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890회 로또 1등 당첨자 중 한명
지지난주 890회 로또 1등 23억의 주인공 중 한사람이 창원 성산구에서 탄생했었죠. 이 주인공이 외국인근로자라더군요.
이 당첨자가 농협본점으로 찾아가야 하는 걸 모르고 시청광장 옆 농협창원지점을 찾아 왔더랍니다. 삽시간에 창원 전 지역 농협직원들 사이로 소문이 다 퍼졌겠죠.
제 지인의 조카가 한때 농협직원으로 있었는데 당시 같이 일했었던 동료들을 통해 전해들었고 어제 지인을 통해 저도 얻어 들었습니다.
창원 산단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계열사들과 그에 따른 협력업체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속한 외국인근로자들이 꽤 있는데 제가 마주친 외국인근로자들의 출신국가는 우즈벡 몽골등 입니다.
23억 정도 되는 현금자산을 들고 본국으로 돌아가면 그쪽 화폐가치로 볼때 바로 갑부(졸부?) 등극이겠죠.
몇년 전 뉴스에 국내에서 로또1등 맞은 외국인들의 수를 본 적이 있는데 생각 보다 꽤 많았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들에겐 한국은 진정 축복의 나라일 듯.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13
댓글
1
2019-12-30 05:06:29
뜬금없지만 수동일까요 자동일까요...
1
Updated at 2020-03-29 12:47:02
1
2019-12-30 05:17:39
저두요
0
2019-12-30 07:24:41
지금도 1등돼면 농협으로 가나요? 복권사업자가 바뀌지 않았나요? |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인터넷에서 읽은 로또 당첨자가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그 분은 이십, 몇억에 당첨되었는데, 그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다니던 직장도 그래도 유지하시고
차도 안 바꾸고 모든 일상을 그대로 유지하셨다고 합니다. 딱 하나만 바뀐게 장 볼 때 SSG 마켓으로 가서 장을
보신다고 하네요.
저도 로또 당첨되서 SSG마켓에서 장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로또 복권을 딱 한번 사보고 다시는 안산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