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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된 글입니다.

賣香人
19
  6316
Updated at 2019-05-30 09:04:31

미국 전기전자학회 (IEEE)가 중국인 학회원들의 배제를 선언했습니다.

IEEE는 초 거대학회인 만큼 유관 학회지만 200개인데, 거기서 화웨이 근로자이거나 그들과 교류를 했거나 후원을 받았거나 돈 거래가 있는 경험이 있는 학회원은 peer reviewing이나 편집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투고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반발한 북경대 교수가 편집위원직을 사퇴했다고 하네요.

Major science publisher bars Huawei scientists as reviewers - 2019. 5. 30
https://asia.nikkei.com/Spotlight/Huawei-crackdown/Major-science-publisher-bars-Huawei-scientists-as-reviewers



트럼프의 대통령령(executive order)은 학회에는 적용이 안될텐데요?

관련 기사를 다시 확인해봤는 데 상업(commerce)에 적용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https://www.forbes.com/sites/zakdoffman/2019/05/15/trump-expected-to-sign-executive-order-leading-to-ban-on-huawei-this-week/#ab10acc68d99

"According to Reuters, "the executive order invokes the International Emergency Economic Powers Act, which gives the president the authority to regulate commerce in response to a national emergency that threatens the United States. The order directs the Commerce Department, working with other government agencies, to draw up a plan for enforcement within 150 days.""




그러니까 이건 미국 전기전자학회의 자발적인 애국적인(?) 행동이군요.

이건 소송 걸면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학문의 세계는 국적을 초월하고 비상업적으로 연구를 한다는 기본 원칙을 깨뜨리네요.

이런 식이라면 그동안 미 학회지를 국제학회지라고 부르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리고 전세계 사람들이 투고해온 연구결과물들은 다 미국에게 갖다바친 거라는 얘기인가요.
미국에 있는 국제학회지들에 실린 게 미국에서 안나온 논문들이 다수일텐데 이 무슨 소리입니까.
리뷰잉은 안되는 데, 투고는 된다는 건 또 뭡니까.

너무 속이 보여서... ㅋㅋㅋㅋㅋ. 흑역사를 만드네요.


94
댓글
버디홀리
2
2019-05-29 23:44:42

중국출신들 이공계 대학원 빠지고 교수연봉 연구비 줄여서 중국으로 대거 오면 재밌어 지겠네요

DP회원2
37
Updated at 2019-05-30 03:14:45
IEEE Forced to Ban Huawei Employees From Peer-Reviewing Papers

중국인 학회원 배제가 아니라 화웨이 배제이네요. 아래글보니 다른분도 조중동을 예로 언급했습니다. 

WR
賣香人
7
2019-05-30 00:31:26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마탄의사수
49
2019-05-30 00:33:27

아니 님은 자기의견에 반대글을 지속적으로 달면 다 배제하니...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마치 중국정부가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WR
賣香人
10
Updated at 2019-05-30 00:39:00

어이가 없어서리. 제가 아직까지도 DP회원2를 차단 안시키고 놔두고 봐준 건 뭐였다고 생각하십니까? 심해도 너무 심해요? 마탄의 사수 님 글을 한 반년정도 따라다니면서 님 글마다 댓글로 비난하는 내용을 일백개 이상 써볼까요? 그동안 신고도, 차단도 않고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만약 신고나 차단, 글 쓰지 말라고 하면 그건 언론탄압입니다. 수긍하시는 거죠?

DP회원2
21
Updated at 2019-05-30 07:31:39

신고 남용으로 잠시동안 차단을 당했었습니다. 하지만 운영자님과의 해제절차를 통하여 스토킹 허위신고 차단 해제를 하였습니다. 

이곳은 회원들의 댓글과 자유토론을 통해 언로가 보장된 우리 모두의 지혜의 토론장 입니다. 다른 의견을 다는 회원들의 댓글에 당신 내글에 댓글 달지 마시오. 서로 차단 합니다. 스토킹을 신고하겠소. 이런식으로 다른 의견을 배제하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발두르
2019-05-30 09:40:08

아아

Listener
9
2019-05-29 23:45:29

이거슨 좀 오버했네요.

근데, IEEE가 세계전기전자학회가 아니라 미국전기전자학회였나요?



WR
賣香人
3
2019-05-29 23:57:23

저도 국적이 딱히 없는 세계전기전자학회인줄 알았는 데, 오늘 기사 보고서 놀라서 검색해보니 미국전기전자학회(IEEE)라고 표기해놓은 곳들이 있더군요. http://www.terms.co.kr/IEEE.htm

쩜쩌미..
18
Updated at 2019-05-30 00:09:53
IEEE는 원래 미국에서 시작해서 세계로 넓어진 형태입니다.

그래서 다분이 미국 기술/표준에 대한 논의를 하며 다른 나라나 기업이 미국에 따르던 형태이며 참여자들도 이를 감안하고 있었던 기억입니다.
WR
賣香人
14
Updated at 2019-05-30 00:06:35

이렇게 되면, 결국 암묵적으로 지켜져왔던 불문율들을 미국은 다 깨고 무기화할 수 있다고 봐야한다는 이야기네요. 정치나 상업에 상관없이 학문의 세계에서 서로 교류하고 지식을 나눈다는 것은 유럽에서 학술지가 시작된 이래 원칙이었습니다. 학술지가 공짜인 것은 그래서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학술지는 공짜가 아니라 소정의 책값을 받습니다만, 그건 종이값과 인쇄, 제본값만 받는 거죠) 학술지에 실리는 논문들은 하나하나가 다 최신기술들이고 막대한 돈과 시간을 투입해 만들어지는 지적 재산들입니다. 학문의 세계에서 이것들은 무료입니다. 자기가 연구한 것들을 공개하고 그것을 누구나 무료로 읽고 비평하고 인용하고, 그 선행연구들에 기초하여 자신의 연구를 해서 발표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인류의 지식을 쌓아올려가는 것입니다. 학술지에 실리는 논문들 하나 하나를 다 쪼개어, 이걸 읽기 위해서는 돈을 내라고 돈을 받기 시작하면 돈벌이를 할 수 있을 테고, 이걸 국가별로 쪼개어 우리 학술지에 실리는 논문은 우리나라 사람들만 볼 수 있어 라고 나라별로 기술장벽을 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학문의 세계를 만든 기본 원칙에 어긋납니다. 학문의 세계는 기업이나 국가에 막히지 않고, 인류의 지식을 쌓아올린다는 것이 기본 컨셉입니다. 돈을 벌고 싶다면 학술지가 아니라, 기업 유료보고서로 발간하면 되고, 국가별로 기술장벽을 치고 싶다면, 정부 출연 연구소의 보고서나 정기간행물로 내고서 타국 유출을 금지하면 됩니다. 학문의 세계는 그것과 달라야 합니다. 앞으로 몇개월 지속될지 어떨지도 모르는 대통령령에 따라서, 무역협상에서 타국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학회가 앞장서다니.... 정말 막장짓입니다.

