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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저의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원장.. 짜증을유발하는군요...-_-;;

산에사는메아리
17
  2884
Updated at 2018-11-09 13:06:03

지금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짜증유발하는군요...-_-;;



 저의 둘째가 울산에 있는 유치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몇일전 긴급공지랍시고 오늘 유치원에서 설명회? 한다는 


프린트물이 한장 왔어 


다녀왔는데.....


 


와~~~~


진짜 쓰X기 네요....


저런 원장年이 있는 유치원을 아이를 보냈다니....


 


처음 입장하는 순간부터....하는 짓거리가 양아치 짓이네요.

 

녹음....사진&동영상 촬영 안된다고 


오늘 이야기 카페나 커뮤니티에 올리도 자기들이 추적하면 누가 올렸는지 다 안다는둥...


협박아닌 협박을 하더니....


하는 이야기가..


자기들은 봉사단체가 아니다.....


자기들 돈 투자해서 돈 버는 자영업자다....


그러니 지금 나라에서 하는 짓꺼리로는 자신들의 영업이익이 안난다...


그래서 내년 원아 모집은 1월에만 하고...


아이들은 오후1시까지만 케어해주고


그후에 있능 방과후 수업은 없다..


그리고 여차하면 폐원한다는 뉘양스로(교묘하게 폐원한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안함)


학부모들을 은근히 겁박하는 분위기더군요...


 


짜증이 나서 울산 교육청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한유총에서 내려온 지침대로 움직이는거 같다고하네요.


"직접적으로 폐원한다는 이야기하지말기"


"아이들 돌보는 시간을 줄여서 학부모 압박하기"


"방과후 활동과 같은 추가 교육을 하지 않음으로 학부모 압박하기"


같은 직접적으로 나서지는 않지만..


교육청관계자님의 말로는 


한유총의 


학부모들을 압박해서 분위기 반전시키려는 움직임에


울산에 몇몇 유치원들이 동참한거 같다고...


이번에 논란을 일으킨(폐원한다고 울산의 유치원) 유치원 같은 경우는


교육청과 여러 부처에서 법적으로 탈탈 털어버린다고 하는데..


 


오늘같이 애매하게 이야기하는 유치원은 


대놓고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이번 유치원 감사에서 걸리지 않은 유치원이라 좀 안심?아닌 안심을 했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는걸 보니......그동안 정말 잘 해처드셨던거 같네요...


 


이번 기회에 쓰레기 사립유치원들 싹다 처리되고 


일이 잘 해결되면 좋겠는데..


부모들 입장에서는 참...어렵네요...


 


ps...


저와 옆지기님은 내년에 저 유치원 안보내고...


다른 유치원 알아볼 예정인데......


다 그 밥에 그 나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 안된다면......집에서 아이 데리고 있고...


학원과 문화 센터를 데리고 다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고.......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들게 하네요.....


쓰레기들....저의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원장.. 짜증을유발하는군요...-_-;;

산에사는메아리 님의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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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에이미
7
2018-11-09 04:05:18

안걸린게 아니라 감사대상에서 제외된 유치원인듯 하네요.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4:08:38

그럴수도 있겠네요...

미르누리
2018-11-09 04:06:28

자선사업하는건 아니지만 유치원도 이대로 가다간 제발 우리유치원 와주세요 해야할건데

WR
산에사는메아리
1
2018-11-09 04:08:20

폐업하다고 협박은 하지만...

몇몇 사립 유치원들은 이번기회에 은근히 폐업을 많이 했으면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야 자기네 유치원으로 아이들이 더 많이 오게 되니...

(경쟁자들이 없어지면 좋다고...)

블루문짱
Updated at 2018-11-09 04:07:46

 자영업자라니....

 

교육자로서 일말의 자존심도 없군요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4:09:58

사진 동영상 촬영 금지..

오늘 이야기 카페및 커뮤니티에 올리면 잡ㅇ을수 있다고 

협박아닌 협박의 말을 듣고 나니...

저것들이 정말 아이들을 돈으로만 보는 쓰레기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팍!!! 들더군요..

아이맥스
2
Updated at 2018-11-09 04:08:29

법적으로 허용된 전체기간에 대해 세무조사만 한다고해도 깨갱 할텐데...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4:10:53

교육청에서도 대놓고 행동하는 유치원은 대놓고 털수 있는데.

