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서 하고 하고 하고', '뒤에서 보니까 엉덩이도 흔들리고', '1단계는 키스부터 해서 12단계는 음.. '
'그래도 또 하고 싶어' 정도의 가사로 도배된 앨범이 멀티 플래티넘 앨범이 되고
(진짜 첫번째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섹스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수준입니다 )
그 수록곡들이 hot100차트 1위 한적도 있었으니까요...
시대의 흐름을 보정하면 카디비도 뭐 그때랑 별 다를게 딱히 없구나 싶기도 합니다ㅎㅎㅎ
WR
Agent P
0
2020-08-28 14:31:15
그동안 너랑 자고 왜 다른 놈들과 자면서 왜 나랑만 안자 이런 가사들은 봐왔지만
대놓고 ~자랑하는건 오랜만이라
유리핀
5
2020-08-28 14:38:42
미국 대중문화의 천박함이 갈 데 까지 간 거죠
지금 미국 사회를 보면 딱 사회의 반영 그 수준입니다
WR
Agent P
0
2020-08-28 14:48:43
그래도 가끔은 부럽기도
MC후니
3
2020-08-28 14:53:25
빌보드 차트의 위상이나 공신력이 예전보다 떨어진건 사실이지만 노래가사보고 미국인 수준 운운하는건 너무 나간거 같습니다. 그런 노래가사나오는 노래듣는다고 미국 사람들이나 사회가 진짜 문란하고 천박한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최근에는 미국 힙합이 가사에서 주는 메세지나 내용보다는 멜로디나 비트가 좋으면 듣는 추세로 가는지라 걔네들도 가사 내용 그런거는 다 어느정도 감안하고 듣는거고 결국은 문화 수준보다 문화 차이인거죠. 우리도 인기많은 대중가요 중에 야하거나 그러지 않을뿐이지 가사내용이 딱히 수준높다거나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우월감 느낄정도로의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WR
Agent P
0
2020-08-28 14:59:54
동감합니다 그래도 **자랑하는 노래는 신박하긴 하네요
페르소나
1
Updated at 2020-08-28 15:13:36
인스타에도 올렸죠 자기 생식기를 신선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열을 토하며 강의하더군요 자기 몸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ㅋㅋㅋ 전 오히려 저런 개방적인 마인드와 다양한 여성상이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카디비가 이번 빌보드에서 1위한다면 미국의 국민수준은 바닥을 드러내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