음메
2019-05-30 00:27:39

트럼프가 확실히 암묵적으로 지켜저왔던 불문율을 깨는데는 선수이네요. 미국 대통령에게 금기시되던 Fed총재나 Fed를 직접적으로 비난하고 압박을 주는것이나 이스라엘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인정해줘서 중동에 파장을 일으킨다거나 정치인에게 요구되던 품위(?) 같은것을 내던져 버리고 자기만의 언어로 정치를 풀어나가는 것 등등 엄청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네요.  좋은 의미던 나쁜 의미던 참 대단한 대통령 같습니다.

지공
6
2019-05-29 23:57:07

학회도 결국 스폰서는 국가와 기업이니까요....ㅅ.ㅅ

Gang-Jo
14
2019-05-29 23:57:53

미국은 원래 그런 나라 였습니다. 

 

자국 이익이 최우선인거죠.

 

우리도 미국 너무 믿으면 안됩니다. 

omegaman
2
Updated at 2019-05-30 07:33:30

제가 하고싶은 말씀을 하셨네요. 미국은 자국 최우선의 나라일 뿐 우리의 은인이 결코 아니죠. 자기들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적국으로 돌려 폭격을 퍼붓는 나라...미국입니다.

sominus
2
2019-05-30 00:01:21

 올림픽에 프로는 왜 안되냐며 뒤집은 이력이 있어서...

믿습니다.마멘
4
Updated at 2019-05-30 00:19:59

IEEE가 만든 규격만 해도 상당수인데 이걸 미국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니 좀 그렇네요.

오렌지꽃
7
Updated at 2019-05-30 00:06:40

 미‧중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5월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 있는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대 졸업식 도중 중국인 학생이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들고 있다. 미국 내 중국인 유학생 수는 36만여 명에 이른다. 전체 외국인 학생의 30%에 달한다. 하지만 중국의 개혁·개방 이후 매년 증가했던 미국 내 중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섰다. 미국 정부가 중국으로의 기술 유출 등을 우려해 로봇과 항공·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분야의 중국인 유학생에게 비자 발급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여파 때문인지 지난해 조기입학 전형으로 미국 명문 공과대학인 매사추세츠공대(MIT)에 입학한 700명 중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미국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비공개 만찬에서 “중국 유학생들은 간첩”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중국 유학생에 대한 비자 규제가 미국 경제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미국 첨단산업의 중국 인력 의존도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미국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2013~2017년 미국 기업의 첨단기술 분야에서 고용 승인을 받은 외국 인력 가운데 중국인이 60% 이상을 차지했다.


--------------------------------------------------------------------------------------------

과학과 기술 전파 속도가 그 어느 시대보다도 빠른 지금 시점에서

저렇게 무의미하게 틀어막는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미국 첨단산업에서 중국,인도 인재 비중이 높다는건 알았는데 중국만 60% 가까이 되는 줄은 이 기사 보기 전까진 몰랐습니다.

인도까지 합하면 둘이 아마 9할이상은 되지않을까 싶은데

 

이게 전세계 70억 인재풀을 쓴다는 미국의 현실입니다.

이미 중국의 인재풀,연구성과가 미국을 제쳤는데

미국내에서도 상당수가 중국인이다???

 

전재산 걸고 두 국가의 미래에 도박을 하라고하면 전 중국에 걸겠습니다. 

kataria
3
2019-05-30 00:13:39

중국 정부가 해외로 진출한 중국계 과학인재들을 다시 자국으로 끌어들이려고 엄청나게 돈을 쏟고 있는데 미국이 그 인력들을 내쫓으려고 해서 중국이 돈 덜 들이고 끌어오기 쉽게 해주고 있네요. 현재 미국 정부는 전학삼 사건에서 교훈을 얻은 게 없나봅니다.

天皇家皆殺郞
2019-05-30 12:31:12

맞습니다. 저도 바로 전학삼을 떠올렸습니다. 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할까요?

Pepper
2019-05-30 00:26:39

90년대 중후반만 되도 어지간한 미국 대학 과탑은 중국인이라고 했었습니다.

음메
24
2019-05-30 00:30:08
중국은 중국 천재들만 모이지만 미국은 중국빼고 전세계 천재들을 모을수 있기 때문에 미국이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국계 미국인들도 상당수 미국세력하에 있죠. 당장 리사수,젠슨황도 중국/미국 택1 하라면 무조건 미국 택할겁니다.

 
kataria
4
2019-05-30 00:54:24

리사수 젠슨황은 대충 중국계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중화민국(대만)계라서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에 붙을 일은 거의 없을걸요 그사람들이 중공에 붙기 시작할 즈음이면 미국이 중국한테 대놓고 밀리는 시점이겠죠

음메
2019-05-30 01:51:39

리사수 젠슨황은 잘못된 예시네요. 그 둘은 대만계인데 왜 중국본토계로 생각했을까요

오렌지꽃
3
2019-05-30 00:58:33

예 그 미국이 중국빼고 전세계 천재 모은게 중국 혼자 뽑은거한테 슬슬 밀리고 있어서요

근데 그와중에 사다리 걷어차기까지하고있죠. 본문엔 중국얘기만 썼지만 인도계도 인도로 회귀하고있습니다. 유럽에서는 미국 안가구요


본인 스스로 갈고닦을생각해야지 남의것 빼먹을 생각만 하면 오래 못가죠

음메
14
2019-05-30 01:49:18
밀린다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중국이 미국보다 앞서는 첨단 기술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당장 미국이 조금만 때려도 반도체기업들이 휘청거리는데 전방위적으로 첨단 산업들 압박 들어가면 진짜 망합니다. 오바마,부시등등 전 미국 대통령들은 룰 안에서 중국을 압박하겠지만 트럼프는 룰 밖에서까지 중국을 압박하는 대통령이기 때문에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압박하고 있고 앞으로도 일종의 불문률을 깨면서 압박해 갈겁니다.

그리고 인도계 천재들이 인도에 돌아가고 싶어도 대부분은 미국에 남아 있습니다. 인도에 돌아가서 일하고 싶어도 일할 회사들도 많이 없고 미국이 훨씬 많은 기회를 주기때문에 미국에 남아 있을수 밖에 없어요. 마치 삼성 고위급 연구원이 서울연구소에서 일하다가 자기 고향인 대구로 돌아가서 중소기업에서 일한다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인도가 품을수 있는 천재들의 숫자는 미국보다 지극히 적어요.

