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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내가 통풍이라니!!!!!!!!!!

산에사는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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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3
Updated at 2018-11-09 13:29:47

8월말에 건강 검진도 받고...

장...간...위....피....혈관....

모두 정상이라고 나오고

신체나이도 평균치 이상으로 어리게 나왔고....

나름 관리 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해야지...하고 발을 딛는 순간....

엄지 발가락 이 연결된 발등부분이 너무 아프고...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부어 있고 아파서

오후에 잠시 자리 비우고 병원을 가서 진단을 받았는데....

 

 

내가 통풍이라니!!!!!!!!!!!!!!!!!!!내가 통풍이라니!!!!!!!!!!내가 통풍이라니!!!!!!!!!!내가 통풍이라니!!!!!!!!!!

캡처.JPG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젊은 사람도 통풍에 많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술!!! 담배!!! 음주가무를 즐기지 않아도 온다고 하더군요.....내가 통풍이라니!!!!!!!!!!

올해들어 3번정도 대상포진도 올라오고...

피부 트러블도 종종 있었다고 하니..

혹시 피곤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냐고 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그게 큰 원인중에 하나라네요...내가 통풍이라니!!!!!!!!!!

장사도 안되고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운동 가볍게 하고 출근해서 밤 11시 퇴근하고.....

휴일은 따로 없고...

매일 매일 경북 꼰대 부자 늙은이들 상대하자니...

스트레스 지수는 항상 최고치였는데.....내가 통풍이라니!!!!!!!!!!

 

74 호랑이가 통풍으로 쓰러질수는 없습니다.

스트레스와 피로는 어쩔수 없지만...

최대한 마음 가볍게 먹고

예전 대회 출전 준비하던 마음가짐으로 식사 조절하고..

가볍게나마 매일 매일 운동을 해야겠네요...

 

두 딸...20살 넘길때까지는 건강하게 살아야죠!!!

 

건강이 최곱니다..

돈도 최고죠내가 통풍이라니!!!!!!!!!!

이번주 로또 좀!!!!!!!!!!!!내가 통풍이라니!!!!!!!!!!

 

산에사는메아리 님의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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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샌더
2
Updated at 2018-10-16 11:33:20

이제 시원한 맥주도, 달콤바삭한 치킨도,

고소한 생선구이도 모두 안녕 ~~ 내가 통풍이라니!!!!!!!!!!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6 11:35:40

예전에 도 닦던 시절 식단으로 돌아가야 할거 같습니다..내가 통풍이라니!!!!!!!!!!

닭가슴살과 야채 고구마 야채 초절임...무초절임......

겨울비봄눈
2018-10-16 12:27:00

곰탕과 설렁탕 도 끝....

▶◀ 장갑보병
1
2018-10-16 11:33:22

아아... 이렇게 또 호랑이가... ㅠ_ㅠ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6 11:36:12

장갑보병님도 74 호랑이???

▶◀ 장갑보병
1
2018-10-16 11:42:06

GIF 최적화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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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틉니다.... 내가 통풍이라니!!!!!!!!!!

alfred
2
2018-10-16 11:33:50

 통풍에 안 좋은 음식은 다 맛있는거더군요 ㅠㅠ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6 11:37:35

피는 뽑아갔고 ..

목욜에 검사결과 알려준다고 하니..........그때부터........

 

는 집어치우고..

당장 오늘 부터 식단 갈아 엎어 버렸습니다..

까까...아이스크림...빵..다 손님 줘버렸습니다...내가 통풍이라니!!!!!!!!!!

가볼까
2
Updated at 2018-10-16 11:37:16

통풍은 흔히 황제병 이라고 .. 요산이 생각보다 무서운 놈 입니다 관리 잘하세요^^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6 11:38:21

그동안 황제처럼 먹어 댔으니..

이제는 다시 거지처럼 먹어야 할거 같습니다...내가 통풍이라니!!!!!!!!!!

가볼까
1
2018-10-16 11:41:21

급성통풍은 그나마 관리를 잘하면 되는데 만성으로 넘어가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참고로 경험담 입니다.^^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6 11:54:44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저도 이제 더 조심해야죠...

샌더
2
Updated at 2018-10-16 11:42:09

통풍환자들에게 해로운 퓨린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를 포함한 육류,

특히 간과 내장에 퓨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청어, 고등어, 정어리, 꽁치 등의 등 푸른 생선이나

새우, 바다가재 등에도 퓨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음식들의 공통점은 모두 고소하고 맛있고

또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라는 특징이 있지요.

