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파리 결국 잡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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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06:41:43
몇 시간 전부터 잠깐씩 윙 소리가 나다가 팔이 간질 하다가 또 나다가 말다가 하더라고요.
한낱 미물이어도 살생은... 아니하다고 생각하여 창문과 문을 열고 불을 끄고 복도에도 잠시 불을 커둔 채로 환기를 시켰으나, 문 다 닫고 20분 정도 지나니까 또 팔에 와서 앉네요.
파리채 들고 잡았습니다. 죽었는 줄 알았는데 마음이 약해서 너무 약하게 때렸는지 바로 안 죽더라고요. 한 번에 못 보내준 건 미안하긴 한데, 좀 나가라고 한참을 해줬으면 좀 나가지. ㅠㅠ
이제 서서히 파리와 모기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ㅋㅋ 갑자기 어렸을 때 사촌형하고 정원에 나가서 보이는 파리마다 족족 잡던 생각이 나네요. 어차피 야외인데 왜 그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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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로 개미왕국을 파괴하던 그시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