유럽에서 미국 안간다는것도 말이 하나도 안되고요. 유럽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미국으로 천재들이 빠져나간다는건데요. 당장 구글에 europe's brain drain to us 라고 검색하면 기사가 몇십개나 뜹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인재들을 빼앗는다고 표현 하셨는데 그런데 그게 나쁜게 아니라 엄청난 장점인거죠. 그 많은 인재들이 강제적으로 미국에 끌려온게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미국으로 간거라 빼앗는다는 말은 안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미국이 워낙에 포용성이 넓은 나라라 세계 모든 나라의 인재들을 흡수하고 그 원동력으로 지금의 압도적인 제국이 될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죠
WR
賣香人
3
Updated at 2019-05-30 02:18:39

제가 진심으로 궁금한 게, 저는 미국이 세계의 인재를 유치하는 기본 비결은 돈이라고 보거든요. 좋은 연구시설, 많은 연봉과 쾌적한 주거공간,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좋은 학교. 이거 다 돈입니다. 중국이 더 돈질을 해서 외국인 과학자들을 유치했을 때, 아예 도시 레벨로 몇 개를 세워다가 외국인 과학자들을 위해 포맷해놨을 때, 그때는 미국이 뭐라고 할 지 궁금합니다. 중국이 지금도 나름 그런 시도는 하고 있어요. 돈이 딸려서 그렇지. 과학자 개인 연봉만 높게 지급하지 쾌적한 주거공간과 아이를 위한 좋은 학교 부문에서는 미흡하거든요. 그래서 오는 학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많은 학자들이 오지는 않고 있죠. 근데 중국 경제가 커짐에 따라 그거마저 돈질로 메꾸기 시작했을 때, 그때는 어떻게 될 지가 궁금합니다.

음메
6
2019-05-30 02:33:53
저도 중국이 돈질을해서 과학자나 공학자들 유치한다는 뉴스를 그동안 많이 봐왔는데 중국은 포용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국가라 과연 인재들을 유치할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미국과 경쟁할 수준까지는 도달한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중국의 장점 포함해서 미국에선 윤리적인, 법적인 문제로 연구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는데 중국은 윤리적으로 더 느슨해서 공학자/과학자들이 미국에서 할수 없는 연구를 중국에서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건 중국뿐만이 아니라 경쟁력이 부족한 국가들이 어쩔수 없이 선택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선 하기 힘든 줄기세포, 인간복제, 유전자 조작인간연구등 윤리적인 문제로 못하는 것들을 중국같이 통제국가에서는 할수가 있거든요
 
이런 중국만의 강점들이 있기 때문에 중국이 미국에 위협이 되는 수준까지 올라왔고 그래서 미국이 중국을 때리는거겠죠.
오렌지꽃
3
2019-05-30 02:52:19

님이 말하는 그런 포용성이 대체 무언지부터가 궁금합니다.

유럽은 그럼 포용성이 없어서 미국에 밀렸습니까???

포용성 짱짱하게 갖춘 개발도상국들은 미국처럼 될 수 있나요???

 

미국이 갖고있는 우월적 지위는 하나입니다.

경제력, 그리고 그 경제력을 이용해 만든 클러스터, 클러스터가 빨아들이는 인재들에게 제공할수있는 충분한 인센티브

 

근데 이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음메
10
2019-05-30 03:38:53

미국의 포용성은 주류와 가치관이 달라도 껴안아주고 이해해주고 결국엔 하나의 우리라는 가치관입니다. 파기키스탄인이던 일본인이던 러시아인이던 수단인이던 미국에 와서 정착하면 그순간 넌우리중 하나다. 넌 미국인이다 라는 가치입니다. 당장 다른 나라들은 그런게 없죠. 폴란드인이 영국으로 이주하면 평생 폴란드인일 뿐이고 베트남인이 한국으로 이주하면 평생 베트남인이지 한국인이 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전세계 어느 출신이던 넌 미국인! 이게 가능한 국가입니다. 거기서 나오는 포용성은 세계 어느 국가도 감히 따라가지 못합니다. 미국힘의 원천은 거기서 나온거고요. 이 포용성은 다른 국가가 아무리 노력해도 못따라갑니다. 타국가 출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내국인으로 인정받지 못하죠. 평생 해외에 사는 고급 외국인노동자일수밖에 없습니다.

오렌지꽃
2
2019-05-30 03:59:36

미국에 그런포용성이 있었다니 아주 놀랍군요

지나가던 캐나다가 웃겠습니다.

 

칼도
2019-05-30 02:49:58

중국이 더 돈질을 해서 외국인 과학자들을 유치했을 때, 아예 도시 레벨로 몇 개를 세워다가 외국인 과학자들을 위해 포맷해놨을 때, 그때는 미국이 뭐라고 할 지 궁금합니다. .... 그렇죠. 이 부분은 화웨이 회장도 인터뷰에서 언급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화상통신과 인터넷과 항공기 시대에 꼭 자국으로 불러들여 일 시킬 필요는 없죠.외양상 후원의 형태를 취할 수도 있구요. 역시 화웨이 회장이 인터뷰에서 언급하고 있더군요. 곁가지지만 중국 스타급 연애인들 몸값이 한국의 열배가 넘는다고 하더군요.실력있는 과학기술인재라면야..

오렌지꽃
3
Updated at 2019-05-30 03:11:53

미국이 중국보다 쌓아온 기술이 많긴 합니다. 근데 이것은 지금 시점에서 잘해서가 아니라 윗세대들부터 꾸준히 쌓아온것이고


지금이 기준인 첨단기술 분야 연구 실적에서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1/201901010021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슬슬 밀리고 있거든요. 어느 지표로 봐도 같은 결과 얻을 수 있어요

 

이민자중고등교육받은순위.jpg

 

이건 OECD 이민자들 중 고등 교육을 받은 비율 순위입니다.

보시다시피 미국은 평균 수준입니다. 

1,2,3위 모두 캐나다,영국,호주로 영미권 국가들인데 미국만 동떨어져있죠?

아메리칸 드림은 이제 끝물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PB-1965Act-F3-transparent_3.png

 

이건 미국 이민 변화 그래프인데

보시다시피 최근 미국 이민자 국적에서 유럽계는 전멸이죠

 

뭐 일부 천재들만 건너간다~ 라는 설명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미국-유럽 같은 동일문화권의 선진 국가들 관계에선 '역'도 성립을 하거든요

 

더군다나 혁신은 소수 천재들이 주도하는게 아닙니다.

혁신의 80%는 우연한 기회로 얻어진 것이며

 

혁신을 얻기 위한 제일 좋은 방법은 단순합니다.

충분한 고등교육을 받은 인재들을 최대한 많이 확보해서 클러스터에 몰아넣는것이죠

이른바 양질 전환 입니다.

 

중국에게 양으로 밀리게 된것은 그리 먼 과거가 아닙니다.