술을 좋아하시는 통풍환자들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반대로 통풍환자들에게 좋은 음식으로는 쌀, 보리, 밀, 메밀과 같은 곡류와

감자, 고구마, 우유, 치즈 등의 유제품, 계란, 야채류,

김이나 미역 같은 해조류, 과일과 콩 종류와 두부가 좋습니다.

그렇답니다 ... 내가 통풍이라니!!!!!!!!!!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6 11:55:24

이제 예전처럼 이렇게 먹고 살아야죠....

닭가슴살 양은 반으로 줄이고....

mania-done-20180422185136_crgkqmhv.jpg

겨울동자
1
2018-10-16 11:43:30

통풍이 먹는 게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스트레스와 피로가 더 큰 원인이더라구요. 바꿔 말하면... 간 때문입니다. 피곤한 간 때문... 신선한 잎 채소 많이 드세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6 11:56:38

돈 못버는 자영업자라...ㅠ..ㅠ

직원 안쓰고 최소인원으로 돌고 있어서.....

피로는 어떻게 할수 없고....

스트레스는 진상 손님들 때문에...매일 매일이 스트레스 UP UP !!! 입니다.내가 통풍이라니!!!!!!!!!!

겨울동자
2018-10-16 11:59:21

아....

러미크
1
2018-10-16 11:56:09

같은 통풍인으로 추천 드립니다. 경험상 발이라든가 무릎이라든가 조짐이 보인다 싶으면 바로 병원가셔서 주사맞고 약드셔야됩니다. 약물치료 없이 식이요법으로 참아보겠어!는 미련하니 자제하시고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모든 음식이 통풍이 안 좋다고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진 마시고 뼈 우린 국물, 내장요리, 술같은 것 정도만 자제하시고 골고루 적당히 건강하게 잡수시면 됩니다. 우선 발병하셨으니 몇개월 동안은 알로푸리놀이나 페북소스타트같은 요산치료제를 처방받아 관리하셔야될텐데 내과에서도 처방해주니 힘들게 정형외과 안가셔도 됩니다.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6 11:57:56

넵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부터 아파서 오후에 바로 병원가서 피뽑고 주사 맞고

약 받아 왔습니다.

목요일에 결과 나온다는데..

그 결과에 맞춰서 약받아 먹고 식이조절 칼같이 해야죠...

고발터
1
2018-10-16 12:38:50

잎 녹차 드시기 바랍니다.

 

http://tongpung.tistory.com/13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7 01:11:18

전에는 녹차 많이 마셨었는데....

이제 다시 마셔야 겠네요...

세환아빠
1
2018-10-16 12:48:01

저도 요산수치가 10이 넘는데 아직까지 퉁증은 없습니다.. 7이 넘은면 언제든지 올수있다는데.. 호랑이들이 점점 부실해지는듯..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7 01:10:31

74 호랭이들!!! 파이팅!!!내가 통풍이라니!!!!!!!!!!

곰삘리
2
2018-10-16 13:03:06

음.. 저도 음력 호랑이로서.... 경험담을 드리면

몇년 전부터 통풍 진단 받고 약 계속 복용 중입니다. (페브릭 40mg) 약 먹으면서는 요산 수치가 4~5 사이를 

유지하고 있고 음식은 가리지 않고 먹습니다. (술 포함)

사실 음식 조절하려면 먹을 수 있는게 없습니다. 요즘은 운동을 좀 하면서 체중 감량을 하고 있는데

통풍약은 계속 먹고 있습니다. 

 

그냥 맘 편히 약은 계속 먹으면서 음식 조절은 약간 만 한다는 생각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7 01:09:50

넵....

초기라 다행이라 생각하고 조절하고 운동하며 잘 다스려볼까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백약
1
2018-10-16 13:07:03

저도 같은 통풍인으로써 한마디 드리자면.. 아직 82년생인데 벌써 처음 발병한게 거의10년쯤 전이네요. 한때는 새벽에 잠못들정도로 아파서 응급실가서 진통제도 맞고했었는데 최근에는 안아픈지 3~4년쯤 되었네요. 그렇게 안아프게된 제일 큰 계기가.. 마누라가 한번만더 본인앞에서 절뚝거리면 가만안둔다는말에 그때부터 음식조절을 했네요..ㅠㅠ 윗분들이 댓글로 말씀해주신대로 육류,등푸른생선,갑각류,내장으로 만든음식 등등은 평소보단 자제하고 가끔씩 먹는편인데..다른것보다 맥주가 제일 쥐약입니다. 한참 그렇게 아픈뒤로 맥주는 한달에 많이마셔야 2~3모금? 정도로 자제하니 그뒤로는 아픈줄을 모르겠네요. 맥주외에 다른술은 평소 먹던대로 먹고 오히려 소주는 전보다 늘었네요.회식하러 호프집가도 전 통풍땜에 소주시켜먹었거든요. 몇년째 매일 혈압약과 더불어 통풍약도 먹고있는것도 이유이지만요.. 아무튼 제 경우는 맥주 마시는 양을 확줄이니까 이제 아프진않네요~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7 01:08:41

술맛(소주.양주류) 을 잘 몰라서 (쓰기만하고 뒷맛이 안좋아서)

맥주만 한두캔 마시는 정도였는데.

