다가 가게에서 호빵 몇개사서 담아가면서 한개 베어물며 집에 들어갔던 기억도 나네요

요즘엔 호빵 파는 곳도 거의 없어졌는데

오늘 호빵 후기하나 읽어보니 호빵을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먹었다는 후기가보이더군요

집에가서 한번 따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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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초희연희옵하
2024-01-04 04:22:10

호빵 사이즈가 작아져서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것도 그거지만

전 어제부터 홈런볼이 미친듯이 땡깁니다.

오늘은 기어이 한 봉다리 사서 먹어야 직성이 풀릴듯요

 

yongzzang
2024-01-04 04:24:11

홈런볼 땜에...제가 술을 못 끊습니다...

 

술을 안 마시려고 하면...딸내미가 아빠 오늘은 편의점 안 가냐고 하면서....가는 길에 홈런볼 좀 사가지고 오라고... 호빵의 추억

초희연희옵하
2024-01-04 04:26:16

전 그냥 그 보드라운 식감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어제 회계팀 언냐가 칸초를 품속에 꼭 안고 가는걸 봤는데

칸초보단 홈런볼이 먼저 뙇.. 하고 생각이 났어요

 

칸초는 좀 딱딱해서 싫거든여

ㅎㅎ

WR
도이터
2024-01-04 05:47:57

홈런볼은 봉지트면 무저건 완봉입니다

T-rex
2024-01-04 04:29:30

개별 포장으로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 제일 먹기 편하고 맛있더라구요

yongzzang
2024-01-04 04:31:12

이런 식 저런 식으로 해 먹어 봐도...

 

집에 있는 찜기로 살짝 쪄먹는게 젤 입에 맞더라고요...

초희연희옵하
2024-01-04 04:33:31

저도 무조건 쪄먹어요..

물론 엄니가 해주시지만...

 

엄니한테 호빵 해묵자고.. 해...

 

아 엄니 입원중이시지..

 

죽을뻔..

롤랜드
1
Updated at 2024-01-04 05:02:15

비닐봉지에 호빵 하나 넣어서 전자렌지에 1분 돌려 보세요.

이때 봉지 입구 묶지 말고 열어서, 대신 입구가 위로 향하지 말고 옆으로 향하게 눕혀서 돌리시면

딱 알맞게 찜기에 찐 것처럼 됩니다.

심지어 찜기에 찐 것은 밑바닥이 물기로 퉁퉁 불 때가 있는데 이 방법은 그렇지도 않아요.

WR
도이터
2024-01-04 05:48:35

오호.. 팁 감사합니다

뚜껑을 위하여
2024-01-04 05:15:19

기름진 식품은 에어플라이로 하면 좋은데 호빵같은 건 표면이 건조되어 뻣뻣해져서 영~

WR
도이터
2024-01-04 05:49:06

사진보니 겉이 바삭해보이던데 딱딱한맛도있겠네요

폴라네프
2024-01-04 05:15:28

호빵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머니가 호빵 참 많이 사주셨죠. 그 때는 군것질 거리가 많지 않아서 간식거리로 호빵만한게 없었습니다. 

누나는 야채호빵을 좋아했는데 입에서 냄새난다고 놀렸던 기억이 나네요 

헉짱
2024-01-04 05:39:34

찬바람이 싸늘하게~

연창아빠
2024-01-04 06:14:06

돈 없던 어린 시절 집 근처 슈퍼에 가면 모락모락 김이 나는 호빵 전용찜기 문을 열고 항상 바닥을 확인합니다.

연두색을 찾는거죠. 야채호빵을 좋아해서.

그 당시 야채호빵은 정말 천상의 맛이였습니다.

만두를 좋아해서 만두 맛하고 비슷하기도 했고.

문제는 야채호빵 찾기가 힘들어서 할 수 없이 팥호빵 1~2개 사와서 동생들하고 나눠 먹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이젠 호빵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팥호빵, 야채호빵 다 달아서 입맛에도 안맞고. 별 희안한 피자니, 팔도비빔면맛이니

변종들이 많아서리.

새삼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다신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토리야쓰
2024-01-04 06:30:49

광고에서 김치호빵 엄청 맛있게 나와서 사러갔더니 없더군요.

얼마전에야 겨우 구매했고

다른 호빵보다 가격도 비싸고 다른 건 4개 들어있는데 이건 3개 들었더라구요.

문제는 광고처럼 안나왔다는 거죠~

소 도 적게 들어가있고 광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 같더군요.

가격도 비쌉니다. 

대왕 만두인가 1개에 1,500원하는 거 사먹는게 훨씬 이득 같아요.

김치호빵는 저희동네 마트기준으로  1,700원정도고

다른 호빵은 1,200~1,300원 정도네요.

동네 만두파는 가게에서 하나 사먹는게 이득 같네요.

진짜 이번 김치호빵은 대 실망입니다. 광고는 다 못믿는... 소가 정말 적게 들어가 있어요

WR
도이터
2024-01-04 06:34:41

전에도 여러가지 먹어보면 그냥 정통 팥 호빵이 제일 무난한것 같아요

달달하며 따끈한 호빵과 차디차면서 고소한 흰우유 한모금. 최고같습니다

이트트하
2024-01-04 07:20:06

전 호빵 좋아해서 이번에도 냉장고 쟁여놓고 먹고 있네요.

야채호빵이랑 피자호빵 최고^^

전 찜기는 손이 많이가서 렌지에 데워 먹는데

전자렌지 용기에 물을 조금 넣은 후 뚜껑닫고 

1분만 돌려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aramond
2024-01-04 08:26:13

요즘은 비싸져서 못 사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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