아직까진 질로 뻐팅기고있으나 그것마저도 언제 역전될지는 모르겠으나

역시 그리 멀지 않은 미래라고 보이네요 

중국인적자원.png

 

 

그동안 중국은 경제적인 이유로 충분한 고등교육을 제공하지 못했으나

1998년 이후로는 아닙니다. 2014년에 고점을 찍었는데 앞으로 질적인 면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할 것입니다.

 

인적자원배출규모.png

 

중국 제외 나머지 다합쳐도 비등한데 

스스로 키울 생각은 안하고 남의것들만 돈으로 때우는건 한계가 있지요

미국등록금.png

 

미국 물가 상승률과 대학등록금 비교입니다.

그래프보면 알다시피 1980년 레이거노믹스 이후부터 벌어지기 시작해서

부시때 기울기 곡선을 한번 더 올려버렸습니다.

 

부유한 집안이나 외국유학생 아니면 등록금 감당부터 버거운데

무슨수로 인재들을 키우겠습니까????

 

글로벌 혁신인덱스.png

 

이건 글로벌 혁신지수와 1인당 gdp입니다.

경제학에서 1인당 gdp격차를 생산성, 그중에서도 총요소생산성의 격차로 비교하는데 총요소생산성과 혁신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것을 감안하면

중국을 단순히 인구만 많은 개발도상국이라고 치부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gdp성장대비 인적자원성장이 훨씬 빨라서 그래프 자체를

한참 이탈하고 있는데 정상궤도에만 도달해도 미국 gdp의 2.5배가량이 되버립니다. 그쯤되면 미국이 돈질도 못하죠

 

인적자원 성장 -> 경제성장 -> 교육투자증가 -> 인적자원 성장의 

선순환 고리가 이미 완성되버렸습니다.

 

 

음메
5
2019-05-30 04:09:39
첫번째 그래프는 미국 역사상 저 수치가 높게 나온적이 없을거같습니다. 미국에 들어오는 평범한 이민자의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고등학력 평균을 따지면 낮을수밖에 없죠. 보통 미국역사상 미국이민은 타국가의 고달픈사람들이 많이 왔거든요. 오히려 수치가 최하로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높은편이네요.  당장 제가 유일하게 알고있는 캐나다는 이민을 능력위주로 받기떄문에 높을수밖에 없죠.

아메리칸드림이 죽어가고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래도 드림의 그림자라도 볼수 있는건 미국이 유일합니다. 차이나드림, 프랑스드림, 잉글랜드드림..등등 그런건 없습니다.

제가 주장하는건 천재까진 아니더라도 글로벌 기업에서 일할 능력이 있는 인재들입니다. 그런 인재들은 일자리를 찾으러 미국으로가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유럽으로도 가고 중국으로도 가겠지만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는 기업들의 숫자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높거든요.

저는 혁신은 소수의 천재들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주는 많은 수재들이 만들어내는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수재들은 보통 대학원이상의 과학/공학 학력자들이죠. 고등교육받은 숫자나 대학졸업생의 숫자는 의미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님의 의견과 동의하는건 경쟁력있는 중국의 대학원 생들이 엄청난 숫자로 나오고 있는데 그 많은 인력들을 중국 내의 클러스터에 몰아 넣는거는 무섭네요. 그 후의 미국 교육시스템의 문제점은 정말 동의합니다. 미국 현지에서도 대학교 등록금에 허덕이면서 자본주의의 노예가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죠. 그래도 미국이 잘 돌아가는건 미국의 인재풀을 타국가에서 가져와서 미국인으로 만들어버리고 키우는 능력때문이겠죠. 당장 한국만 봐도 좋은 대학원까지 마친 공학/과학 최고급 인력은 삼성전자 빼고는 미국에 다 스카웃되죠. 네이버보다 구글이 압도적으로 더 경쟁력 있는 기업이고 쿠팡보다 아마존이 압도적으로 더 큰 물입니다.
쩜쩌미..
28
Updated at 2019-05-30 00:05:25

그런데 IEEE의 조치가 중국이 아니라 화웨이 직원 배제 아닌가요?

WR
賣香人
6
Updated at 2019-05-30 00:10:08

화웨이가 중국내에서 우리나라의 삼성같은 위치라고 들었습니다. 화웨이 직원으로 국한하지 않고, 화웨이와 교류했거나..로 잡으면 그건 그냥 중국 연구원들 불특정 다수가 될 겁니다.

쩜쩌미..
31
2019-05-30 00:11:58
정확히 표현하자면 중국을 배제한 것이 아니라 화웨이 직원을 배제한다고 알려졌다는 정도입니다.
아직 다른 중국계 멤버에 대한 이야기는 없으니까요.
WR
賣香人
2
Updated at 2019-05-30 00:20:15

다른 중국계 멤버에 대해 적혀있습니다만? "Anyone interact with (Hwawei)" 라고 말이죠. Employees of Huawei or anyone "interacting with" or "directly paid or otherwise sponsored" by the leading Chinese tech company may not participate in peer reviews or the editing process until an article has been accepted for publication, according to an IEEE statement obtained by the Nikkei Asian Review.

쩜쩌미..
25
2019-05-30 00:46:50

의견을 드리자면, 화웨이와 협업을 하거나 연구비를 받거나 서포트 혹은 스폰서를 받는 사람이 중국인 혹은 중국계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표현상 중국으로 특정짓지는 않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칼도
Updated at 2019-05-30 03:03:28

어쨌든 중국계는 포함되는 것이고 더 나아가 그 외의 사람들도 포함되기 때문에 화웨이로 대표되는 중국에 대해서도 더 큰 압박인 것입니다. 화웨이와 교류하는 사람들은 설혹 중국계가 아니더라도 그냥 안 두겠다는 것이니까요. 쩜쩌미님이 조폭한테 '시키는 대로 안 하면 네 가족은 물론이고 절친들까지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을 들으면 가족만 특정한게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더 안심이 되지는 않겠죠?

웰컴미스박
43
2019-05-30 00:10:31

IEEE Forced to Ban Huawei Employees From Peer-Reviewing Papers. 

화웨이가 중국학예원은 아니죠. 제목은 정말 조중동하는거와 진배가 없긴 하네요. 

WR
賣香人
3
Updated at 2019-05-30 00:17:15

아니죠. Employee뿐만이 아니라 Hwawei와 교류(interact)했거나, 화웨이의 연구자금을 받은 적 있거나 (sponsered), 화웨이로부터 돈을 받은 적 있으면 (paid)안된다고 했습니다. 대학교 교수이거나, 민간연구소 직원이더라도 화웨이 연구원과 이메일만 주고받으며 교류했어도 배제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화웨이는 중국내에서 삼성같은 위치입니다. 아주 큽니다. 이메일만 주고받았어도 배제라고 하면, 이건 불특정 다수 중국인 배제로 봐야죠.