그것도 이제는 끊어 버리고..

야식 먹는 버릇도 버리려구요...

조안 감사합니다.

joeee
1
2018-10-16 13:14:13

통풍 카테고리도 만들어주세요.. ㅠㅠ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7 01:07:02

통풍인이 이렇게 많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내가 통풍이라니!!!!!!!!!!

사카투
1
2018-10-16 13:42:53

통풍인으로써 위로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완치가 안 되는 병입니다. 다 나았다 싶다가도 뜬금없이 몇 년 만에 발병하기도 합니다. 평생 친구려니 생각하고 잘 조절하면서 생활하시길...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7 01:06:28

넵.......노력하겠습니다.

barco
1
2018-10-16 14:14:06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여 문제가 되는 것은 요산 수치를 올리고,

요산은 핵산성분의 퓨린체의 대사산물로 통풍이라는 병도 일으킵니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장내 암모니아, 황화수소, 인돌, 메탄가스, 히스타민, 니트로 소아민 등의

독성물질과 활성산소가 생성되고, 이것은 간과 신장에 부담을 줍니다.

단백질 과잉으로 아미노산의 분해에서 발생하는 질소를 간의 요소회로에서 처리하거나,

신장에서 배설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간과 신장에 부담을 주고,

혈액이 산성으로 바뀌기 때문에 이를 중화하기 위하여 뼈와 치아에서 칼슘이 동원되어

칼슘이 소변을 통해 배설되어 골다공증 등을 초래하며

소변의 산성화로 요로결석의 위험까지 높아집니다.

말인즉선. 잉여 단백질을 운동으로 소모시켜야 합니다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7 01:06:02

예전에 운동한창 할때는 단백질과 야채를 퍼먹다 시피 했는데.

지금은 그때와 비교하면 엄청 적게 먹고 있지만..

몸에 않좋고 입이즐거운 것들을 많이 먹어서 이 사단이 난거 같습니다.내가 통풍이라니!!!!!!!!!!

조언 감사합니다.

 

[굥타낵] 울짱걸
2
2018-10-16 14:34:18

ㅠㅠㅠㅠㅜㅜ 위추드립니다 ㅠ 저 따라서 과자와 차/커피로 거듭나보심이...ㅠㅜ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7 01:04:35

까까도 완전히 끊어버리려구요...

다 아는 맛이고

먹고 나면 입만 찝찝하고...

가격도 비싼거 내가 왜 먹고있나.....하고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는데..

이 기회에 끊어버려야죠....

저에게는 까까 아이스클 쬬코가 담배 처럼 끊기 어려운 기호품인거 같아요...

미려노
1
2018-10-16 14:56:31

 통풍 15년차입니다..

 

먹는것도 먹는건데.

제 경우에는 식이조절 보다도.. 

잠 잘 자고 스트레스 관리가 통풍에 더 효과적이었어요..

 

 

즉 식이조절도 적당히 하시고..

7시간이상 취침,  스트레스도 피하거나 푸셔야 해요..

 

저는 식이조절은 안하고 오히려 요즘 통풍이 덜 해요.. 

건투를 빕니다 ^  ^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7 01:03:03

15년내가 통풍이라니!!!!!!!!!!

잠자는것을 너무나 좋아하는데...먹고살아야 해서.....잠줄이고...

일하는곳은 스트레스 만땅!!! 이라...

약간 힘드네요.내가 통풍이라니!!!!!!!!!!

그래도 어제 저녁부타 붓기가 빠지고 아픈건 많이 없어졌습니다.

 

youriz
1
2018-10-16 15:09:03

통풍 안고 사시는 분이 많군요. (저도 약간의 위로를 받으며...)

정말 신비로운 병입니다. 추천음식과 자제하라는 음식이 막 겹치고...

먹지 말라는 음식들 전혀 안먹어도 발작이 오기도하고...

 

저는 어떤 음식이되었건 과식을 피하는게 첫번째 지킬 항목이라고 봅니다.

여튼 통증 빨리 없어지시길 기원합니다^^

WR
산에사는메아리
2018-10-17 01:01:20

저도 살짝 놀랐습니다.

통풍이 이렇게 흔한?? 병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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