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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중간고사 치고 딸 행보가 심상치 않음

무비스타
1
  2795
Updated at 2018-10-31 14:10:02


내년 1월쯤 빠리 간다고 합니다. 프랑스 여행을 친구와 계획하고 있는 모양인데 여권 만드는 사진 카톡으로 보내고 난리도 아님. ㅠㅜ

아빠는 얼마 지원 가능?

이러는데 저는 꿀먹은 벙어리로 견적과 계획 짜보라고는 했는데. 둘이서 갈모양입니다.

계획짜는걸 보니 이렇게 간다면 대충 얼마쯤 들까요?


무비스타 님의 서명
文史哲 라이프
18
댓글
옆집
7
2018-10-31 05:12:13

나도 간다... 함 해 보세요. 그러다 가족 여행 ... 

kimminsu82
4
Updated at 2018-10-31 05:33:59

프랑스 파리로 친구와 여행을 간다는 딸!

걱정스럽게 그 모습을 바라보는 아버지.. 

그리고 끝내 걱정하던 일이 일어나고,,

아버지는 수화기 넘어 상대에게 이런 말을 전한다 

I don't know who you are  

I don't know what you want

If you are looking for a ransom, 

I can tell you, I don't have money

But what I do have are a very particular set of skills 

Skills I've acquired over a very long career

Skills that make me a nightmare for people like you. 

If you let my daughter go now,

that'll be the end of it. 

I will not look for you. I will not pursue you.

But if you don't, I will look for you. 

I will find you and I will kill you.

From "TAKEN 1"

 

그런 일은 없을 것 입니다. 영화에서나 있는 일이겠지요,,

꽃돌이
2018-10-31 05:32:56

good luck

unreal
2018-10-31 05:39:44

아무생각없이 읽다가 빵 터짐

Edward
2018-10-31 05:46:39

ㅋㅋㅋㅋ 저도 순간 이생각을..

딸기랑여우랑
2018-10-31 05:16:53

 프랑스가 한국과 많이 닮아서 편하고 좋다던데~~ 어째 귀엽는데요~~ 아빤 500 콜~~ 엄마는 재랑것 오키? ㅋ

이젠안도와죠
1
2018-10-31 05:16:57

너희 둘이는 못간다 라고 할것입니다.

탈퇴직전
2
2018-10-31 05:22:36

저 같으면 니가 벌어서 가~ ㅎㅎ

절세미남
1
Updated at 2018-10-31 05:36:16

초극성수기에 항공권이나 숙소 저 정도면 쉽지는 않아 보이는데 꽤 알뜰하게 예산을 짜네요. 얼마나 기특합니까. 현금 250 지원 내지는 항공권, 숙소 별도로 결제해주고 150 지원. 식사, 각종 입장료, 교통비, 모나코 왕복편, 기념품 구입 등등 포함한 전액 지원 기준입니다. 아마 사고 싶은 게 많을테지만 넉넉히 남겨 올 것 같습니다.

레드자칼
2018-10-31 05:47:08

중3딸이 내년 1월에 친구랑 도쿄 간다고 

항공권 준비하라 해서 몇일전 결제 했습니다.

우리땐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요즘애들 부러워요!!!

벤케
4
Updated at 2018-10-31 05:49:31

프랑스가 치안이 그리 좋은 나라는 아니므로 따님의 안전을 위해서 주의사항이나 보호자로 동반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요...^^; (오지랖이라면 죄송합니다.~)

Recordation
1
2018-10-31 05:50:04

저희집은 가족여행 아니면 무조건 본인 돈으로 해결해야 된다는 방침이었죠.

현상수배
2018-10-31 05:53:11

요즘은 중,고딩때 해외여행 많이가는 분위기 인가요?

미르누리
2018-10-31 06:18:13

자유의 여신상과 에펠탑보러 저도 가고 싶네요. 가는김에 같이 들러볼만한곳이나 비용등 생각만해도 좋긴하새요. 저나이때 외국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저때아니면 시간 내기도 힘드니까요.

해믿
1
2018-10-31 06:33:56

놀러가는거 니돈으로 가 ~~ 라고 해야죠 ㅎ

Youngmie
Updated at 2018-10-31 07:04:50

프랑스를 제일 좋아하는 여행지로 꼽을만큼 여러번 갔지만... 저라면 딸들끼리 절대절대 안보냅니다. 특히 관광지는 너무 위험해요.

초 류 향
1
2018-10-31 07:11:02

여행경비는 용돈으로 충당하도록 하고

부족하면 이번 기회에 집에서라도 설겆이, 청소 수당 만들어서 자립심을 키워주셔야 ....

 

bums
2018-10-31 09:15:24

1월에는 모네 정원 문닫을 건데요. 3월에서 11월까지 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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