웰컴미스박
41
Updated at 2019-05-30 00:21:51

님의 글을 보면 언제나 생각나는 글귀가 있습니다. +

마치 우리나라 주력 조중동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The message is the massage" 

 

WR
賣香人
11
Updated at 2019-05-30 00:27:38

웰컴미스박님이 이 글을 보고 심기가 꼬인 것은 알겠는 데, 반박하고 싶다면 제대로 해야죠. 거짓말로 뒤집어 씌워서야 되겠습니까? 기사 원문이 화웨이 직원 (employee)뿐만이 아니라, 교류를 했거나, 연구자금을 받은 적 있거나, 어떠한 형태로든 돈을 받은 적 있으면 배제된다고 되어 있는 것을, 화웨이 직원만을 배제했을 뿐 다른 중국인에 대한 언급은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거짓말이죠. 기사 내용을 임의로 축소해서 말을 하면서, 저더러 기레기급 글제목뽑기다, 조중동 같다며 뒤집어 씌우면 안되죠.

웰컴미스박
38
Updated at 2019-05-30 00:32:01

하웨이를 배제하면 하웨이한테 돈받거나 

연구의뢰 받은 사람들도 세트로 배제되는건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그럼 배제를 왜 해요? 눈가리고 아웅이지.

하웨이와 그 직원만 배제하면 배제의 의미가 없죠. 다른사람 시키면 되는데,,, 

실무에 대한 이해를 못하니 이런 해석을 하는 겁니다.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으나,,,실무일은 조금 거리가 먼일을 하시는 것 같아서 

어찌보면 님의 글을 보면 참 순진하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고요. 

WR
賣香人
5
Updated at 2019-05-30 01:23:09

ㅎㅎㅎㅎ 순진한 소리를 하시네요. 순진하신 건 웰컴미스박님이시죠. 미국 네트워크, IT업계에서 미군 출신이 세우거나 간부로 일하고 있는 회사들의 엔지니어들이거나, 그 회사와 interact한 적 있는 사람들은 전부 군 관련 용의가 있는 걸로 배제를 한다고 합시다. 미 국방부 프로젝트에서 일한 적 있는 사람도 전부 배제해야 합니다. 얼마나 걸려나올 것 같습니까? 같은 기준을 쓰면 미국 IT업계는 전멸수준입니다. 애플, 시스코, 시만텍... 전부 다 걸립니다. 30년전 회사창립자가 군 출신이었다 수준이 아니라, 미국 IT기업들은 현재도 미군과 협업중입니다. 美軍기술서 아이폰 탄생…민·군 협력이 `韓소득 5만불` 동력 http://m.mk.co.kr/news/economy/2019/169039/ 시스코의 인터넷 기반 화상회의 기술, 미국방부에 채택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66

lovee
35
Updated at 2019-05-30 00:22:37

중국이 그동안 중국 진출한 외국 기업들에 하던짓이 너무 심하긴했죠. 우리 기업들이 당한게 한두갭니까? 우리기업들이 미국 진출해서 중국처럼 기술뺏기고 울며겨자먹기 사업했었나요? 이제는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품목인 반도체까지 하려고 들고 거기에 따른 기술 유출 문제도 말이 많았잖아요. 게다가 중국은 우리나라와 전반적으로 산업이 겹쳐도 너무 심하게 겹쳐 중국이 잘되면 잘될수록 우리는 쪼그라 들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중국에 공장은 점점 더 많아져서 미세먼지로 우리는 고통받는데 중국이 하는 말 보면 미세먼지로 우리나라가 어찌되든 상관도 안하는 것 같고 중국의 늘어나는 전기량 감당하려 중국 동해(우리나라 서해)안엔 원전을 많이짓고 그것도 모자라 바다에 원자력 발전소를 띄운다고 하고 우리나라 역사를 봐도 중국하고 가까워서 좋았던 적이 없습니다.

칼도
Updated at 2019-05-30 03:22:04

중국이 그동안 중국 진출한 외국 기업들에 하던짓이 너무 심하긴했죠. 우리 기업들이 당한게 한두갭니까? 우리기업들이 미국 진출해서 중국처럼 기술뺏기고 울며겨자먹기 사업했었나요? 이제는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품목인 반도체까지 하려고 들고 거기에 따른 기술 유출 문제도 말이 많았잖아요.  .... 어떻게, 얼마나 심했나요? 포괄적인 조사연구를 통한 결론이라도 나와 있나요? 미국 유수 기업의 CEO겸 경제학자는 그런 얘기들이 false이고 침소봉대라고 하던데요? 게다가 설사 일부 중국측의 그런 시도와 압박이 있었더라도 누가 그런 중국과 거래하라고 협박이라도 했나요? 눈물이 나오더라도 전반적으로는 겨자를 먹는 것이 여전히 상당히 더 이익이니까 한중간의 무역규모와 한국의 대중 투자가 엄청 커진것 아닌가요? 그리고 현세계질서 아래서는 이웃나라의 안위를 생각해서 자국의 경제발전에 가장 도움되는 방향의 경제정책을 자제할 수 있는 나라들은 없습니다. 심각한 수준의 미세먼지 유발과 한국을 마주하는 위치에 집중된 원자력 발전소들은 중국 입장에서는 달리 대안이 없거나 빠른 해결책을 내놓기 힘든 것입니다. 게다가 제가 알기로 중국은 개도국 중에서는 그린 환경 정책에 신경을 쓰는 편인 나라입니다.

마일로
42
Updated at 2019-05-30 00:42:19

미국의 막장짓이 외교에 이어서, IT업체 베제에 이어, 학계까지 번진거죠....
사실 IT업계와 학계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대학에서 연구개발한 제품또는 아이디어가, 실제로 대부분 상품화가 되니깐요...facebook이 그랬고, google이 그랬죠, 

사실 중국이 이미 facebook과 google에 선빵 대렸잖아요?, 장비제조에선 태양광과 배터리를 조졌구요,
이번엔 미국이 화웨이에 카운터 먹이는거 아닙니까?  
쌍용차 중국에 넘기니 어찌 됐어요?  투자 안하고, 기술만 빼먹고, 먹튀 했잖아요??  나중에 인도가 인수해서, 어찌 했어요? 해직자 재 고용했죠? (물론 그사이에 대통령이 바뀌어 외교적인 노력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더, DRAM가격이 오르자, 대놓고 삼성, 하이닉스에게 납품가격 내리라고, 기업이 아닌 국가에서 개소리(?)한거 기억 안나세요??
전 지금 중국상황 고소하게 보는 입장입니다. 
중국이 혼자 할수 있다고 하는데, 혼자 자국민들 한테만 팔아먹고 잘 사나 보자구요..
얼마전까지, 다른나라에게 '소국'이고 자기나라는 '대국'이라고 대놓고 떠드는 관료가 있는 저런 나라가, 
더 대국인 '미국'에게 쳐맞는거.  '인과응보'의 관점으로 관찰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몸담고 있는 업계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 하면서 말이죠....    