이렇게 스리슬쩍 행동하는것들은 

어떻게 하기가 좀 힘들다고 하더군요...

회춘해요
2
2018-11-09 04:14:05

돈 버는거야 좋은데 적당히 해먹어야지 이것들이...

유치원 교사들은 큰 돈도 못만지고 빡쌔게 일하는데 원장들은 장학사들 데리고 고급식당이나 찾아다니면서 돈 엄청 긁어모으고 있었죠.

아주 난리를 치네요. 꼭 정의 구현 됐으면 좋겠습니다.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4:18:14

적당히 해먹어야지....

그동안 신나게 해먹다가 

예전처럼 못해먹을거 같으니까..

이 난리를 치니......

한유총 회장이라는 인간 얼굴을 보면 

정말 사람 생긴대로 산다는 이야기가 저절로 떠오르더군요. 

바람84
2018-11-09 04:14:39

저런 인간이 그동안 어떻게 유치원을 운영하고, 돈 띵가먹고, 선생들을 (월급 장난) 대했을까... 안봐도 비디오네요.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4:18:41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뭐 어떻게 할수가 없는거 같아서 

더 속터집니다.

[굥타낵] 울짱걸
2018-11-09 04:17:43

참... 직업도 일단은 돈을 벌기 위한건 맞죠. 돈 중요하죠. 하지만 기본적인 직업윤리는 어디간건지.. 쓰레기네요.

WR
산에사는메아리
1
2018-11-09 04:20:28

이 사회 전체적으로 안 썩은곳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다 썩은듯.....드러나지 않았을뿐...

strbrshtck
Updated at 2022-05-10 04:03:14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4:19:49

그래서 저희집도 둘째는 저 유치원은 안보내려구요....

저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아시는 분이 운영하는 유치원이 있는데.

그분들에게 이야기해서 한번 보내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strbrshtck
2
Updated at 2022-05-10 04:03:23
회사에서
2018-11-09 04:18:54

 저도 울산 남구 사는데 사무실에 유치원 보내는 동료들은 난리입니다.

유치원 원장들 쓰래기 짓이 그동안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건을 계기로 들어나는군요..

썩을..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4:21:21

한유총 쓰레기들이 언론인터뷰하는 소리를 듣거나 보면..

아ga리들을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unreal
2018-11-09 04:19:09

 아이를 볼모삼아서 이딴 짓을 벌이는군요.

스스로 쓰레기임을.. 역시나 결국은 돈이에요.

안타깝습니다.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4:22:06

힘들게 열심히 정성으로 아이들 돌보는 선생님들이 많은데

저런것들때문에 

열심히 하시는 분들까지 같이 욕먹는게 안타깝습니다.

Badman
1
2018-11-09 04:21:21

 헐~저런 협박질을 하는데 그자리에서 항의하는 사람 하나 없었나요?

 

당장 "18놈아 뭐가 어째? 니가 추적해서 뭘 어쩔건데?"라고 뒤집어 엎어도 수십번은 엎을 일인데. 저의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원장.. 짜증을유발하는군요...-_-;;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4:24:34

강당이 좁아서 학부모님들중 1분만 오라고 적혀있었고..

전부 어머님들만 오셨고 (아이들 보내는 입장에서 뭐 어떻게 하지는 못하는 분위기더군요..)

확!!! 뒤집어 엎어 버리고 싶었지만....옆지기님께서 가서 난리 치지 말고 듣고만 오라고 해서...

녹음이라도 해놓을걸......

unreal
1
2018-11-09 04:25:26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유치원 그러니까 학원이다보니 경쟁체제라서

그런말을 못했겠지요. 현재 맞벌이하는 부부들에게는 대안이 없어요.

이 유치원아니면 멀리 가야하기도 하고, 또 그냥 덜커덕 보내는게 아니라

유치원 환경이나 주변 환경, 아이들의 적응도 등등 알아봐야 할 것들이

많아서 현실적으로 옮기기 어렵다는 것을 약점을 잡는거죠.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4:27:05

말씀하신대로입니다.

맞벌이 하는 집도 있고 해서...

보내는거고 

보내는 와중에 그래도 더 좋은 조건을 찾아서 보내는거라...

당장 폐원한다면 정말 급한거 학부모들이죠...

