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가끔 위안부할머니의 인생을 상상으로 이입해보곤 합니다.
나라가 힘이 없어도 너무 없어 아니, 나라가 존재하지 않아 일어난 군수품(정서용품?) 취급....
그러다가 병졸들의 잔혹한 노리개로 살해당하기도 하고..
공장에서 돈 벌게 해준다든지.. 그외 적당한 업무들로 소개받고 가보니 전쟁터의 짐승들 노리개...
살아남은 할머니들 몸의 흉터들만 해도 끔찍하지만 죽은 사람들은 아마 걔네들 잔인한 애니매이션 속의 꼴로 살해당했을 것 같습니다.
당시 일본놈들 일본도로 사람 베는 거 무지 즐겼다고 하니..
제가 예전에 보던 태평양 전쟁 다큐중 한 기억을 떠올리면.. 일본군들은 전차를 끌고 행진 중에 전차가 지나가기 힘들정도의 길가의 푹 패인 곳이 나오면 끌고가던 포로들이나 그 외 전투에 필요없는 인원들을 구덩이에 채워 다져서 그걸 전차가 밟고 통과하게 했다는 부분을 본 적이 있습니다.
조선 소녀 위안부같은 거야 적적할 땐 노리개. 화날 땐 사격연습표적, 또는 군도날 절단시험용.. 배고플 땐...
식량.
이 꼴이었겠죠..
엄마 아버지 있는 집에 일본가서 돈 벌어 오겠다고 하고 떠났더니 그 꼴이었던 겁니다.
물론 전쟁후 살아돌아왔어도 이미 다 흩어진 집안 꼴 또는 그런 꼴을 당하고 온 딸을 외면하는 가족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겠죠.
한참 꽃다운 나이의 조선의 소녀들은 그렇게 상상못할 지옥을 체험하고 돌아와 그 후예들이 통치하는 한국 땅에서 숨죽이고 살아갔을 것입니다.
악랄하고 잔인했을 일본군.. 어찌 잊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사실 일본이 아닙니다.
지금 그 모든 걸 없다 하거나 대단치 않다고 하거나.. 심지어 이들을 나무라는 한국놈들이 문젭니다.
예.
일본이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일제시대 때도 지금도 앞잡이 한국연놈들이 문젭니다.
이 할머니들 꾀어 보낸 것도 사실 한국(조선)놈들이 많이 했죠.
대 일본전말고.. 한국내 앞잡이놈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면 더이상의 힘든 전쟁은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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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번다고 꼬셔서 보내고 뽀찌 받은 동네 이장들과 한마을에 있을 수 없어 타지로 돌고 평생 한맺혀 살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