마탄의사수
19
2019-05-30 00:37:18

지네들이 한짓은 생각 절대 안하죠.

중국넘들 생각이 자기네들은 무슨짓을 해도 중국이니까 괜찮다는 건데

유대인넘들과 너무 비슷해서 소름이 끼쳐요.(이스라엘 옆나라들이 겪는 고통이 우리에게도 현실이 될까 무섭네요.)

天皇家皆殺郞
2019-05-30 04:55:49

쌍용차 그건 이명박의 악행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국대국 운운한 거 망언 맞는데 그 계기가 사드인걸로 압니다.

Pepper
29
Updated at 2019-05-30 00:30:27

왜려 선례가 이리 남을 수 있죠.

비지니스에서 룰을 계속 안지킬 때 역류가 뭔지 알고 싶다면 하웨이를 보라.

 

그간 꾸준히 외국 기업 물먹여온 중국은 이제 처음 당하는거라

전 중국의 막장짓에 대한 댓가로 읽고 싶군요.

마탄의사수
33
2019-05-30 00:34:52

현재 미국과 중국은 라이벌 관계입니다.

그런데 중국은 온갖 패악질은 다하면서 미국에게 대해서는 너희는 정도를 지켜라

하는 게 님의 요지인데

언제나 보지만 중국에 지나치게 경도된 모습이 보입니다.

WR
賣香人
9
Updated at 2019-05-30 01:03:41

미국이 정도를 지켜요? 언제요? 베트남전, 이라크전은 침략전쟁 아니라 다른 거였나 보죠? 쿠데타 사주하고 있는 베네수엘라는 미국이 정도를 지키고 있는 건가요? 언제부터 쿠데타 사주가 정도였죠? 미국은 유엔 국제해양법을 비준 거부한 채로, 중국더러 남중국해에서 유엔 국제해양법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게 정도를 지키는 건가요? 뭔 소리를 하는 건가요. 하다못해 영국은 '이라크전이 불법적인 침략전쟁이었다. 미국 석유회사들이 꼬셔서 이라크를 침략한 거였다' 고 정부 보고서를 내고, 영국 국민들을 속여서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했습니다. 미국은 여전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영국 이라크전 ‘칠콧 보고서’ 12권 260만개 단어의 결론은 “불법 침공”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51412.html?_fr=gg#cb 이런 게 레알 패악질이라고 하는 겁니다. 석유가 탐나 주권 국가를 불법 침략하고 수십만명을 죽이고 총독부를 설치해서 다스리는 건, 제 기준으로는 충분히 패악질입니다.

마탄의사수
25
2019-05-30 00:49:39

미국이나 중국이나 깡패나라입니다.

서로 깡패짓 하면서 자기에게 유리한부분만 정도 운운하는게 중국과  중국 지지하시는 분들 아닙니까?

지금 하는 행동은 서로 중국이나 미국이나 나와바리 패권 경쟁인데 중국입장에서 정도 운운하는게 가당치 않다는 말입니다.

 

 

마탄의사수
22
2019-05-30 00:51:40

참고로 미국도 깡패지만 중국만큼 뻔뻔하지는 않았죠.  내부 자성의 목소리도 있고 말이죠.

그런데 중국에게서는 그런 모습을 전혀  찾아보지 못하죠.

 

이거 의외로 큰 차이입니다. 

WR
賣香人
7
Updated at 2019-05-30 00:57:43

내부 자성의 소리요? 무슨 자성의 소리요? 미국이 작년에 한미FTA를 일방적으로 파기선언하고 추가 요구해서 뜯어갔을 적에 미국내에서 자성의 소리가 불었습니까? 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를 상대로 NAFTA 일방 파기선언하고 추가로 뜯어갈 적에 미국내에서 자성의 소리가 불었습니까? 돈 벌어오는 대통령이라고 지지율 오른 걸로 아는 데, 제가 잘못 아는 건가요.

마탄의사수
21
2019-05-30 00:57:04

경제문제 말고 전쟁말입니다. 다른나라 침략하는 것등에 대해 내부에 비판의 목소리는 존재하죠.

 

그리고 경제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이 존재하고 그것이 언론에 소개되지만 중국은 어떤가요?

WR
賣香人
8
Updated at 2019-05-30 01:01:55

중국은 일당독재이죠. 그러니 미국만큼 다양한 목소리는 없습니다. 근데 그렇게 다양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미국이, 이득이 주어지는 순간 귀신같이 침묵을 한단 말이죠. NAFTA파기할 적만 해도 미국내에서 동맹국들 상대로 너무하는 거 아니냐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그러자 트럼프가 더 뜯어내는 데 성공하고, 서류에 싸인하는 순간 다들 조용해지더군요. 이후 침묵합니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이득 보고 끝났으니 좋은 게 좋은 거라는 거죠. 그걸 지켜보면서 저는 이제 큰 기대를 안합니다.

마탄의사수
15
2019-05-30 01:03:47

뭐 미국에 저도 기대를 안합니다.

할 것도 없고요.  자국에 이익을 준다는 것에 대해서 침묵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최소한 일말의 양심의 티끌이라도 존재하는 나라와

국민전체 아니 대부분이 양심의 티끌도 없는 나라와는 비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WR
賣香人
5
2019-05-30 00:52:22

그러니까 서로 깡패짓을 하고 있다. 이 정도면 저도 동의를 하고 납득을 합니다. 근데 님은 그게 아니라 중국은 패악질을 부리고 미국은 정도를 걷고 있다고 이야기하잖아요. 언제 그랬다는 거죠?

마탄의사수
23
2019-05-30 00:53:15

제가 어디서 미국이 정도를 걷고 있다고 했나요?

ㅇㅇ?

 

 알려주세요

WR
賣香人
3
Updated at 2019-05-30 00:56:18

>그런데 중국은 온갖 패악질은 다하면서 미국에게 대해서는 너희는 정도를 지켜라 하는 게 님의 요지인데, 언제나 보지만 중국에 지나치게 경도된 모습이 보입니다.

마탄의사수
27
2019-05-30 00:58:51

미국에게 너희는 정도를 지켜라라고 하는 중국의 말이

미국의 정도를 지킨다고 하는 말이라고요?

 

주제별로 중국이 하는 소리를 이야기 한건데요?

너무 비약이 심하네요.

중국이 저런 소리를 한다는 말이에요.

제가 미국이 정도를 지킨다고 한게 아니고...

