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빤쓰가격
제 삶에서 몇 가지는 제 기준으로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쉽게 지출 안하는게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속옷, 빤쓰 입니다. 이상하게 전 3천원이 넘어가는 빤쓰는 비싸다라고 생각되어 안사게 됩니다. 그래서 이마트등 가판대에서 세일 할때 한 10개씩 사서 채워 놓고 사용합니다. 뭐 3만원에 10개면 가성비 좋고 디자인이야 아저씨라 별로 상관 없고요...
그제는 와이프랑 점심먹고 집으로 가는데 속옷 할인 하는 매장에 팬티 천원이라는 문구를 와이프가 보고는 놀리듯이 빤쓰 사려면 차 돌리라고 한장에 천원이라고 그러더군요. 차를 돌리기에는 늦어서 그냥 나중에 가야지 하고 집으로 돌아 와서 보니 아닌게 아니라 빤쓰를 교체할 시기가 왔더군요. 오늘 퇴근후 달려가서 한 30개 사다 놔야 겠습니다.
쓰고나니 좀 구질구질 하긴 하네요. 그래도 빤쓰 한장에 2~3만원은 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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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기가 어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