그러니 교육척에서도 당장 몽둥이들고 두들게 패질 못하는거죠...저의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원장.. 짜증을유발하는군요...-_-;; 

위스키 언어
4
Updated at 2018-11-09 04:37:07

저출산대책 예산 유치원에 다 올인하더라도 이번 기회에 쓰레기들 다 치우고 국공립유치원 체계로 싹 바꿨음 합니다.. 초중고 의무교육과 같은 맥락으로 가야죠.. 이보다 더 와닿는 저출산 대책이 있을까요..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4:38:52

집 근처에 있는 국립유치원이 있는데...

작년에 떨어지고 

올해도 다시 지원할 예정인데....

경쟁율이 어마어마해서.....아마 이번에도 안될거 같아요..

첫째는 대기자 3순위로 어찌 어찌 해서 들어갔는데...

방구벌레
2018-11-09 04:40:16

껍데기는 비영리법인인데 실상은 최대영리법인이었군요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4:41:23

거기에 학부모들을 협박하는 협박깡패들.....저의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원장.. 짜증을유발하는군요...-_-;;

상후니
2018-11-09 04:49:42

X쓰레기들이네요.....허허...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5:04:10

진짜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지공
2018-11-09 04:51:08

저는 저런식으로 겁박하면 오히려 더 들이받는 스타일이긴 한데... 육아문제는 좀 민감하긴 하죠.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5:04:58

들이 받고 싶었지만......

저 혼자 G랄을 해봐야.....

아이들이 방패막이죠...ㅠ..ㅠ

지공
2018-11-09 05:06:33

적어도 학교처럼 공공유치원에 가고 싶은 사람은 다 갈수 있어야합니다... 이건 뭐...

루피만세
2018-11-09 04:51:42

아이들 이용해서 부모 협박하는 쓰레기들. --;

집 주변에 국공립유치원 없나요 ??? --;

흠.. 요즘 상황이 이러니 엄청 경쟁율 장난아니겠네요.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5:06:12

국공립은 우선순위 아이들 먼저 뽑고 

그후에 남은 자리에 아이들을 넣는거라..

더 어렵습니다.

국공립이 더 많이 늘어야 합는데....저의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원장.. 짜증을유발하는군요...-_-;;

공고리
2018-11-09 04:56:28

저 원장이 하는 자영업자를 인정한다고 해도 말이 안되죠. 어떤 자영업자가 고객을 협박하고, 리스크 없이 리턴만 바라는지?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5:06:53

기레기 언론들도 한동안 시끌시끌 이슈화 시키더니만..

지금은 또 잠잠해지는군요.....

역시 기레기들....저의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원장.. 짜증을유발하는군요...-_-;;

트레일러파크
2018-11-09 05:22:46

와..TV에서 나오는 짓 하는 유치원들 진짜 있네요. 저희동네 유치원 윈장님들은 와이프가 좀 친해서 아는데 다들 교육관도 투철하고 어떻게든 좋은 음식 좋은 교육 시킬려고 노력하고 공부하고 토론회 하고 하던데...돈들은 좀 버시는거 같았지만요. 저런 사람은 아이들이 돈 으로만 보는 사람 같네요. 답답합니다.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1-09 05:24:34

저도 첫째 아이이가 다닌 유치원과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다 좋은 분들이라 

너무 기분 좋게 보내고 키웠는데.

둘째가 다니는 유치원이 이지경이라니...

정말 화가 나고 슬프네요...저의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원장.. 짜증을유발하는군요...-_-;;

youriz
2018-11-09 05:37:23

자영업자라고 자인하는거보니... 교육자로서의 존경은 쓰레기통에 버렸고

이제 업자로 대해줘야하겠어요.

태극화랑
2018-11-09 05:38:28

와 어떤 유치원인지 이름이랑 동네 좀 알수있을까요? 저도 울산 살고 곧 유치원 알아봐야되는제 미리 제외시켜놔야겠네요

AFilmBy
2018-11-09 06:12:31

사실 국가 책임도 큽니다. 민간에 맡겨놓고 너무 손놓고 있었죠. 물론 이게 문 정부 책임은 아니지만요.

그리푸스
2018-11-09 06:39:52

앞으로 6년만 지나도 사립유치원 1/3은 폐업해야 하죠.

2013년 출산아동 수: 48만명

2018년 출산아동 수: 32만명 예상

애들이 2/3으로 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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