 

WR
賣香人
5
2019-05-30 01:03:13

그럼 중국에게 가서 그런 소리 하세요. 왜 저에게 와서 따집니까. 저는 중국은 불법, 탈법을 해도 미국은 하면 안된다 같은 소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마탄의사수
27
2019-05-30 01:05:01

여기 디피에서 중국의 소리를 대변하는 입장이시라는 것은 대부분의 디피러라면 인지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와서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WR
賣香人
13
Updated at 2019-05-30 01:28:20

그러니까 제가 줄곧 말하지 않습니까. 중국이 이길 것 같다와, 중국이 이겨야 한다를 착각하지 말라고. 저는 단 한번도 중국이 이겨야한다 라고 쓴 적이 없습니다. 저는 친중파가 아니고, 중국을 대변하지도 않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에서 단기적으로는 미국이 이기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중국이 이길 것 같다 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공격을 받고, 제가 '이건 미국이 무리수' 라고 글을 올리면 벌떼처럼 달려들어 '너는 중국 대변인인거 안다' 라고 덮어씌우지 말라구요. 도대체 몇 번을 이야기합니까.

칼도
1
Updated at 2019-05-30 03:35:46

나쁜짓의 수준에도 차이가 있는 법이죠.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 혹시 아세요? 사실 미국은 똥이 아니라 북아메리카에 나라가 세워진 이래 줄곧 피가 묻어왔어요. 미국도 깡패지만 중국만큼 뻔뻔하지 않다는 주장은 친미사대주의에 찌들어 있지 않다면 할 수 없을 정도의 뻔뻔한 주장입니다. 중국이 개혁개방을 한 이후라면 말할것도 없고설사 자본주의 아니었던 청나라까지 거슬러 올라가 따져본다 해도 중국이 약소국들을 상대로 미국만큼 패악질을 부린 적은 없습니다.

leahisangel
41
Updated at 2019-05-30 01:37:51

"거기서 화웨이 근로자이거나 그들과 교류를 했거나 후원을 받았거나 

돈 거래가 있는 경험이 있는 학회원은 peer reviewing이나 편집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화웨이와 교류했거나 후원을 받았거나 돈 거래 경험이 있는 학회원은 

peer reviewing이나 편집에 참여할 수 없다는게 어떻게 중국 학회원 배제가 되죠?

 

IEEE 회원 중에서 중국인이 아님에도 화웨이와 연관이 있는 회원들 있을테고

화웨이 배제지, 중국 학회원 배제가 아닌데다  

IEEE 역시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의 약자로

"전기 전자 기술자 협회" 또는 "전기 전자 공학자 협회" 인데 

"미국전기전자학회"라고 하고...

 

반미 하시더라도 팩트를 가지고 하셔야지 

제목이나 내용을 너무 왜곡하시는거 아닌가요?

ped4life
25
Updated at 2019-05-30 07:47:47

동의합니다. 만약 화웨이가 중국 공산당 산하 중국인민해방군 소유라서 화웨이 배제가 중국 공산당 배제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면 이를 중국 학회원 전체에 대한 배제로 확대해석하는 것은 무리이죠. 설령 그렇다해도 공산당 소속이 아닌 중국 학회원도 있을테고요. 우리나라의 삼성을 예로 드는 것 또한 터무니없습니다. 국민 전체로 놓고 봤을 때 삼성과 비즈니스 관계에 있는 사람이 몇 %나 될까요. 화웨이가 아무리 규모가 커도 13억 인구를 분모로 놓으면 말할 것도 없겠죠.

숭구리™
12
2019-05-30 01:27:11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WR
賣香人
9
2019-05-30 01:30:01

푸하하하하하 댓글 논의가 이런 수준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에휴. 내가 여기서 글을 써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글을 쓰고 있나. 허탈하네.

lbj르브론
7
2019-05-30 01:53:46

이건 아니죠...

완전 예의가 없네요.

칼도
1
2019-05-30 03:48:51

못배운 티를 내는군요. 혹시 자녀가 있으면 장성했을 때 이 저열한 글을 보여주고 소감을 물어보시길..

inaba
13
2019-05-30 01:38:35

매향인님은 중국이 유리할 것이다를 계속 말하는거지 엄밀히 말해서 중국편을 든 적은 없습니다. (미국에 대해서 나쁜 것을 설명하고, 중국에 대해서 안좋게 느끼는 것을 크게 생각하시지 않는 것 같은 점이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은 저도 있긴합니다만, 그건 예가 좀 적절하지 않거나 부족하거나 그런 문제고...)

오히려, 그걸 받아들이는 쪽이 왜곡하고 있다는 쪽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 어딘가 미국이 이겨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매향인님의 글을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것이요. 우리는 중국인 개개인들에 대한 무례함과 갑질, 문화적 차이 등에 대해서 중국을 그렇게 바라보는 경향이 심하여 눈이 가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약에 중국이 뜨는 태양이 되고, 미국이 지는 태양이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껍니다. 물론 미국이 그렇게 쉽게 지는 태양이 되지는 않을껍니다. 수십년 걸려서 저 죽을때까지는 아닐수도 있고... 중요한건 이러한 국제관계라는건 선악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답이 없다는 겁니다. 선악이라고 하면 좀 너무 극단적이고, 여기선 누가 더 나빠라던가 현재로서는 누가 더 안좋아 라던가... 그런데 앞으로 벌어질 일이라는건 그게 나쁘고 좋고의 문제와는 별개이므로 나타날 현상에 대해서 대응을 하는 정도로서만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매향인님 글에 관심이 사라지거나 아니면 보고 별 반응 안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하데쯔..
38
2019-05-30 01:48:33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WR
賣香人
12
2019-05-30 02:00:55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하데쯔..
24
Updated at 2019-05-30 05:34:26

오래전 가입했고 DP지수 낮은게 뭐가 문제가 되나요? 

물론 제가 편협한 시각으로 매향인님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이해 못 해서 이런 글을 달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전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 정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제 댓글 추천이 님 원글 추천보다 많다는 건 분명 저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거겠지요.

뭐 제 댓글이 공격적이었음은 인정하고 분명 이부분은 사과 드리겠습니다만 매향인님도 왜 사람들의 이러한 반응을 무조건적인 비판으로만 보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 정치니 좌우놀이니 그런거 모릅니다. 그냥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평범히 열심히 살아가는 한 가족의 가장이네요..

핫토리한조
21
Updated at 2019-05-30 07:43:41

매향인님

이건 아니죠.

가입시기 같은걸로 걸고 넘어지지는 말자구요.

 

2004년 가입이 많은 이유는 2004년에 디피가 대대적 개편하면서 아이디가 전부 재등록 되었습니다. 

그래서 골수 회원분들 전부 2004년 가입으로 나오는겁니다.

전 1999년 부터 디피 회원이였지만 역시 2004년으로 나옵니다. 님도 2004년 가입으로 되어 있네요.

2004년에 가입 하셨는지 그전에 하셨는데 개편때 2004년으로 업데이트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개편때 어떤 과정을 거쳐서 기존 회원이 2004년 가입된걸로 업뎃이 되었는지는 모르겠기에 2004년 이전 가입으로 나오는 회원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아마 없을겁니다.

여태까지 2004년 이전으로 표시되는 회원은 본적이 없어요.

 

*추가*

지금 확인해 보니 운영자님도 2004년 이네요.

아마 99.99% 확실하게 2004년 이전 가입으로 표시되는 회원은 없을겁니다. 

칼도
3
2019-05-30 03:55:30

참 저열하게 쓰는군요. DP에서 제일 논거를 제시하는 식의 엄밀한 글쓰기를 하는 분의 글이 '모든 글이 중국인의 눈으로 보는 감정섞인 글들로밖에 보이지가 않는다'면 눈 수술을 해야 합니다.

하데쯔..
23
2019-05-30 05:31:47

칼도님의 이전글들을 보니 매향님과 비슷한 시각을 가지고 계신분이시네요..

눈 수술을 해야 한다고 적어놓으셨는데 유유상종이라는 속담이 우선 떠오르고요...

저열하든 말든 그건 제가 알아서 할거고 앞으로 칼도님의 글은 절대 보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눈수술 얘기는 뭐 저열하지 않은 말인가요? 본인만 고상한척 저열이란 단어를 표현하면서

정작 본인이 그렇다는 생각은 않하시는지요?

칼도
1
2019-05-30 05:35:57


오는 말이 안 저열해야 가는 말도 안 저열한 법입니다. 두 사람이 저열한 말을 주고받을 때는 먼저 한 사람이 더 나쁜 짓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속담도 있죠.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그러니 상대 주장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상대가 읽으면 기분나쁠게 틀림없는 인신비방적 성격의 말을 적어도 먼저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gubit
36
2019-05-30 02:09:29

이건 아무리 봐도 매향인님이 제목 정도는 고치셔야 할 것 같습니다. 

"IEEE 가 중국 학회원 배제 선언" 이라는 제목을 보고 이게 무슨 개막장 짓인가 깜짝 놀라서 들어와서 보니, 화웨이 관련이네요. 화웨이에게서 서포트 받은 사람이 중국 학회원이 되는 건 아니죠. 제목만 보면 마치 중국 출신의 IEEE 회원은 당장 짤리는 걸로 읽힙니다.   

마고성
13
2019-05-30 02:18:24

 실제 일어나는 일과   사심을 썩어서  바라보는 희망 사항과 구분을 지었으면 합니다.

 

실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글을 발제하시는 매향인 님을  좋아 하고요  

앞으로도 계속 글을 많이 쓰셨으면 합니다.

 

물론  글을 읽고 해석을 하고   다른사람과 이야기 할때는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근데  덧글을 보시면,    이번 사태를 보는  관점이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 못하고   많이 글을 쓰시는 것 같네요

 

매향인님  관점에 대해서   다르다로 접근 하셔야지   

 

관점이 다르다고 틀리다 라고  그리고  화교라느니  친중파니  중국에 돈 받았느니   인신 공격성 글들이 많네요

 

무료로 글을 읽었으면, 그리고 관점이 다르면,  다른 관점에 대해서 글을 쓰시면 됩니다.  

 

틀리다라고  공격을 하시면  안됩니다.

 

정 그렇게 싢으시면 차단을 하세요

 

좀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사회가 건전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만 줄입니다.    

 

 

 

파블로프의자명종
42
2019-05-30 03:16:09

호응 좀 많이 해준다고 게시판이 본인 블로그인 줄 아네 참...

관찰자
3
2019-05-30 06:13:29

힘내세요 

어차피 말한다고 통할 사람이 아니기에 길게 안씁니다.

 

 

omegaman
1
2019-05-30 07:34:34

미국... 자국에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되면 연제든지 폭격을 가하는 나라...

[Rainbow]
17
2019-05-30 09:01:30

제목낚시가 조중동 뺨치네요

아브라카
14
2019-05-30 11:49:36

글 쓴 분이 좋은 내용의 글도 가끔 씁니다만 이번 글은 너무 하네요. 많은 분들이 전기전자협회에 화웨이라도 해도 끝까지 제목을 고수하네요. 제목이 가짜뉴스와 다를 바 없네요.

hawatai™
2
2019-05-30 12:21:33

계속 좋은글 써주세요.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고 있는데. 손가락을 나무라고 있네요. 요즘 dp에 표적지 꼿힌거 같네요. 작업 들어온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비타민Z
1
2019-05-30 14:58:45

이딴글보면 트럼프가 일 참 잘하는것같아요.

트럼프야 재선 가즈아~

스윗가이
2
2019-05-30 19:10:59

매향인님 글 구독하면서 차단 회원 숫자만 100개가 넘어가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마일로
2
2019-05-30 23:06:32

이곳은 그냥 자유게시판 성격 아닙니까? 
그러니 당연히 개인의 자유의사에 의해서 글이 쓰여지죠....무슨 논문을 쓰려 여기에 글을 쓰지 않죠??
그런면에서 매향인님의 글은 당연히 사적인 생각이 들어 갈수 있습니다. 
트럼프 개개끼라고 할수도 있고, 시진핑 나쁜새X라고도 할수 있어요. 

한 개인이 글쓰는 내용이 자기맘에 안맞다고, 저열한 단어를 써서 댓글

을 달면, 많은 사람들이 그 댓글러를 옳다고 보는줄 아시나요? 어그로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준다는 면에서 이곳 DP내에 매향인님만큼 식견과 지식을 가진분을 보지를 못했어요.
반박 댓글을 달려는 어그로꾼들도 반박할려고 자료를 검색하면서 공부 많이 하고있지 않나요?? 
그 스토커 댓글러도(대표적인 한글쓸줄아는 미국인)그간 공부많이 했을겁니다. 매향인님한테 고맙게 생각해야해요.....ㅎㅎ 
전 님의 글로 인해 많은 정보를 얻는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아무튼 DP내에 많은 글을 올려주시는 매향인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댓글로 드립니다. 

시나몬롤
2
2019-06-02 05:50:03

맞습니다. 그러니 개인의 생각이 들어간 댓글도 마음대로 달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정작 본인은 누구 차단했느니 누구는 나보다 늦게 가입했는지 그런 타령이나 하더란 말이죠.

 

제가 이분 글에서 배운 것이 몇가지 있는데 생각외로 친중편향인 사람들이 있구나 그런 사람들은 남의 의견을 듣지 않는구나 같은 것도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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